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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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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540, 2018-06-01 05:44:52(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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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일기 예보대로 낮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어요.
계속 내리고 있었는데 지금은 끝났어요.
오늘은 법원에 서류를 제출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출발할 한국말 교실의 마지막 준비를 하려고 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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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6 | あさやん | 7516 | 2012-11-24 | ||
치금 오사카에 있는 한극문화원의 어학당에 다니고있어요 한극어를 배운지 약 4년 됐지만 아직 잘 몾해요[:汗:][:汗:] 저 끔은 한극에 갔을때 자유럽게 말할수 돼는 거에요[:チューリップ:]. 하지만 치금 어학당을 잠시 결석 하고 있어요 왜나하면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가을 휴가 있으니까요!! 일찍 9월에돼져요-----![:ダッシュ:][:ダッシュ:] | |||||
2095 | あさやん | 5010 | 2012-11-24 | ||
치금 오사카에 있는 한극문화원의 어학당에 다니고있어요 한극어를 배운지 약 4년 됐지만 아직 잘 몾해요[:汗:][:汗:] 저 끔은 한극에 갔을때 자유럽게 말할수 돼는 거에요[:チューリップ:]. 하지만 치금 어학당을 잠시 결석 하고 있어요 왜나하면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가을 휴가 있으니까요!! 일찍 9월에돼져요-----![:ダッシュ:][:ダッシュ:] | |||||
2094 | 회색 | 8845 | 2012-11-24 | ||
가끔 컴퓨터 상태가 안좋고 이렇게 돼요.[:ぶた:][:ぶた:][:ぶた:] 나때문에...?[:しくしく:] 자세히 모르지만 가끔 있어요.^^ [:ぽっ:]죄송합니다! | |||||
2093 | 회색 | 8161 | 2012-11-24 | ||
미술관...우리 아들은 그림에 관심이 없다고요. 특히 추상화는 전혀 이해 못 하라고 해요.[:あうっ:][:汗:] [:love:]난 마음에 든 그림이 있어 포스트카드를 두장 샀어요. 멋진 집에 살고 있으면 좋은 그림을 장식하고 싶어요. 지금은 음악이나 그림이나 관심이 없어도 마음이 온화하고 풍요하게 됐으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 |||||
2092 |
確認してみたら・・・・
+2
| カムサ | 5255 | 2012-11-24 | |
자신으로 테스트를 해 보니 변격활용을 할 수 없었습니다.[:はうー:] 모호한 기억해 있었어요.[:汗:] 확인하면서 공부하면 할 수 없은 곳이 알았습니다. 모르는 것이 부끄럽고 분하지만 자신의 도움이 되므로 좋았습니다.[:女性:] | |||||
2091 | 회색 | 7798 | 2012-11-24 | ||
[:にかっ:]한국어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게다가 아주 잘하는 사람도 많네요.[:ぽわわ:] 외국어 공부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면 할 수 있도록 될까요? 그 건 저도 잘 알고 있는데 생각처럼 되질 않네요...[:汗:] 이 자리에 길게 있는가 봐요.[:しょぼん:] 나보다 뒤에 공부 시작하지만 너무너무 잘할 수 있는 사람이 있거든요. 어떤 방법이 좋지요?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공부법을 가르쳐 주세요~! | |||||
2090 | 회색 | 7230 | 2012-11-24 | ||
너무 더운 날이었지만 저녁부터 콘서트에 갔다 왔어요.[:音符:] 밖이 더운 걸 잊었을 만큼 좋았어요.[:オッケー:][:love:] 집에 들어와서 샤워를 하면서 뭔가 악기를 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しょぼん:] 모처럼 같이 갔는데 우리 아들은 악기는 관심 없는가 봐요. | |||||
2089 |
폭염(猛暑)
+1
| 선생님 | 4964 | 2012-11-24 | |
일본어로 '猛暑' 한국어로는 폭염이라고 한다. 폭염주의보가 벌써 며칠째 계속되고 있다. 아~! 정말 덥다!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니까 조금 시원해질까? 밤에는 열대야(熱帯夜)로 잠도 못 잔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복숭아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여름이 좋다! [:女性:] | |||||
2088 | 회색 | 7184 | 2012-11-24 | ||
난 드라마 보면서 [:しくしく:]울거나 [:にかっ:]웃거나 해요. 영화나 드라마 뿐이 아니라 책을 읽어도 스포츠를 볼 때도 그렇게 돼요. (영화도 그렇구 책을 읽어도 그렇구 스포츠를 보는 때도 그렇게 돼요.)이쪽이 회화적인가요? 너무 감격하기 쉬워서 울어버려요...[:汗:] 지금 딱 맞는 드라마는 "내사랑 금지옥엽".[:オッケー:] 가족에 대해서 생각시키는 드라마예요. 게다가 눈물이 많이 나와요. 내 마음은 드라마 속에 들어가기 쉬운 편이에요.^^; 그러니까 수많은 배우와 같이 울거나 웃거나 했던 적이 있어요..[:ぽっ:] | |||||
2087 | 회색 | 7925 | 2012-11-24 | ||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청소해 그 후는 계속 드라마를 봤어요. 옆에서 아들은 서도를 했어요.(숙제지.) 난 붓을 잘 쓰지 못하는데 우리 아들은 생각보다 잘했어요. 그보다 창작 한자를 만드는 것에 난처하는가 봐요.(이것도 숙제지.) 그게 난 잘했는데...하지만 안 도와요.[:にこっ:]파이팅!! 오늘밤도 아이들을 위해 자율방범을 섰어요. 이번도 조용한 밤길이었어요. 엄마끼리 이야기 꽃이 피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