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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바빠서...
  • 閲覧数: 8849, 2018-05-25 06:28:46(2018-05-24)
  • 요즘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너무 바빠서 여기에 올 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너무 졸려요.

    하지만 일하러 가는 준비해야지.

    안제쯤 여유가 생길지 모르겠어요.

    아무든 실수하지 안도록 잘 일해야겠어요.

    그럼 또 올게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5.24 06:30

    바쁘시군요. 몸 조심하세요.
  • 회색

    2018.05.25 06:20

    네, 자주 오고 싶은데...

  • 선생님

    2018.05.24 23:00

    요즘 안 오셔서 어디 아프신 건 아닌지 걱정했어요.

    바쁘셨군요.

    무리하지 마시고 올 수 있을 때 오세요!^^
  • 회색

    2018.05.25 06:28

    올 수가 없어져서 제가 미안해요.

    이렇게까지 바쁜 게 오랜만이에요..

    지금 수국이 점점 피는 것 같아서 여가 저기에서 수국을 봄마다 선생님을 생각나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906
+2
좋아좋아8324 4721 2012-11-24
여기는 오래간만이에요. 오늘은 한국어교실이었어요. 오늘로 선생님의 수업은 최후 있었어요. 아주 유감이에요[:しくしく:]
6905 가주나리 4721 2014-04-04
사월 사일 금요일. 비가 와요. 어제 우리는 시내 일식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그곳에 간것은 오랜만이었어요. 메뉴가 전면적으로 새로워지고있었습니다. 맛은 변함없이 좋았어요.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6904 가주나리 4721 2016-03-11
어제는 확정 신고의 작업이 많이 진행했습니다. 덕분에 아마 오늘 신고를 끝날 수가 있을 겁니다. 오후에는 연수회가 있습니다. 할수 있으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6903
ミック 4724 2012-11-24
6902
peru 4725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뵘겠습니다. 저는 유끼입니다. 잘 부탁 합니다.
6901 회색 4727 2015-03-28
"唐紙"에 관한 프로그램을 봤어요. 그 안에서 "색도 모양도 자연을 본 보기로 작성한다."라는 말이 있었어요. "紋様"에는 여러 의미가 있었대요. 그 프로그램 안에서 보는 사절이 아주 아름답고 감동했어요. 역시 우리 지구의 자연은 멋지다!! 오늘은 강가에 가서 벚꽃이 얼마나 피우는지 보러 갈게요.
6900
역시 +2
회색 4728 2016-03-24
오늘 아침 산책할 때 공원에서 벚꽃이 한두 피었는 걸 봤어요~!! 왠지 기분이 좋아... 이것이 벚꽃의 힘이네요.(단 한두지만....) 다 피었으면 얼마나 예쁠지 기대가 돼요....
6899 수 다 쟁 이 4729 2012-11-24
내가 여행을 갔을 때 꼭 사는 것, 그리고 친구가 여행을 갈 때 부탁하는 것, 그게 "서표・그림엽서・귀이개"예요. 많이 모였으니,어떻게 장식할까 생각중이에요[:にこっ:] 일단 사진을 찍어봤어요.[:下:]
6898 나무마을 4729 2012-11-24
いつかは韓国語で日記を書いてみせるo(^o^)o 화이팅!!
6897 べっきー 4729 2013-08-16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Bekky 라고 합니다. 저는 오스트리아에 살고있는 주부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오스트리아를 조금 소개합시다. 오스트리아는 조금 추워요. 기온은 이십도 밖에 없어요. 하지만 더운보다 좋아요. 불행히도 지금, 침대에가야돼요. 또 만나요
6896 가주나리 4730 2017-05-30
일기 예보를 보면 오늘의 예상 최고기온은 34도입니다. 아직 오월인데... 오늘은 오전중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는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6895
숙제 +1
사토시さとし 4731 2012-11-24
오늘은 금요일고 수업이 없습니다. 곧 있으면 이사를 해야합니다만 무거운, 짐은 없습니다. 가벼운 감기에 걸린 것 같습니다.
6894
이공자 4731 2012-11-24
6893
춘절 +1
けいしん 4732 2012-11-24
오늘은 희사에서 동춘와춘절대해 말했어요. 동료는 해외여가에가고,먓있요리를먹어요. 저는 아마 집에저텔레비전을보고,책을읽고, 음악을듣습어요.
6892 まちーん 4733 2012-11-24
안녕하십니카? と、丁寧にあいさつしてみました。 오늘은 밤の動物園に行ってきました。 なので帰宅後軽めに第5課を聞きながら日記を書いています。 チケット売り場に、한국어と중국어が書かれているのを発見。 普段なら、特に何も思わないのですが、思わずじっと見て発音しているまちーん。 (でも、なんて書いてあったかは忘れた) やっぱり身近にあるんですね。 ということで、少しずつ身近に感じられたらと思います。 短いですが오늘은おやすみなさい。。。
6891 회색 4736 2012-11-24
그 때까지 열심히 일하고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해서 한국에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시간이 있으니 그걸 목적해서 노력 할까요? 응,해보자!......해낼 수 있을까? 오늘 일기는 혼자말인데요.[:ぽっ:]
6890 yuuki 4738 2012-11-24
昨日から、やっと会話に入りました[:にぱっ:]! 最初のあいさつをやりました! 前から勉強していたので知っていたけど、やっぱり動画は分かりやすいです[:うさぎ:]☆ 韓国のチングと早く話してみたいです[:ダッシュ:] 今はメールなので>< 勉強あるのみですね[:チューリップ:] 昨日は夜遅かったので、この課は2回に分けてやりました[:チョキ:] これからもマイペースで頑張ります[:ハート:] ではあんにょん[:太陽:]
6889 가주나리 4739 2021-01-05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의 표현을 배운 후 수자(한자 수자)의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 30분 걸었어요.
6888 ななとみい 4740 2012-11-24
・韓国語は難しいけど面白いです。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兄は背が高いですが弟は小さいです。 오빠는 키가 크지만 남동생는 작아요. ・日曜日には韓国料理を作ろうと思います。 일요일에는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ホテルに泊まろうと思います。 호텔에 목으려고 해요. ・食べようと思ったが時間が無かったです。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6887 ame 4740 2012-11-24
안녕하세요? 今日からレッスンを始めました!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