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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바빠서...
  • 閲覧数: 8771, 2018-05-25 06:28:46(2018-05-24)
  • 요즘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너무 바빠서 여기에 올 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너무 졸려요.

    하지만 일하러 가는 준비해야지.

    안제쯤 여유가 생길지 모르겠어요.

    아무든 실수하지 안도록 잘 일해야겠어요.

    그럼 또 올게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5.24 06:30

    바쁘시군요. 몸 조심하세요.
  • 회색

    2018.05.25 06:20

    네, 자주 오고 싶은데...

  • 선생님

    2018.05.24 23:00

    요즘 안 오셔서 어디 아프신 건 아닌지 걱정했어요.

    바쁘셨군요.

    무리하지 마시고 올 수 있을 때 오세요!^^
  • 회색

    2018.05.25 06:28

    올 수가 없어져서 제가 미안해요.

    이렇게까지 바쁜 게 오랜만이에요..

    지금 수국이 점점 피는 것 같아서 여가 저기에서 수국을 봄마다 선생님을 생각나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6 케이코 7612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35 미래 5377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34 キーコ 8587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33 토끼양 10489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32 ノブ 6172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31
오눌 +1
syndy 5798 2012-11-24
8730 케이코 6704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29 래니 12257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28 kero 8877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27 케이코 8704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