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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수
  • 閲覧数: 7154, 2018-05-27 05:53:50(2018-05-26)
  • 어제는 한국말 교실의 청소를 했어요.


    그 때 양동이의 물 안에 휴대폰을 떨어 뜨려버렸어요.


    다행이 지금도 사용할 수 있지만 통화중의 상대방의 소리가 좀 작아서 걱정해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인가...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5.26 23:18

    아이고!! 계속 소리가 작으면 수리하세요!^^;;
  • 가주나리

    2018.05.27 05:53

    그러네요. 잠간 지켜보고 나아지지 않으면 그렇게 하려고 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006 野菊 4626 2012-11-24
첨삭 반갑습니다.[:にこっ:]
7005
속담 +4
구름^ㅁ^ 4626 2015-06-26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속담이 있잖아요? 저는 이 속담이 너무 좋아요^^
7004 가주나리 4626 2017-10-25
다시 비가 옵니다. 이렇게 많이 비가 오는 가을이 지금 까지 있었습니까. 어제는 이곳 저곳 외출했지만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것입니다. 오전은 서류를 만드고 오후는 전화 상담을 받을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자.
7003 회색 4627 2012-11-24
3월에 있는 아들 졸업식이 끝나면 내 마음도 좀 편하게 될 거예요. [:上:]이것 한번 해본 소리야.(ちょっと言って見ただけ…)이 표현으로 괜찮아요? [:にこっ:]오늘 점심시간 좀 문구점에 갔다왔어요. 볼펜을 사러 갔다가 [:ぽわわ:]예쁜 편지지를 보고 2개 사 버렸어요. 친구와 선생님에게 편지를 보내고 싶어졌어요. 점심시간에 가니까 그 것만 샀는데 시간이 많이 있으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어요.[:あうっ:][:汗:] 아~, 예쁜 문구는 보면 뭐든지 갖고 싶어져요.[:love:][:love:] 미술 전공했던데 스스로 만들 것도 좋아해요. [:上:][:てへっ:]이런, 미술 전공은 오래전에 것이지만….
7002 회색 4628 2017-12-06
이렇게 추워지면 욕조에 몸을 담근 때 너무 행복하자 않아요? 저만 그럴까요? 저는 맨날 집에 7 시름에 돌아와요. 그루에 아들의 저녁을 만들고 강아지하고 산책을 가요. 산책하고나서 바로 목욕해요. 그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겠죠.^^ 게다가 이렇게 추워지면 욕조에 몸을 담근 순간 나도 모르게, “아이고~,기분이 좋다~”라고 말해요. 지금 쓰고 있으며 그 순간을 생각나서 웃음이나와요.^^
7001 회색 4633 2015-11-06
어제 아침은 보통대로 지내고 짐대 옆에 있는 사전을 보고 생각났다! 그 후에 사전을 보고 봤다. 오늘은 일어나자마자가 아니지만 해 봤다...(말려 들다)그 말이었어요. 그래, 맞다!!이 습관에 저도 말려 들어 해 보자! 사전을 손에 든 좋은 방법이니까요.
7000 가주나리 4633 2017-07-30
저는 평소 텔레비전을 보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젯밤은 본가에서 잤으니까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NHK의 뉴스프로그램을 봤습니다. 그 안에서 홋카이도의 시레토코의 다시마 잡이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그 지방에서는 "番屋"라는 오두막에서 여름 기간만 어부들이 생활하면서 다시마를 수확해 왔는데, 고령화의 진행과 후계자 부족등 때문에 "番屋"의 유지가 어렵게 돼서 이 여름을 마지막으로 그 곳에서 다시마 잡이가 종료될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番屋"라는 말도 처음 들었는데, 게다가 이런 소중한 일본의 문화가 없게 될 지도 모르다 라는 것도 지금 까지 전혀 몰랐습니다. 텔레비전도 이런 중요한 정보를 전해줄 수 있으니까 가끔은 보는 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6999 가주나리 4633 2019-02-12
그저께 갑자기 열이 나서 몸이 아파서 이 이틀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약국으로 약을 사서 먹었으니까 지금은 일시적으로 열이 떨어졌는데, 나아진 것이 아니니까 오늘 병원에 다녀올 거예요. 오늘 만날 약속을 한 손님에는 미안하지만 다음주로 연기 해주셨어요. 이렇게 몸이 아픈 건 오랜만이예요. 주의하고 있었는데...억울해요.
6998 회색 4634 2012-11-24
그래 여러분과 함께이니까 힘이 난다! 올해 생일은 특별이었다.[:にこっ:] 선생님...축하노래 감사합니다.너무 감동하고 어릴 때같이 뛰어 올라서 기쁨했다! 2월에는 내 아들의 생일이니까 꼭 한국어로 노래할거예요. 힘을 받았으므로 꿈을 포기하지 말고 이겨낼 수 있어![:パンチ:] 요즘 마음에 든 노래가 있어요. 힘낼 노래예요. 언제나 그 때의 자신에게 맞추고 힘낼 노래가 있으면 좋지요.ㅎ.ㅎ[:チョキ:]
6997 siomikan 4634 2012-11-24
찬국드라마보고있어요[:音符:].공부예요!
6996 kenoppi 4635 2012-11-24
皆様、宜しくお願いします。 10月から、釜山に住む様になりました。 色んな人から教えてもらっていますが、 何しろ発音が難しい... 頑張ります。
6995
14
모모모 4636 2012-11-24
피곤해서 일찍 잤어요. 주워서 옷을 많이 입었요. 어제 한국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
6994 가주나리 4636 2018-08-29
어제는 수업의 예약도 없고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일이라고 하더라도 아직 바쁘지 않아요. 그러니까 사무실의 정리를 조금씩 하고 있어요.
6993 가주나리 4637 2021-01-23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저녁에 의뢰인이 서류를 받으러 오셨어요.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할 거예요. 그리고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앞으로 눈이 올 것 같지만 많이 내리지 않으면 좋겠어요.
6992 chike 4638 2012-11-24
안녕하세요[:パー:][:音符:] 続くかわかりませんが…やってみまーす!
6991 회색 4639 2013-10-16
여러분! 괜찮았어요? 태풍이 너무 심해요. 자연이 화내고 있나? 우리 지구는 괜찮을까요?
6990 가주나리 4642 2022-09-27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친구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랐다. 집에 돌아와서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나서 오후에 친구 회사로 갈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카페는 정오부터 밤까지 세르프서비스로 열고 있습니다.
6989 あめちゃん 4644 2012-11-24
今日からハングル頑張ります[:にこっ:] あと今日はハングルを学ぶためのテキストも購入してきたいと思います[:星:]
6988 トーシャ 4646 2013-03-20
춘분 날이에요. 내가 사는 데에서는 오늘 신년이에요. 달은 걸 많이 먹어야해. 차를 많이 마셔야해. 그리고 텔레비전도 많이 봐야해. 혹시 방송될지도 몰라요.xml:namespace prefix = o /> 그런 그렇고 맛있는 날을 보낼거예요.
6987 가주나리 4646 2018-03-07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몇명의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이렇게 손님이 찾아와주실 것은 정말 고마운 것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