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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대와 불안
  • 閲覧数: 9248, 2018-05-25 05:54:08(2018-05-24)
  • 오늘은 주문했던 물건이 배달될 예정이에요.


    그게 오면 오카야시의 한국말 교실에 가져갈 거예요.


    개교까지 이제 일주일만 남았어요.


    기대와 불안이 섞이고 있어요.


    그래도 역시 기대가 더 커요.

コメント 2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193 창태 4452 2012-11-24
인터넷 슈퍼마켓에서 쇼핑을 했어요. 맥주와 쌀과 과일 같은 무거운 것뿐 쇼핑을했어요.
7192 지도.약속 4454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 도 한구어 공부고 방 청소 했어요.[:汗:] 이거 부터 독서고 잡니다. 오늘 도 잘 부탁합니다.
7191 회색 4455 2012-11-24
먼저 동그라미를 연습하겠어요! 생각보다 어렵지만 여러가지 잊고 하니까 좋아. .) 아들은 왜 이렇게 되는지. 아마 내가 잘못 키웠더라. 인터넷 게임은 아주 무서워요!!(그런 애가 아니었을텐데
7190 ぶどうぱん 4456 2012-11-24
책을 읽을거예요. 내일은 수영을 할 거예요. 파랗다[:右:]파래요 사 월 이십이 일 금요일
7189 あさりん 4457 2012-11-24
오늘도 바빴어요.매일매일 머리속은 한국어만.열심히 공부 해야 해요. [:ダイヤ:]
7188 가주나리 4457 2018-04-28
어제는 연수회에서 임대주택의 원상회복 문제에 관해서 보고를 드렸어요. 생각보다 많은 분이 와주셔서 기뻤어요. 그 분들을 위해 열심히 이야기를 했어요. 연수회 후 회식도 있었어요. 저는 많이 이야기해서 목이 마르고 있었으니까 맥주가 너무 맛있었어요.
7187 コリアンマスター 4458 2012-11-24
저는 이영애써 좋아합니다
7186 꼬마야옹 4459 2012-11-24
왠지 그리움을 느껴진 곳이 있다 그 곳이 처음 찾아봤던데도 불구하고... 옛날에 맡은 걱이 있는 향기를 비슷한다 인간의 기억은 참 애매하다 그런데 향기의 기억은 명학하게 남아 있을 거 같다 그 향기는 바람을 타고 온다 환절기마다 온다
7185 가주나리 4459 2020-08-06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일을 도와드리러 가고 오후에 한국어 교실에서 학생분들에게 수업을 했다. 밤에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면접을 받았다. 저는 면접을 받은 것은 아마 대학을 졸업할 때 이래라서 긴장했다. 면접이 무사히 끝나서 안심했지만 앞으로 해야 할 작업이 남아있다. 빨리 마무리해서 순조롭게 다음 단계로 진행하고 싶다.
7184 가주나리 4459 2020-12-24
어제는 오전에 카숍에 갔다왔습니다. 낮에 전화상담을 맡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밤에 30분 걸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과 슈퍼마켓에 다녀올 거예요.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7183 가주나리 4461 2020-08-16
어제는 아침에 세탁을 했다. 오전에 공부를 하고 오후에 조금 일을 했다. 그후 슈퍼마켓에 다녀 왔다. 드라마를 보면서 저녁을 먹고 밤에는 40 분 걸었다. 산책하다가 몇 개의 댁에서 야외에서 불고기를 즐거워 하고 있는 가족분들을 봤다. 올 여름은 외출할 수 없는 대신 이렇게 가족이 같이 지내는구나... 이것도 충분이 행복한 것이 아닌가... 이런 느낌이 들면서 저는 평소대로 혼자 밤길을 걸어서 집에 돌아왔다.
7182 아기(^^) 4463 2012-11-24
ㅎがついたときの発音ってややこしいなぁ[:汗:]
7181 뿅뿅 4464 2012-11-24
우후훗 이제 기말고사도 끝났곸ㅋㅋㅋㅋㅋ 이제 논은거만 남았다 히히히 오늘은 친구들이랑 노래방갔곸ㅋㅋㅋ신나게 놀았고 대박ㅋㅋㅋㅋㅋㅋㅋ 여름 방학도 조금있음 시작된다!!!!!! >< 대박 좋음히히힛
7180 매고리다 4465 2012-11-24
こんにちは[:四叶:] 韓国で撮った写真。  한국에서 찍은 사진. さっき聞いた話です。  아까 들은 얘기예요. 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  이것은 일본으로 보낼 편지예요. ここが私が住む家です。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18과 열심히 하겠습니다~[:グー:]
7179 운쳬 4466 2012-11-24
지난 주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 갔어요. "아저씨"라고하는 영화인데 원빈씨가 주인공이에요. 저는 원빈씨를 아주 좋아하거든요.[:ぽわわ:] 이 영화는 잔인이고 무서운 장면이 많아요. 하지만 마지막에는 가슴이 따뜻하게 됐고 눈물 났어요.[:しくしく:] 뭐 보다 원빈씨를 큰 스크린으로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ハート:]
7178 カムサ 4467 2012-11-24
오늘은 제가 사는 곳은 푸른 하늘였어요.[:太陽:] 이럴 때는 세탁하거나 청소하거나 뜰을 손질하거나 하루중일 바쁘게 지냈어요.[:汗:] 또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면 좋은지 지금 고민하고 있는데요.[:あうっ:] 그안에서 지금 한국어 공부는 レベルアップ NHK 한글강좌를 듣고 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어떤 공부를 하고 있어요? 부족하고 있는 것은 사람 각자 다르지만 가르쳐 주기를 바랍니다.[:女性:]
7177 가주나리 4467 2018-01-16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의 최고기온이 12도인데요. 이 시기에는 좀 이상한 기후입니다. 하지만 따뜻한 게 좋아요.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7176 カムサ 4472 2012-11-24
되돌아왔어요.[:love:] 또 한패가되도 돼요? 이사해서 겨우 PC가 통했기 때문에 여기에 올 수가 있었어요. 한국어 공부도 할 수 없었어요.[:汗:] 앞으로 열심히 할 거예요.[:女性:]
7175
저음 +1
ゆりこ 4475 2012-11-24
안녕하세요. 처는 유리코 입니다. 한국사람이 저아헤요.
7174 회색 4475 2018-04-06
어제 집에 가는 길에 소나기를 만나서 젖었다. 하지만 춥지 않아서 괜찮아요. 4월이 되고 생각보다 더 바빠서 너무 피곤해요. 밤에 잘 자도 더 자고 싶어요. 지금도 좀 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