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문했던 물건이 배달될 예정이에요.
그게 오면 오카야시의 한국말 교실에 가져갈 거예요.
개교까지 이제 일주일만 남았어요.
기대와 불안이 섞이고 있어요.
그래도 역시 기대가 더 커요.
https://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6099&act=trackback&key=57c
2018.05.24 22:59
2018.05.25 05:5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