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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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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443, 2018-05-28 05:42:26(201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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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손님이 오시고 그후 이것 저것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좀 바빴어요.
오늘은 오래간만에 스카이프로 한국말 수업을 받을 거예요.
저는 스스로 교실을 열기로 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가끔은 수업을 받으면서 실력을 높여갈 필요가 있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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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 |
연휴가 와요.
+2
| 회색 | 8289 | 2012-11-24 | |
내일까지 일하면 연휴가 와요.[:にこっ:] 아들이랑 같이 청소를 할 거예요. 서로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할 위해서...[:パンチ:] 앞으로 일주일 이 회사에 다니고 다음은 먼저 운전면허갱신하야 돼요.[:バイク:] 그 다음엔 취직 활동을 할 거예요. 빨리 일을 찾아내서 열심히 일하면서 한국어 공부하고 싶어요. 잊지 않게 매일 한국어를 들을 거예요.[:音符:] 기쁜 통지가 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기다리셔요~![:てへっ:][:チョキ:] | |||||
1755 | 애미09 | 7062 | 2012-11-24 | ||
초급 코스의 테스트가 끝났어요 [:初心者:] 중급의 공부는 어려워요 [:汗:][:汗:] 조금 조금 열심히 해요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 |||||
1754 | 회색 | 7126 | 2012-11-24 | ||
지금까지 신세를 진 고객이나 친구들으로부터 상냥한 말을 받아 너무 기뻐요. 응원해 줄 분들이 많이 있으니까 힘내요. 나 위해서 일을 찾아 줄 분도 있어 아주 감사해요. 꼭 좋은 일을 찾아낼게요! 이제 새학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아들한테 걱정을 걸지 말고 웃는 얼굴으로... 회사에 대해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가 없지만 이제 앞만 보고 살아요. 아자!아자!파이팅!! | |||||
1753 |
한국어.....
+2
| 박민준 | 3616 | 2012-11-24 | |
여러분, 안녕하세요?[:にかっ:] 皆が書いた日記を読んでみると、ホントに羨ましいです。[:しょぼん:] 「僕もあれぐらい韓国語できる様になれるのかな・・・[:しくしく:]」と思いながら一生懸命文字一つずつ、丁寧に読んでいます。[:チョキ:](書き読みは一応できますが、意味までは理解していません。[:ぎょーん:]) 皆の勉強方とか教えて頂けたら、幸いです。[:チョキ:] みなさん、宜しくお願いします! | |||||
1752 |
병원에 갔습니다.
+2
| 융민☆ | 6719 | 2012-11-24 | |
오늘은, 아들과 병원에 갔습니다 [:病院:] [:車:] 런치도 갔습니다. 아들은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にこっ:] 저는 도리아를 먹었습니다 [:女性:]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love:] ????? ドリアは도리아でいいのかしら? | |||||
1751 | 성강 | 8399 | 2012-11-24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女性:] 오늘, 나는 드디어 과거형을 공부했어요[:チョキ:] 올해도 노력하겠습니다[:パンチ:] 잘 부탁합니다[:星:] | |||||
1750 | 성강 | 7172 | 2012-11-24 | ||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女性:] 今日、私はついに過去形を勉強しましたね[:チョキ:] 今年も頑張ります[:パンチ:]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星:] | |||||
1749 | 회색 | 7022 | 2012-11-24 | ||
일 개시의 행사는 최악이었다.[:ぎょーん:] [:ぎょ:]갑자기 영업소를 폐쇄한다고 한다.[:ぷんすか:]심한 회사다!! 바로 취직 활동을 시작하야 돼요! 다른 영업소엔 다닐 수 없기 때문에요...왜냐하면 너무 멀기 때문에... 조속히 몇건이나 전화로 취직 활동을 하고 있어요. 젊지 않고, 불황이고...불안이네요~. 그래도 일가의 중심으로서 제대로 일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지금은 회사에 가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그렇지만 폐쇄할 때까지 며칠도 없으니까 할 일은 다 끝나야 돼거든요.[:しくしく:] 마음이 진정할 때까지 공부하지 못 할거예요. 참을 수 없는 기분으로 가득해요...그래도 더 힘 내야지![:ぷん:][:グー:] | |||||
1748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 今チャン | 7376 | 2012-11-24 | |
어제 오래간만에 사촌을만나고 식사를 했어요 [:カクテル:] 그녀도 한구어를 배우고 있기때문에 1급를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love:] 나도 노력하면 괜찮다고 격려해주셨어요 [:チョキ:] | |||||
1747 |
제 4과 숙제 입니다.
+1
| 김 민종 | 8167 | 2012-11-24 | |
먼저 새해가 밝았습니다. 좋은 꿈 꾸셨습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자..숙제입니다. ~ ㄹ 을 줄 모르다. 알다. 1. 난 말을 탈 줄 알지만 지금은 애마가 없어요. 2. 난 마라톤은 할 줄 모르지만 경기를 보는 것은 너무 좋아요. 3.난 한굴을 조금만 읽을 줄 알지만 말을 별로 할 수 없어요. 4. 난 무대를 밟을 줄 모르지만 음악 감상을 좋아해요. 든지 이든지. 1. 언제든지 ,몇 시든지 놀러 오세요,,라고 했긴 했지만 설마 1월 1일에 오다니 생각도 못했어요. 2. 설날이라면 음식은 뭐든지 맛있고, 집에 온 어른들은 누구든지 세배돈을 주셔다. 그 세배돈으로 무엇이든지 사와 가지고 여동생이든지 언니든지 같이 즐겁게 놀던 어릴 때을 자꾸 생각나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