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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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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376, 2018-06-10 00:11:02(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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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 아버지가 수술을 받았어요.
잘 되고 다행이에요.
아마 일주일 동안 입원을 할 거다.
어머니도 병이 있으니까 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좀 걱정하지만,
저도 일이 있어서 어쩔 수 없어요.
제대한 빨리 집에 돌아와서 집일을 해요.
아버지는 원래 건강한 평이기 때문에 집에 없으면 뭔가 외로워요.
어머니는 더 그렇다고 해서 지금은 내내 옆에 있으려고...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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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6 | 호박 | 19959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5 | 준준키치 | 10144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4 | 카나 | 12757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3 | おつぎで~す。 | 21209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2 | 준준키치 | 11875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1 | みき | 13787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93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9 | 메이 | 17042 | 2012-11-24 | ||
8898 | 준준키치 | 18896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7 | 준준키치 | 18726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고생이 많습니다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