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145
昨日:
11,089
すべて:
5,232,129
  • 오랜만에 왔어요.^^
  • 閲覧数: 7592, 2018-06-04 22:13:32(2018-06-04)
  • 여러가지 있어서 그렇게 됐어요.

    오늘까지 날씨가 좋은 것 같다.

    장마니까 내일부터 계속 비가 온 것 같다.

    우리 지방은  장마라서 수국이 너무 예뻐요.

    수국을 볼 때마다 선생님을 생각이 나서 한국어 공부를 잘하고 싶은데...라고 했었어요.

    지금 인스터그램에서 가끔 한국 사람하고 좀 댓글을 받고 주고 했어요.

    5월은 마음에 너무 바빠서 그렇는데 6월은 또 자주 올 거예요.

    아자!아자!!파이팅!!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6.04 05:48

    회색 씨, 오래간만이에요.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선생님

    2018.06.04 22:13

    > 댓글을 받고 주고 했어요.

    -> 댓글을 주고 받고 했어요.

    오래간만이에요!!

    6월에는 자주 올 수 있다고 하니까 정말 좋네요!!

    수국...보고 싶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34 yonane 4371 2012-11-24
오늘 숙제 저는 항상 잘 때는 한국어를 들으면서 잡니다. 공두중은 음악를 안 들고 텔레비를 안 봐요. 공부하게 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저는 동방신기를 알아서 슈버주니아 나 소녀시대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한국도 좋아하개 됐습니다. 그자들애 감사함니다[:太陽:] 오늘에서 레벨이 너무 넢았어요! 아~[:汗:] 내일도 제1과를 할 거예요.해야 해요! 시간이 걸리겠어요... 하지만! 귀를 단련하도 싶어라도 생각해서 좋은 연습하게 되데요. 아자아자 파이팅[:グー:]
2033 회색 5098 2012-11-24
오랜만에 날씨가 활짝 갰다.[:太陽:] 그러니까 많이많이 빨래를 했다. 금방 마를 것 같아서 세탁기에 시트를 넣고 빨래를 또 했다.[:音符:] [:にかっ:]잇달아 마르니까 기분이 좋아~! 근데 내일은 셔츠를 다림질해야지...[:汗:] 이제 저 무더운 날씨는 바이바이라면 좋겠는데.[:雨:][:左:][:しくしく:]
2032 yuuki 5625 2012-11-24
初めて日記書きます[:love:] 久しぶりに来ました[:チューリップ:]! ハングル講座をもう第1課からやり直すことにしました[:音符:] まだ、自力じゃハングルでは書けないので、勉強して書け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星:]!! fighting!!
2031 フーテン 8616 2012-11-24
クラスの韓国語は続けてましたが・・・。 HANGUKにお邪魔するのは久しぶりです[:汗:] 別のテストも終わったところなのでまたこちらも再開しようと思います[:にこっ:] とりあえず今日は11課終了[:音符:]
2030 フーテン 5014 2012-11-24
クラスの韓国語は続けてましたが・・・。 HANGUKにお邪魔するのは久しぶりです[:汗:] 別のテストも終わったところなのでまたこちらも再開しようと思います[:にこっ:] とりあえず今日は11課終了[:音符:]
2029 회색 5476 2012-11-24
[:家:]아침엔 이쪽에 있었던 것이 밤엔 그쪽에 있거나... 매일매일 어떻게 하면 청소하기 쉽고 방이 넓게 보이는지 생각해요. 정리가 잘하는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작년 쓰지 않았던 물건은 버려![:ぎょ:] [:しょぼん:]이건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도 이번엔 해보자![:グー:] 땀이 나서 살이 빠졌니?[:ぎょーん:][:汗:] 아니, 열심히 청소하니 밥이 너무 맛있어요.[:ぶた:]
2028 レタもも 5976 2012-11-24
오눌 한국어 체5과의 건부 핬어요 일기를 처음 썼어요 잘 설수 없어요[:がーん:]
2027 レタもも 6304 2012-11-24
2026
먹다 +1
아이꽅이 4758 2012-11-24
먹습니다. 먹어요. 안 먹어요. 먹지 않아요. 먹었어요. 먹고 싶어요. 먹고 있어요. 먹을까요? 먹읍시다. 먹으러 가요. 먹을 수 있어요. 먹을 수 없어요. 못 먹어요. 먹지 못해요. [:チューリップ:]
2025 yonane 6416 2012-11-24
오늘에서 칠월이네요.올해가 반 지났어요[:ダッシュ:] 정말로 덥지만 맑는 일이 적어서 여름 감이 없어요. 이번 주는 이제까지의 북습을 했어요. 여기저기 조금 잊어 버렸어요...[:汗:] 몇 번도 몇 번도 하는 것은 소중하네요! 내일에서 새러운 과를 시작하려고 해요[:グー:] 다시 기억해야 할 것이 이제부터 늘지만 열심히 하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