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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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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649, 2018-06-01 05:44:52(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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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일기 예보대로 낮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어요.
계속 내리고 있었는데 지금은 끝났어요.
오늘은 법원에 서류를 제출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출발할 한국말 교실의 마지막 준비를 하려고 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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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9 | 호박 | 20043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8 | 준준키치 | 10211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7 | 카나 | 12818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6 | おつぎで~す。 | 21286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5 | 준준키치 | 11912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4 | みき | 13846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3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63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2 | 메이 | 17118 | 2012-11-24 | ||
8901 | 준준키치 | 19003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0 | 준준키치 | 18801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