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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바빠서...
  • 閲覧数: 8752, 2018-05-25 06:28:46(2018-05-24)
  • 요즘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너무 바빠서 여기에 올 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너무 졸려요.

    하지만 일하러 가는 준비해야지.

    안제쯤 여유가 생길지 모르겠어요.

    아무든 실수하지 안도록 잘 일해야겠어요.

    그럼 또 올게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5.24 06:30

    바쁘시군요. 몸 조심하세요.
  • 회색

    2018.05.25 06:20

    네, 자주 오고 싶은데...

  • 선생님

    2018.05.24 23:00

    요즘 안 오셔서 어디 아프신 건 아닌지 걱정했어요.

    바쁘셨군요.

    무리하지 마시고 올 수 있을 때 오세요!^^
  • 회색

    2018.05.25 06:28

    올 수가 없어져서 제가 미안해요.

    이렇게까지 바쁜 게 오랜만이에요..

    지금 수국이 점점 피는 것 같아서 여가 저기에서 수국을 봄마다 선생님을 생각나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346 heavengo 4232 2012-11-24
어제 그가 돌아왔습니다 귀가 부어 있었습니다 조 의사에게 살았습니다[:うさぎ:]
7345 수 다 쟁 이 4232 2012-11-24
학교에서 돌아온 딸의 말, 「엄마~,오늘 육 인이나 쉬었어. 담임 선생이나」 뭐야?? 선생님까지...[:がーん:] 마침내 왔어요! 인플루엔자[:汗:] 작년에는 우리 가족 전멸이었어요[:しくしく:] 여러분 조심하세요.
7344 꼬마야옹 4234 2012-11-24
어떻게 왔어?라고 질문받았을 때 여러분이라면 뭐라고 대답할까요? 보통 어떤 일로 왔냐고 물었다고 생각할 거예요! 근데 재미있는 게 한국 사람들은 말하기놀이? 좋아하는지 오리발 내밀고 어떻게라니? 그냥 버스 타고 왔지! 라고 대답할 때도 있잖아요! 저는 이렇게 말하는 센스도 마음에 들고 있어요!
7343 회색 4234 2014-01-04
작심 삼일이라고 걱정을 끼쳐서 미안하고 됐어요.(^^) 그래요, 저는 그런 사람이에요. 근대 올해는 달라요. 좀 전에 이런 얘기를 들었어요. 나쁜 경험을 생각나면 안된다고. 가끔 그런 때가 있더라도 생각하면 되잖아요. 오래 전엔 맨날 일기를 쓰고 있었잖아요. 좋은 때를 생각나고 힘이 되면 좋대. 사실은 어제는 한국어 공부를 않으니까 그랬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조금 공부해요.
7342 mioShin 4235 2012-11-24
久々に 韓国語講座をしました^^ まだまだ勉強がひつようです・・・・・[:汗:] アジャ!アジャ! ファイティン~~~~~~[:パンチ:] 안녕히 겨세요[:ハート:]
7341 가주나리 4235 2020-12-29
어제는 오전에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밤에 30분 산책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세탁을 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오늘부터 법무사일은 연말연시 연휴에 들어가지만 교실은 계속 열고 있습니다.
7340 누마 4238 2018-07-09
지난달에 본 토픽시험결과 나왔어요. 쓰기 점수가 별로였는데 목표급에는 합격했어요. 7년?8년?전에 등록해서 가끔식이라도 여기와서 입문1부터 조금씩 공부해왔던 성과가 나왔네요. 한국어에 친해지게된 계기를 주신 선생님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7339 가주나리 4239 2017-12-27
어제 병원에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48년간 살아와서 처음으로 "천식"라는 병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확실히 충격을 받았지만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저는 이 병과 잘 사겨가야 합니다. 그 위해서는 생활 스타일을 좀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7338 가주나리 4239 2020-08-31
어제는 아침에 세탁을 했다. 오전에 학생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후는 새롭게 '아이 영어 수업'을 시작하기 위해 알기 쉬운 홈페이지를 만들기 시작했다. 저는 사법서사도 그렇고 행정서사도 그렇고 한국어 교실도 모두 혼자서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제가 만든 홈페이지는 디자인은 좋지 않지만 제가 세상에게 알리고 싶은 정보를 쓰고 있어서 지금까지 어느정도는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도 혼자서 해낼 것이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지만 꿈이 있는 일이니까 힘들지 않다. 저녁을 먹은 뒤 45 분 산책을 했다. 그리고 밤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다.
