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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가 그렇게 바쁜지....
  • 閲覧数: 7254, 2018-06-13 05:26:07(2018-06-12)
  • 앞으로 자주 오다니 했는데 그렇게 안돼요.

    사실은 제가  스스로 뭐가 그렇게  바쁜지 잘 모르겠어요.

    장마인데 비가 오거나 맑거나 해요.

    한국어는 매일 듣고 있어요.

    그게 공부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안한보다 낫다.^^

    혼잣말, 머릿속에 생각하는 것은 한국어가 아닌가 하는 만큼...

    아직 좀 졸렸는데 일하러 가는 준비를 해야겠다.

    날씨가 좋은 때는 스쿠터를 타는 때 선글러스를 하지 않으면 너무 피곤한 것 같아요.

    눈이 때문에 그래요.

    조금 전에 머리를 자르고 아짐에준비가 간단하게 돼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6.13 00:06

    머리가 짧으면 아침에 시간이 훨씬 덜 걸리죠.^^
  • 가주나리

    2018.06.13 05:26

    바쁘시군요. 부디 건강하세요. 그리고 가끔이라도 여기에 와주시면 기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6 케이코 7617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35 미래 5379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34 キーコ 8593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33 토끼양 10491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32 ノブ 6175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31
오눌 +1
syndy 5799 2012-11-24
8730 케이코 6718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29 래니 12259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28 kero 8878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27 케이코 8705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