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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바빠서...
  • 閲覧数: 8641, 2018-05-25 06:28:46(2018-05-24)
  • 요즘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너무 바빠서 여기에 올 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너무 졸려요.

    하지만 일하러 가는 준비해야지.

    안제쯤 여유가 생길지 모르겠어요.

    아무든 실수하지 안도록 잘 일해야겠어요.

    그럼 또 올게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5.24 06:30

    바쁘시군요. 몸 조심하세요.
  • 회색

    2018.05.25 06:20

    네, 자주 오고 싶은데...

  • 선생님

    2018.05.24 23:00

    요즘 안 오셔서 어디 아프신 건 아닌지 걱정했어요.

    바쁘셨군요.

    무리하지 마시고 올 수 있을 때 오세요!^^
  • 회색

    2018.05.25 06:28

    올 수가 없어져서 제가 미안해요.

    이렇게까지 바쁜 게 오랜만이에요..

    지금 수국이 점점 피는 것 같아서 여가 저기에서 수국을 봄마다 선생님을 생각나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884
ミック 4710 2012-11-24
6883 もなこ 4712 2012-11-24
めげずに頑張ります。[:ひよこ:]
6882 회색 4712 2012-11-24
어제도 오늘도 공부를 못했어요. 근데 오늘밤은 왠지 기분이 좋으니까 공부하려고 해요. 제가 마음에 드는 저 책도 아직 다 기억 안했어요. 드라마를 볼 때마다 저 책 안에 있는 대사가 나타났어요. 그러니까 그 책 안에 있는 예문을 다 기억하고 싶어요. 전보다 한국어로 생각할 시간이 적어졌어요. 이것으로는 안돼는데요...이제부터 파이팅하자!![:にぱっ:][:グー:]
6881 와밍 4713 2012-11-24
한국어능력시험까지 시간도 모자라는데 이렇게 늦게까지 뭐 하는 거야 나는.. 타이핑 게임에 빠져버렸어[:ぽわわ:]
6880 회색 4716 2015-11-21
요새 일이 너무 자빠졌어요. 미야자키 영업소의 일도 도와주면 안되고 됐어요... 3연휴는 청소하고나서 공부할 예정이에요. 좋은 CD를 샀어요. 그걸 들으면서 다 할 거예요! 지금 고민하고 있는 것은 내년의 수첩을 어떤식으로 사용할지....또 스스로 만들지.... <고른다> 1. 선택하는 거. 문제접 안에서 자주 보네요. 싸고 좋은 물건을 골라서 샀다. 2. 평균하는 거. 사회에서는 고른 부담이 필요한지도 모르겠어요. 3. 온화한 거. 고르지 못한 날씨.
6879 회색 4717 2017-10-20
태풍의 영향은 아직 없는 것 같아요. 어제는 비가 왔는데 지금 좀 더워요. 지금쯤은 비가 올 때마다 점점 추워질 것 같은데 좀 이상하네요. 이 것도 태풍 때문인가? 가을은 느낀 일이 있어요? 저는 기후말고 없어요. 아! 친구한테 보낸 편지에 단풍의 Quilling 하는 뿐이에요.^^ 날씨가 좋으면 가을을 찾아가고 싶은데....
6878 가주나리 4717 2018-04-01
제가 보기에는 마쓰모토성의 벚꽃이 개화한 것 같습니다. 정식 발표는 아직인가 잘 모릅니다만... 아무튼 오늘은 자동차 타이어를 교환할 겁니다.
6877
+1
まりか 4718 2012-11-24
★復習★ ①子ども…아이 ②狐…여우   ③きゅうり…오이 ④牛乳…우유  ⑤歯…이    ⑥お母さん…어머니 ⑦料理…요라  ⑧ティッシュ…휴지 ⑨ズボン…바지 ⑩歌手…자수  ⑪お茶…자   ⑫コーヒー…커피 ⑬乗る…타다  ⑭鼻血…코피  ⑮ノート…노트 ⑯安い…싸다  ⑰塩辛い…짜다 ⑱かく…쓰다 ⑲お兄…오빠  ⑳ビデオ…비디오 ※こんにちは。初めまして※ 안녕하세요 처음뵢겠습니다 ※お行きになって下さい※  안녕히가세요  ※いらっしゃって下さい※  안녕히계셰요
6876
+2
좋아좋아8324 4718 2012-11-24
여기는 오래간만이에요. 오늘은 한국어교실이었어요. 오늘로 선생님의 수업은 최후 있었어요. 아주 유감이에요[:しくしく:]
6875 가주나리 4718 2018-06-09
어제는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었어요. 밤 늦게 돌아왔으니까 좀 피곤했어요. 오늘은 교실을 쉬고 여러가지 잡일을 끝마칠 예정이에요.
6874 가주나리 4720 2014-04-04
사월 사일 금요일. 비가 와요. 어제 우리는 시내 일식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그곳에 간것은 오랜만이었어요. 메뉴가 전면적으로 새로워지고있었습니다. 맛은 변함없이 좋았어요.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6873 가주나리 4720 2016-03-11
어제는 확정 신고의 작업이 많이 진행했습니다. 덕분에 아마 오늘 신고를 끝날 수가 있을 겁니다. 오후에는 연수회가 있습니다. 할수 있으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6872 회색 4722 2012-11-24
그 때까지 열심히 일하고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해서 한국에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시간이 있으니 그걸 목적해서 노력 할까요? 응,해보자!......해낼 수 있을까? 오늘 일기는 혼자말인데요.[:ぽっ:]
6871
peru 4723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뵘겠습니다. 저는 유끼입니다. 잘 부탁 합니다.
6870 가주나리 4725 2018-09-07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그 때문에 수업을 쉽니다. 유감입니다.
6869 수 다 쟁 이 4726 2012-11-24
내가 여행을 갔을 때 꼭 사는 것, 그리고 친구가 여행을 갈 때 부탁하는 것, 그게 "서표・그림엽서・귀이개"예요. 많이 모였으니,어떻게 장식할까 생각중이에요[:にこっ:] 일단 사진을 찍어봤어요.[:下:]
6868 회색 4726 2015-03-28
"唐紙"에 관한 프로그램을 봤어요. 그 안에서 "색도 모양도 자연을 본 보기로 작성한다."라는 말이 있었어요. "紋様"에는 여러 의미가 있었대요. 그 프로그램 안에서 보는 사절이 아주 아름답고 감동했어요. 역시 우리 지구의 자연은 멋지다!! 오늘은 강가에 가서 벚꽃이 얼마나 피우는지 보러 갈게요.
6867 가주나리 4727 2017-06-25
비가 왔는 것 같습니다. 도로가 젖어있으니까 압니다. 지금은 흐림입니다. 아까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우리 지방은 작은 지진이었는데 다른 지역은 괜찮으신지 걱정됩니다.
6866 나무마을 4728 2012-11-24
いつかは韓国語で日記を書いてみせるo(^o^)o 화이팅!!
6865 べっきー 4728 2013-08-16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Bekky 라고 합니다. 저는 오스트리아에 살고있는 주부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오스트리아를 조금 소개합시다. 오스트리아는 조금 추워요. 기온은 이십도 밖에 없어요. 하지만 더운보다 좋아요. 불행히도 지금, 침대에가야돼요.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