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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가올지도 모르겠어요.
  • 閲覧数: 8176, 2018-05-26 06:38:21(2018-05-25)
  • 아직 좀 바빠요.

    그래서 요새 자주 졸려요.

    눈을 감으면 바로 잘 수 있는 만큼....

    이것 저것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겠는데요.

    빨리 긴장이풀리면 좋겠다.

    이런 때는 친구와 선생님을 많이 만나고 싶어져요.

    응석부리고 싶은 가봐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5.25 22:29

    그러게요. 긴장이 빨리 풀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한국판 영화를 봤어요.

    잘 만든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수국을 좋아해서 배경에 수국이 없는 게 좀 아쉬웠어요.

    하긴 한국에는 수국이 별로 없으니까...ㅠ.ㅠ
  • 가주나리

    2018.05.26 06:38

    직장의 인간관계라는 게 아주 중요하다는 걸 저도 압니다.
    그 점에서 저는 지금 혼자서 일하고 있어서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혼자서 일하는 것에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있지만 좋은 점을 더 보고 감사해서 일하고 싶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76 아줌마가씨 20722 2012-11-24
목소리가 안 나다. 병원에 갔다. 약으로 만복이다. 기분이 좀 나쁘다.
8775 케이코 10748 2012-11-24
주말,히로시마에 다녀 왔습니다. 굴의 계절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8774 케이코 15297 2012-11-24
오늘은 메이커 세미나에 출석했습니다 깜박 졸았습니다[:あうっ:] 그러나, 조금 공부가 되었습니다
8773 신바짱1984 11794 2012-11-24
일기 쓰는데...뭔가 두근두근하네요..ㅋ 근데!11월11일은...뻬뻬로데이였죠~!! 11일에 일본에 온 한국친구에게서 뻬뻬로 받았어요^^ 처음으로 받아서 너무 기뻐요~!! 친구가 여동생이랑 만들었던 뻬뻬로~ 귀엽다...^^*
8772 うみんちゅまま 15037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분했습니다. [:チョキ:] 매우 두근두근합니다. 아레나투어 좋아 개시입니다. 성공을 가원합니다.[:パー:]
8771 떡볶이 14917 2012-11-24
지금부터 "겠"을 쓰는 일기를 적겠어요. 여러분도 같이 쓰시겠습니까?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여섯 명 길렀어요.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요.
8770 아줌마가씨 17670 2012-11-24
기침을 하고 있다. 열도 조금 … 한국말 자주강좌도 2주연속으로 결석하다. 낙으로 삼고 있는데, 낙담해. 아휴~[:しくしく:]
8769 원자 16628 2012-11-24
지난 일요일에 한글검정 준2급을 봤어요. 근데,잘 못봤어요.[:しくしく:] 이런 때 [:右:]미역국을 먹었다 라고 하는 거야?[:汗:]
8768 케이코 1964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러 갑니다 수요일은 레디스데이 이기 때문에 쌉니다
8767 tosi 10566 2012-11-24
[:にわとり:]최근에는 매일 연금 보험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은 종류도 많아 구조가 복잡한 것이 많아서 좀처럼 결단할 수 없다. 아∼, 어디 회사 보험이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