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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행이에요
  • 閲覧数: 5402, 2018-06-10 00:11:02(2018-06-08)
  • 어제 우리 아버지가 수술을 받았어요.

    잘 되고 다행이에요.

    아마 일주일 동안 입원을 할 거다.

    어머니도 병이 있으니까 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좀 걱정하지만,

    저도 일이 있어서 어쩔 수 없어요.

    제대한 빨리  집에 돌아와서 집일을 해요.

    아버지는 원래 건강한 평이기 때문에 집에 없으면 뭔가 외로워요.

    어머니는 더 그렇다고 해서 지금은 내내 옆에 있으려고...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6.09 07:14

    먼저 아버님 수술이 잘 돼서 정말 다행이네요.
    고생이 많습니다만 힘내세요.
  • 선생님

    2018.06.10 00:11

    집일 -> 집안일

    아버님께서 수술을 하셨군요. 마음 고생이 많으셨겠어요..ㅠ.ㅠ
    그래도 수술이 잘 돼서 정말 다행이에요!!
    힘 내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96 うみんちゅまま 8812 2012-11-24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8695 떡볶이 6317 2012-11-24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8694 토끼양 7519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8693 미나 6749 2012-11-24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8692 HANGUK.jp 6103 2012-11-24
8691 HANGUK.jp 7705 2012-11-24
8690 HANGUK.jp 6717 2012-11-24
8689
2008년 +1
리화 9046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8688 Shinsegae 7095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8687 野菊 6024 2012-11-24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