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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바빠서...
  • 閲覧数: 8992, 2018-05-25 06:28:46(2018-05-24)
  • 요즘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너무 바빠서 여기에 올 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너무 졸려요.

    하지만 일하러 가는 준비해야지.

    안제쯤 여유가 생길지 모르겠어요.

    아무든 실수하지 안도록 잘 일해야겠어요.

    그럼 또 올게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5.24 06:30

    바쁘시군요. 몸 조심하세요.
  • 회색

    2018.05.25 06:20

    네, 자주 오고 싶은데...

  • 선생님

    2018.05.24 23:00

    요즘 안 오셔서 어디 아프신 건 아닌지 걱정했어요.

    바쁘셨군요.

    무리하지 마시고 올 수 있을 때 오세요!^^
  • 회색

    2018.05.25 06:28

    올 수가 없어져서 제가 미안해요.

    이렇게까지 바쁜 게 오랜만이에요..

    지금 수국이 점점 피는 것 같아서 여가 저기에서 수국을 봄마다 선생님을 생각나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863 가주나리 6407 2018-07-16
그저께 밤 회식이 있어서 술을 너무 마셔버렸어요. 그래서 어제 저는 하루종일 힘이 나오지 않는 상태였어요. 지금 회복했어요. 오늘은 오후에 예석이 들어있어요. 오전중 공부해서 오후부터 한국말 교실에 출근하겠어요. 화이팅 !
6862 가주나리 4970 2018-07-15
어제 연수회에서 "노동심판"에 대해 배웠어요. 강사님의 이야기가 아주 알기 쉬워서 많이 공부가 됐어요. 경험이 없는 분야이었지만 덕분에 자신감도 생겨서 앞으로 적극적으로 하자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사님, 고맙습니다.
6861 가주나리 6311 2018-07-14
오늘은 사법서사회의 연수회를 참석하기 위해 한국말 교실은 쉽니다. 오늘의 예상 최고기온이 35도, 내일으니 37도라고 해요. 무서워요...
6860 가주나리 4549 2018-07-13
昨日は3組の生徒さんがレッスンを受けに来てくれました。 本当にありがたいことです。 今日の予想最高気温は34度、明日は36度だそうです。 熱中症に気を付けてがんばろうと思います。 어제는 세 명의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정말 고마운 것이에요. 오늘의 예상최고기온이 34도, 내일은 36도이라고 해요. 열사병에 주의해서 힘내려고 합니다.
6859 가주나리 6438 2018-07-12
어제 부동산 소개소에서 새 아파트를 빌리기 위한 절차를 해왔어요. 겨우, 그리고 드디어 이런 날이 왔구나... 저는 지금까지 인생에서 수 많은 이사를 경험해왔어요. 이게 저에게는 마지막의 도전의 장소가 될지도 몰라요.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6858 가주나리 6684 2018-07-11
昨日は会議のため、教室をお休み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今日は午後、不動産屋に寄った後、通常通りレッスンを行います。 夕方、二組の生徒さんから予約をいただいています。 がんばろうと思います。 어제는 회의 때문에 교실을 쉬었어요. 오늘은 오후 부동산 소개소에 들른 후 보통대로 수업을 할 거예요. 저녁에 두 명의 학생분께서 예약을 해주셨어요. 힘내려고 합니다.
6857 가주나리 7433 2018-07-10
昨日、友人が韓国語教室に顔を出してくれました。 20数年前、独りぼっちで生きていた私に、猫をプレゼントしてくれた人です。 この方は私と同じ司法書士で、私より10才くらい年上なのですが、常に低姿勢で、謙虚で、やさしい人です。 彼がプレゼントしてくれた猫は、もうこの世にはいませんが、当時の孤独な私を支えてくれた大切な家族でした。 自分も毎晩英語を聴いているんだよ、そうするととてもよく眠れるんだと、照れ笑いしながら話してくれた彼。 本当にやさしい人とは、ああいう人を言うのだなとしみじみ思いました。 어제 친구가 한국말 교실에 들러주셨어요. 그 사람은 20 수 년전 혼자서 외롭게 살아 있었던 저에게 고양이를 선물해주신 분이에요. 그 분은 저와 같은 사법서사이고, 저보다 10 살 정도 나이가 위인데, 항상 낮은 자세로, 겸손하고, 부드러운 사람이에요. 그 분이 주신 고양이는 이제 이 세상에 없지만, 당시 외로운 저를 지지해준 소중한 가족이었어요. "나도 매밤 영어를 듣고 있는데, 그렇게 하면 잘 잠을 수가 있고든." 라고 수줍게 웃으면서 말해준 그 사람. 정말로 부드러운 사람이란 것은 저런 사람을 말하는구나, 라고 가슴 속에서 생각했어요.
6856 누마 4437 2018-07-09
지난달에 본 토픽시험결과 나왔어요. 쓰기 점수가 별로였는데 목표급에는 합격했어요. 7년?8년?전에 등록해서 가끔식이라도 여기와서 입문1부터 조금씩 공부해왔던 성과가 나왔네요. 한국어에 친해지게된 계기를 주신 선생님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6855 가주나리 5422 2018-07-09
今朝はいつもよりさらに早く起きてしまいました。 今日は午前中来客があり、午後から教室に出勤します。 ありがたいことに、今日もレッスンの予約が入っています。 まだまだ数は少ないものの、予約がほぼ毎日入るようになってきました。 今週もがんばります。 이 아침은 평소보다 더 일찍 깨어나 버렸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부터 한국말 교실에 출근해요. 고마운 것으로 오늘도 수업의 예약이 들어있어요. 아직 수는 적지만 거의 매일 예약이 들어오게 됐어요. 이번주도 힘내요.
6854 가주나리 6976 2018-07-08
天気予報では今日は「曇り」のはずですが、今朝から激しく雨が降っています。 この雨は少しすればやむのでしょうか。 今日も夕方、レッスンの予約をいただいており、午後から教室に出勤予定です。 その頃にはやんでいるといいのですが。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흐림이어야 하는데, 아침부터 비가 심하게 내리고 있어요. 이 비는 조금 지나면 끝날 것인가요. 오늘도 저녁에 예약이 들어 있어서 오후부터 교실에 출근예정이에요. 그 쯤까지에는 비가 끝나면 좋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