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914
昨日:
11,089
すべて:
5,237,898
  • 장마가올지도 모르겠어요.
  • 閲覧数: 8117, 2018-05-26 06:38:21(2018-05-25)
  • 아직 좀 바빠요.

    그래서 요새 자주 졸려요.

    눈을 감으면 바로 잘 수 있는 만큼....

    이것 저것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겠는데요.

    빨리 긴장이풀리면 좋겠다.

    이런 때는 친구와 선생님을 많이 만나고 싶어져요.

    응석부리고 싶은 가봐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5.25 22:29

    그러게요. 긴장이 빨리 풀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한국판 영화를 봤어요.

    잘 만든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수국을 좋아해서 배경에 수국이 없는 게 좀 아쉬웠어요.

    하긴 한국에는 수국이 별로 없으니까...ㅠ.ㅠ
  • 가주나리

    2018.05.26 06:38

    직장의 인간관계라는 게 아주 중요하다는 걸 저도 압니다.
    그 점에서 저는 지금 혼자서 일하고 있어서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혼자서 일하는 것에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있지만 좋은 점을 더 보고 감사해서 일하고 싶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43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3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3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8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5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8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6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8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0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