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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 많이 오지 않을 걸
  • 閲覧数: 11134, 2018-05-24 06:29:17(2018-05-23)
  •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버스로 갈 예정인데, 날씨가 걱정이에요.


    비가 올 모양인데 많이 오지 않으면 좋겠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5.23 22:52

    서울은 날씨가 좋았어요.

    잘 다녀 오셨어요?^^
  • 가주나리

    2018.05.24 06:29

    결국 비 때문에 자동차로 다녀왔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326 회색 4263 2018-01-08
어젯밤부터 계속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이번주는 날씨가 좀 안좋은 것 같아요. 성인날은 날씨가 안좋으면 안되는데.... 저는 그냥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 녹화한 한국 드라마를 봐야겠어요. 우리 아들은 우리한테는 아무 말도 안했지만 게임안에서 친구하고 많이 얘기하고 웃고 있었어요. 저하고 얘기 할수 있게 되면 더 좋겠는데...
7325 회색 4263 2018-03-28
낮에는 더운 날씨가 되는데 아침은 아직 좀 쌀쌀해요. 어제 쓴 일기 내용에서 먼저 큰 노트를 하나 집에서 놓아두려고 작은 노트를 가져갔다. 별로 나쁘지 않다.^^ 이렇게 점점 정리할게요.
7324 가주나리 4264 2018-04-27
따뜻한 아침이에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를 위해 이나(伊那)시로 가요. 연수회에서는 제가 임대주택의 원상회복에 관한 문제에 대해 보고 드릴 거예요.
7323 회색 4265 2012-11-24
회사 일은 조용한 시작이였다. 본사에서 열린 축가회를 인터넷으로 보는 일부터 시작됐어요. 일은 그렇게 바쁘지 않았어요.([:雪:]낮에 좀 눈도 내렸어요!) 올해는 선배에 대해서 할말을 조심하며 노력하자! 웃는 얼굴로 일하야 지! 슬슬 여기저기 움직일 것 같으니 기운내자![:にぱっ:]
7322
태풍 +3
회색 4265 2017-08-04
오늘 아침은 하늘에 별이 많이 보여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오랜만에 이렇게 많은 별을 봤어요. 하지만 바람이 좀 세고 어디서나 구름이 와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산책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별하늘을 보이고 정말 행복해요. 오늘부터 태풍이 어디에 가는지 비가 심한지, 바람이 세는지 잘 보고 주의해야겠어요. 이제 베란다는 정리했어요. 아~, 아무것도 않았으면 좋겠어요.
7321 회색 4265 2017-12-10
어제 우리 강아지를 문병을 갔다. 전에 입원한 때는 내 얼굴 보면 돌아가고 싶어질때니까 먼 곳에서 봤어요. 근데 이번은 나이는 먹다가 밥을 안 먹는데 좀 만나볼까해서 봤는데 역시 안 됐어요. “엄마!! 나를 데려다 줄래...”라는 눈빛이..... 아직 실밥 제거 할 때까지 일주일에 입원해야 하는데.... 똑똑한 우리 강아지니까 제가 매일 회사를 퇴근 후에 꼭 만나려고 가니까 기다려요. “이 시간이 되면 엄마가 올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잘 먹고 빨리 나아가야 해요!!
7320 회색 4267 2016-05-30
이번 주는 날씨가 좋아질 것 같아요. 그것은 더 더워진 것이에요.(휴~) 비가 싫어, 더운 것도 싫다니 정말 제멋대로지..... 싫다 싫다 하지말고 일하러 가는 준비해야겠다. 멍하게 하지 말고 빨리 빨리....^^
7319 ピルクル 4269 2012-11-24
오늘부터 공부 를 시작합니다. 시작이 반이다!! 열심이 하겠습니다.
7318 회색 4269 2015-08-15
이 휴가는 비가 내리거나 맑음이가 해요. 비가 내리면 덥지 않지만 나갈 수 없고, 맑았으면 아주 무덥고 나가고 싶지 않았어요. 오늘은 사고 싶은 것이 있으니 슈퍼마켓에 가요. 어제까지는 공부하지 못하니까 오늘은 꼭 해요. 시간을 만들어야 지...
7317 선생님 4271 2012-11-24
팬레터 쓰기 이벤트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어 선생님 신승아입니다. 어느덧 HANGUK.jp를 운영한 지 3년이 넘었네요. 2010년을 보내면서 ‘한글로 팬레터 쓰기’ 이벤트를 하려고 해요. 보내주신 분들께는 수정하여 답장해 드립니다. 형식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女性:] ######################################### ファンレター書きイベント 皆さん! こんにちは。 韓国語先生シンスンアです。 いつのまにかHANGUK.jpを運営して3年を越えましたね。 2010年を送りながら‘ハングルでファンレター書き’イベントをしようとします。 送られた方々には修正して返事します。 形式は下を参考にして下さい。 ## 内容の形式 ############################ Id: Nick name: E-mail: 期間: 2010年 12月 ~ 2011年 1月 31日 主題: ➀ ファンレター または ➁ 2010年 記憶に残ること 分量: A4 1枚以内 宛先: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9 코엑스몰 S-5 MBE # 114 (MBE # 114, S-5, Coexmall, 159, Samsung-dong, Gangnam-gu, Seoul, Korea) 郵便番号:135-090
