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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가올지도 모르겠어요.
  • 閲覧数: 8287, 2018-05-26 06:38:21(2018-05-25)
  • 아직 좀 바빠요.

    그래서 요새 자주 졸려요.

    눈을 감으면 바로 잘 수 있는 만큼....

    이것 저것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겠는데요.

    빨리 긴장이풀리면 좋겠다.

    이런 때는 친구와 선생님을 많이 만나고 싶어져요.

    응석부리고 싶은 가봐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5.25 22:29

    그러게요. 긴장이 빨리 풀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한국판 영화를 봤어요.

    잘 만든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수국을 좋아해서 배경에 수국이 없는 게 좀 아쉬웠어요.

    하긴 한국에는 수국이 별로 없으니까...ㅠ.ㅠ
  • 가주나리

    2018.05.26 06:38

    직장의 인간관계라는 게 아주 중요하다는 걸 저도 압니다.
    그 점에서 저는 지금 혼자서 일하고 있어서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혼자서 일하는 것에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있지만 좋은 점을 더 보고 감사해서 일하고 싶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13 착한건아 17920 2012-11-24
[:ぽわわ:]^^ 여기에 계신 분들이 저의 싸이월드에 많이 놀러 와주셨군요^^ 친구해요~~~~^^많이 놀러와주세요 ^^
8812
+1
みさき106 11891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love:]
8811
みさき106 13666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love:] 최근 여기를 알아 등록했습니다. [:メモ:] 한국어는 초심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女性:] はじめまして! 最近ここを知り登録しました。 韓国語は初心者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8810 준준키치 13813 2012-11-24
금요일부터 감기에 걸려버렸다. 배의 상태도 좋지 않다. 다음 주는 일이 매우 바빠진다. 오늘은 빨리 자자.[:ぶた:][:病院:]
8809 하면 8304 2012-11-24
생활 습관이 나쁘니까 모르겠지만,위장이 나쁜 것 같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야채를 많이 사서 야채 요리를 만들었다. 한참 동안 辛라면을 참아요....정말이요?
8808 떡볶이 21497 2012-11-24
초급 제7과 감사합니다. >"아뇨, 못 가봤어요." "가"하고 "봤" 사이에 띄어쓰기가 필요하지 않아요?
8807 준준키치 9713 2012-11-24
오늘은 일하러 갔지만 컨디션은 나빠졌다. 콧물이 멈추지 않게 되었다. 저녁 병원에 갔다. 밤 피아노의 레슨은 쉬었다.[:ぶた:][:病院:]
8806 떡볶이 14273 2012-11-24
오늘은 일기에 숙제 문장을 써야 되고 문법이나 단어도 공부해야 하지만 선생님이 예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ぽっ:] 「会話テキスト」를 클릭해도 회화 텍스트가 표시되지 않았어요.[:しくしく:]
8805 うみんちゅまま 15897 2012-11-24
오늘은 많이 공부하고 있오요. 내일도 노력하겠습니다. 잘 자요.
8804 봄여름가을겨울 10173 2012-11-24
太王四神記を見ました。 韓国語の字幕があったから助かりました。 태왕사신기를 봤습니다. 한국어의 자막이 있었기때문에 도움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