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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대와 불안
  • 閲覧数: 9159, 2018-05-25 05:54:08(2018-05-24)
  • 오늘은 주문했던 물건이 배달될 예정이에요.


    그게 오면 오카야시의 한국말 교실에 가져갈 거예요.


    개교까지 이제 일주일만 남았어요.


    기대와 불안이 섞이고 있어요.


    그래도 역시 기대가 더 커요.

コメント 2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2001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9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41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81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3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72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59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5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