7316 회색 4271 2012-11-24
여러분들은 여러 예정이 있는가봐요.[:音符:] 휴~...이제 우리 아들도 나랑 같이 놀지 않으니까 재미없어요. 예정이 하나도 없고 뭐할까?[:がーん:]대청소하고...응... [:にかっ:]좀 더 되면 선생님이 좋아하는 수국이 피는 계절이 왔어요. 그렇지만 그건 장마가 들은 표시거든요.[:しくしく:] 비가 싫은 거 아나라 스쿠터를 운전해서 회사에서 다니니까 좀...[:バイク:] 아 참, 藤는 한국어로 뭐해요? 벛꽃이나 藤가 끝나면 드디어 수국이 예쁜 계절이네. 수국이 한국에서 그다지 안 보는 게 신기해요. 아~꽃으로 계절을 느끼는 건 행복해요...[:四葉:] 뉴스 안에서 제가 사는 곳부터 동북 지방에 꽃을 보냈다고 들었어요.[:花:] 다 같이 행복을 느끼면 좋겠는데.[:love:][:love:]
7315 회색 4272 2017-11-15
큰 지진이 일어났으면서요. 회사일이 하니까 집에 돌아왔을 때까지 모르겠어요. 걱정해서 왔어요...괜찮아요?
7314 가오88 4273 2012-11-24
발표회 준비때문에 4일동안 하루 종일 계속 컨퓨터 앞에서 음악편집했더니 머리가 좀 복잡하고 피곤했어요--; ㅋㅋㅋ 아까 드디어 완성했어요[:チョキ:] 카라 좋은 소식도 모르고 있었거든요! 어쨌든 다행이네요^^
7313 밤밤 4275 2012-11-24
안녕 일기[:パー:] 너무 오래간만이다. 8월 30일부터 약 3주일이 지났다. 쓰고 싶은 일은 산만큼 있는데 마음 데로 못 쓰다.[:しくしく:] 모레 시험이다. 이 3주일 동안 아무 것도 잘 할 수 없었다.[:がーん:] 어쩔 수 없다. 포기 하는 것이 싫지만 이제 늦은 것 같아. 이런 변명을 하는 내가 싫다. 현실은 아주 어렵다. 하지만 공부 하고 이해 한 것도 많다. 그렇게 생각 해 보면 시험이 잘 할 수 없어도 하나 만으로도 이해 했으면 그래도 괜찮다... 이거도 변명?[:しょぼん:]
7312 리리당 4277 2012-11-24
안녕하세요[:きつね:] 저는 리리당 입니다. 한국어 화이딩^^ 뿌잉뿌잉~~[:love:]
7311 회색 4278 2018-04-11
이제 추운 날은 없을 거다. 날씨 좋아서 4월다운 나날이다. 뭔가 도전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하루 하루가 가득해서 지금 하고 있는 여러모로의 잘 할 밖에 없네요. 여러분은 도전한 일이 있어요?
7310 가주나리 4282 2020-01-02
일본어의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에 해당하는 한국어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입니다. 또 "こんにちは"는 "안녕하세요?"입니다. 이렇게 한국어의 인사는 항상 상대방의 몸이나 기분이나 입장을 걱정해서 거는 말인 점에 특색이 있어요. 게다가 한국분들은 평소 만나는 사람들끼리 인사말로서 "밥 먹었어?"라고 말하는 습관이 있는 것 같아요. 이게 바로 상대방을 걱정해야만 할 수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국말을 좋아하는 이유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일본인들은 평소 사람을 만날 때 "こんにちは" 조차 말하지 않고 대신 "おつされさま"를 인사말로서 자주 사용해요. 상대방이 피곤하고 있는지 없는지, 그런 것과 상관 없이 그냥 형식적으로 혹은 기계적으로 "おつかれさま"라고 하는 게 저는 싫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 일본인 끼리 만날 때도 가능한 한 "おつかれさま" 아니라 "こんにちは"라고 인사하고 있어요. 적어도 "こんにちは"에는 "おつされさま"보다 상대방의 기분에 배려하는 뉴안스가 있으니까요. 물론 "안녕하세요?"나 "밥 먹었어?"에는 멀지만...
7309 가주나리 4283 2020-08-02
이제 팔월이네요. 어제 장마가 끝났다. 올해 장마는 너무 길고 너무 많은 비가 왔다. 홍수나 산사태등 재해도 발생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도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앞으로 조금씩 상황이 나아져 갈 걸 빈다. 어제는 오후에 학생분이 오셨다. 어제 수업에서는 한국 노래를 들었다. (이상적으로는 노래를 듣는 게 아니라 부는 게 좋지만 일대일이라서 어색해서 지금은 그냥 듣고만 있다. 앞으로 학생분이 동의해주면 불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런데 어제 수업에서 들은 노래는 '너라서'라는 곡인데 여러분도 아세요?
7308 유기애 4285 2012-11-24
난 한국어 공부는, 멋있는 한국 남자친구가 가지고 싶어서 시작했어. 근데 지금은 남자친구는 가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 왜라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다른 여자를 좋아하게 보니까.[:しくしく:] 잠깐 동안 남자친구를 가지는 건 잊어버리고 남자들하고 그냥 좋은 친구로서 있을거야.[:てへっ:] 난 아직 열아홉 살이지만 남자친구보다 남편이 가지고 싶어. 왜라고? 남자친구처럼 사랑은 한수간의 일이야. 근데 남편의 사랑은 언제까지도 계속하는 일이야. 언제 내 장래 남편은 나타날까? 지금 자기는 이상하네.
7307 토끼양 4286 2016-03-07
요즘 모든 것이 잘 못 해서 답답합니다. 제가 하면 안 되는데... 우성적으로 해야할 일이 있을 것인데... 그 것이 잘 몰라서 힘듭니다. 어쩔 수도 없이 생각날 것마다 하나씩 하나씩... 오늘도 이렇게 지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