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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분에
  • 閲覧数: 7766, 2018-06-05 08:12:14(2018-06-04)
  • 어제는 하루종일 쉬고, 덕분에 몸도 완전이 회복했어요.


    아마도 피로가 쌓여 있었던 것 같아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오후부터 다시 한국말 교실에서 일할 겁니다.


    자, 힘내자 !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6.04 22:14

    몸이 괜찮아지셨다니까 정말 다행이에요.

    컨디션을 잘 조절하면서 일하세요!!^^
  • 가주나리

    2018.06.05 08:12

    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1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52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796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4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89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1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40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73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60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54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