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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삶
  • 閲覧数: 6366, 2018-05-23 05:30:10(2018-05-22)
  • 어제도 그랬었지만 오늘도 날씨가 아주 좋아요.


    오늘은 오전에 우제국으로 가야 해요.


    낮에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오늘도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5.22 22:32

    한국은 석가탄신일(부처님이 태어난 날)이어서 쉬었어요.^^
  • 가주나리

    2018.05.23 05:30

    그런 날이 있군요. 저는 몰랐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19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68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79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5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89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2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4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83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67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7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