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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올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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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185, 2018-05-26 06:38:21(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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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좀 바빠요.
그래서 요새 자주 졸려요.
눈을 감으면 바로 잘 수 있는 만큼....
이것 저것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겠는데요.
빨리 긴장이풀리면 좋겠다.
이런 때는 친구와 선생님을 많이 만나고 싶어져요.
응석부리고 싶은 가봐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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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6 | 호박 | 19976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5 | 준준키치 | 10150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4 | 카나 | 12773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3 | おつぎで~す。 | 21219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2 | 준준키치 | 11886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1 | みき | 13787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00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9 | 메이 | 17050 | 2012-11-24 | ||
8898 | 준준키치 | 18904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7 | 준준키치 | 18735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지금 만나러 갑니다.
한국판 영화를 봤어요.
잘 만든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수국을 좋아해서 배경에 수국이 없는 게 좀 아쉬웠어요.
하긴 한국에는 수국이 별로 없으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