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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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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463, 2018-06-03 07:06:32(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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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네요.
오늘은 몸이 좀 아파서 한국말 교실도 쉬기로 했습니다.
이틀간 교실을 열어, 느낀 것도 있으니까 오늘은 푹 쉬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생각해보고 싶어요.
먼 길이니까 쉬엄 쉬엄 걸어 가자.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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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5 | びんじゃ | 6316 | 2012-11-24 |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太陽:] 오늘은 숙제를해요. =묻다= 話が面白ければ毎日ラジオを聞きます。(第9課 면 を使って...) 이야기가 재이있으면 매일 라디오를 묻어요. 이야기가 재이있으면 매일 라디오를 묻습니다. 이야기가 재이있으면 매일 라디오를 묻으세요. 이고 어때요? 별로 자신가없어요. 하지만 앞으로도 공부하고싶어오.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갑사합니다. by 빔자 | |||||
2084 | 운쳬 | 7244 | 2012-11-24 | ||
우리 집에는 지금까지 에어컨이 없었어요 하지만 지난 주 결국 에어컨을 샀거든요[:汗:] 이미 전기점에는 에어컨이 조금밖에 없었어요[:ぎょーん:] 올해는 경험한 적이 없는 정도의 더위네요 저는 동북지방에 살고 있는데 아침과 밤에는 좀 시원해졌어요 가을이 가까울덴데..... | |||||
2083 | 회색 | 8890 | 2012-11-24 | ||
우리 아들도 참,아무리 말을 해도 안 들어요...[:しくしく:] 대신 강아지가 내 옆에 있어 줘서 귀여워요.[:にくきゅう:][:love:] ...그냥 더위만으로 피로해요. [:にこっ:][:パー:]여러분들도 건강하세요~!! | |||||
2082 |
추석같은 お盆。
+1
| 회색 | 7944 | 2012-11-24 | |
지금 일본은 한국의 추석같은 날이에요.[:にこっ:] 그런 날은 가족들이 다 모이고 얘기를 하기도하고... 그렇지만 요새는 각 가족끼리 여행할 것이 많은가 봐요. 일년 한번정도는 할아버지 할머니랑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는데요. 그렇다면 요새의 뉴스같은 슬픈 일이 없더라고요.[:しくしく:] 추신:아들이 컴퓨터를 쓰기 때문에 자주 올 수 없어요... 하지만 매일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겠는데 걱정하지 마세요~.[:チョキ:] | |||||
2081 | 운쳬 | 5284 | 2012-11-24 | ||
오늘은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요 오후 5시부터 선덕여왕가 있어서 기대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비 때문에 볼 수 없어요 [:ぎょ:] 전파가 오지 않은 것 같아요 아까 신문을 보면 오늘은 특별프로그램이 있어서 선덕여왕이 없는 것 같습니다 불행중 다행 [:汗:][:オッケー:] | |||||
2080 | チルル | 5987 | 2012-11-24 | ||
[:にぱっ:]はじめまして [:にこっ:]처음뵙겠습니다. 韓国語を1人で勉強しています[:しくしく:] 한국어를 혼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ぎょーん:] まだ、うまくありません。 아직,잘못합니다. けれど、とてもおもしろいです。 그러나,아주 재미있어요. | |||||
2079 |
태풍 4호.
+1
| 회색 | 9436 | 2012-11-24 | |
[:ぎょ:]태풍이 올지도 모르네요... 요새 너무 더워서 비가 내리면 시원하고 좋은데 또 수해를 입는지 걱정해요.[:汗:] | |||||
2078 |
第7課
+1
| yoyok | 4776 | 2012-11-24 | |
7課になって、楽しくなってきました。[:女性:] 文章も単語も増えたからでしょうか? ただ、聞いたことを書こうとするとなかなか書けなくて… そう簡単にはいかないものですね[:汗:] 発音の基本を何度も繰り返して 慣れるようにしたいです。 とにかく、めげないようがんばります[:上:]!! | |||||
2077 |
초급 숙제
+1
| 아이꽅이 | 10416 | 2012-11-24 | |
제18과[:チューリップ:] 1.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2.오빠는 키가 크지만 남동생은 작아요. 3.일요일에는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4.호텔에 묵으려고 해요. 5.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제19과[:花:] 1.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2.한국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3.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4.나는 남자친구에게 생일선물을 줬어요. 5.나는 어머니께서 꽃을 드렸어요. | |||||
2076 |
드디어 안심이 된다.
+3
| 회색 | 6011 | 2012-11-24 | |
어제 면접이었어요. 긴장했지만 생각보다 즐거운 면접이었어요. 그래서 이런 회사에 다닐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にこっ:]흐흐흐...실은 오늘 그 회사에서 전화 왔어요. 그래~맞아요...(^^)/합격했어요!![:チョキ:] 출근은 9월 1일이니까 지금부터 안심하고 여름 휴가를 보낼 거예요.[:太陽:][:汗:] 그 회사에서 꼭 열심히 일할게요! 그리고 한국어 공부도 앞으로 더 열심히 할게요!! 아~정말 기분 좋은 날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