7337 회색 4241 2012-11-24
한국 드라마는 왜 이렇게 엇갈렸다 못만났다 해요? 아~ 드디어 만나구나~ 라고 해도 엇갈려요. 가슴이 두근두근하면서 그 때를 기대하고 있는데. 가끔 '[:ぎょ:]또?!' 라고 부르짖어요. 많은 사람이 그런식으로 보는 줄 알아요. 같이 울고 웃고 공부가 되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에요![:love:] 그래도 정말 너무 한 장면이 있고 스트레스 받은 때도 있어요. 다들도 그렇죠![:にぱっ:][:チョキ:]
7336 가주나리 4242 2018-03-24
오늘은 일에서 사이타마현 시키시에 갑니다. 일이더라도 아마 태어나서 처음으로 갈 곳이니까 좀 기대가 됩니다. 자동차로 가는데 체증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7335 파란하늘 4243 2012-11-24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써요[:チョキ:] 난 한국이 넘 좋아해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보고있어요[:love:] 하지만 한국어의 공부 어려워요[:汗:] 여러분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요?
7334 회색 4244 2018-01-08
어젯밤부터 계속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이번주는 날씨가 좀 안좋은 것 같아요. 성인날은 날씨가 안좋으면 안되는데.... 저는 그냥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 녹화한 한국 드라마를 봐야겠어요. 우리 아들은 우리한테는 아무 말도 안했지만 게임안에서 친구하고 많이 얘기하고 웃고 있었어요. 저하고 얘기 할수 있게 되면 더 좋겠는데...
7333
오 늘 +1
りったん 4245 2012-11-24
오늘은 할 머니의 집 에 있어요
7332
태풍 +3
회색 4247 2017-08-04
오늘 아침은 하늘에 별이 많이 보여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오랜만에 이렇게 많은 별을 봤어요. 하지만 바람이 좀 세고 어디서나 구름이 와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산책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별하늘을 보이고 정말 행복해요. 오늘부터 태풍이 어디에 가는지 비가 심한지, 바람이 세는지 잘 보고 주의해야겠어요. 이제 베란다는 정리했어요. 아~, 아무것도 않았으면 좋겠어요.
7331
영화 +4
회색 4248 2018-03-14
‘지금 만나로 갈게요.’라는 책이 좋아해요. 너무 좋아서 일본에서 영화가 되는데 보지 않았어요. 왜냐면 스스로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있으니까요. 이번은 한국에서도 영화가 될 가라고 들었어요. 흠, 볼까 말까 고민해요... 꼭 보고 싶은 영화는 있어요. 그 것은 ‘Christopher Robin ‘이에요!!
7330 회색 4250 2017-12-10
어제 우리 강아지를 문병을 갔다. 전에 입원한 때는 내 얼굴 보면 돌아가고 싶어질때니까 먼 곳에서 봤어요. 근데 이번은 나이는 먹다가 밥을 안 먹는데 좀 만나볼까해서 봤는데 역시 안 됐어요. “엄마!! 나를 데려다 줄래...”라는 눈빛이..... 아직 실밥 제거 할 때까지 일주일에 입원해야 하는데.... 똑똑한 우리 강아지니까 제가 매일 회사를 퇴근 후에 꼭 만나려고 가니까 기다려요. “이 시간이 되면 엄마가 올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잘 먹고 빨리 나아가야 해요!!
7329 가주나리 4252 2014-02-05
이월 오일 수요일.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웠어요. 영하 8도였어요. 오늘은 바쁘게 될 거예요.
7328 회색 4253 2016-01-16
쉬는 날이니까 늦게 일어나도 좋은데 그렇게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했어 이런 시간이 됐어요. 앞으로 드라마를 보고나 공부하고 보낸 셈이에요. 먼저 어느 드라마를 볼까요? 후후후...^^
7327 가주나리 4255 2022-06-22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하고나서 오후에 학생들이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좀 바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