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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바빠서...
  • 閲覧数: 8955, 2018-05-25 06:28:46(2018-05-24)
  • 요즘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너무 바빠서 여기에 올 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너무 졸려요.

    하지만 일하러 가는 준비해야지.

    안제쯤 여유가 생길지 모르겠어요.

    아무든 실수하지 안도록 잘 일해야겠어요.

    그럼 또 올게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5.24 06:30

    바쁘시군요. 몸 조심하세요.
  • 회색

    2018.05.25 06:20

    네, 자주 오고 싶은데...

  • 선생님

    2018.05.24 23:00

    요즘 안 오셔서 어디 아프신 건 아닌지 걱정했어요.

    바쁘셨군요.

    무리하지 마시고 올 수 있을 때 오세요!^^
  • 회색

    2018.05.25 06:28

    올 수가 없어져서 제가 미안해요.

    이렇게까지 바쁜 게 오랜만이에요..

    지금 수국이 점점 피는 것 같아서 여가 저기에서 수국을 봄마다 선생님을 생각나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40 가주나리 1018 2022-05-17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나서 우체국과 마트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저녁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내일은 주차장의 김매기를 하려고 해요.
8239 가주나리 3662 2022-05-16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그 사이에 카페에 손님도 와 수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드고 나서 우체국과 마트에 갈 거예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엔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사무실에 오실 겁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싶다.
8238 가주나리 1045 2022-05-15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오전부터 카페를 열었다. 오후에 아이들이 와서 수업을 한 후 다시 밤까지 카페를 열었다. 오전과 오후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카페도 오전부터 밤까지 열 겁니다.
8237 가주나리 1475 2022-05-14
어제는 정오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부터 수업을 위해 카페를 세르프 서비스로 운영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저녁의 수업이 취소가 되었기때문에 정오에 연 카페를 그대로 밤까지 열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하려고 해요. 오전에 카페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후엔 아이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고 그후 다시 밤까지 카페를 열 예정입니다.
8236 가주나리 990 2022-05-13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하고 나서 걸어서 우체국에 갔다 왔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오셔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든 후 마트에 가려고 해요. 정오에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밤에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을 거예요.
8235 가주나리 1957 2022-05-12
어제는 아침에 은행에 가고 나서 열차로 나가노에 갔다 왔다. 오랜만에 탄 전철은 사람이 많고 예전과 같은 차내였다. 돌아와서 친구 술집에서 밥을 먹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정오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저녁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234 가주나리 1728 2022-05-11
어제는 오전에 좀 먼 시청까지 갔다 왔다. 오후부터 저녁에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정말 보람이 있다. 오늘은 아침에 은행에 가야 한다. 그후 열차를 타고 오랜만에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8233 가주나리 915 2022-05-10
어제는 비가 와서 추웠다. 오전에 사법서사 일을 하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아침 일찍 나와 좀 먼 시청까지 가야 한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어제보다는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
8232 가주나리 1128 2022-05-09
어제는 오전에 수업을 한 후 선배의 병문안을 갔다 왔다. 세상을 모르는 저를 동생처럼 봐 주시고 많은 조언을 주신 선배님이 병으로 누워 계시는 모습을 보니까 저는 마음이 아프고 어떤 말을 걸어야 되는지 몰랐다. 선배가 병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나시기를 믿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법서사 일을 하고 오후부터 저녁까지 카페를 열면서 수업도 할 예정이에요.
8231 가주나리 1335 2022-05-08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한 후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전에 고등학생, 오후엔 초등학생과 유치원아이와 수업을 했다. 이처럼 요즘은 주말마다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하고 있다. 그래서 휴일은 거의 없지만 저는 하나도 힘들지 않다. 오히려 이렇게 매일 매일 일할 수 있는 게 얼마나 행운한 것인지 모르다. 학생들에게는 감사밖에 없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