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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렇게 바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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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420, 2018-06-13 05:26:07(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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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자주 오다니 했는데 그렇게 안돼요.
사실은 제가 스스로 뭐가 그렇게 바쁜지 잘 모르겠어요.
장마인데 비가 오거나 맑거나 해요.
한국어는 매일 듣고 있어요.
그게 공부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안한보다 낫다.^^
혼잣말, 머릿속에 생각하는 것은 한국어가 아닌가 하는 만큼...
아직 좀 졸렸는데 일하러 가는 준비를 해야겠다.
날씨가 좋은 때는 스쿠터를 타는 때 선글러스를 하지 않으면 너무 피곤한 것 같아요.
눈이 때문에 그래요.
조금 전에 머리를 자르고 아짐에준비가 간단하게 돼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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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 | 가주나리 | 10153 | 2019-02-08 | ||
어제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한국어 수업도 했어요. 오늘은 법무국으로 가야겠어요. 만들어야 되는 서류도 조금씩 진행시켜야 합니다. 내일은 마쓰모토에서 연수회가 있어요. | |||||
1880 | 가주나리 | 6855 | 2019-02-09 | ||
어제는 법무국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연수회를 위해 마쓰모토에 가야 하는데, 눈이 걱정돼요... | |||||
1879 |
돼지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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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주나리 | 6462 | 2019-02-10 | |
어제는 마쓰모토에서 연수회를 참석했어요. 그리고 처음으로 이온몰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저는 "돼지 덮밥"을 먹었는데 매워서 맛있었어요 ! 오늘은 슈퍼에 식품을 사러 가거나 공부하거나 할 거예요. | |||||
1878 |
억울하다
+2
| 가주나리 | 4714 | 2019-02-12 | |
그저께 갑자기 열이 나서 몸이 아파서 이 이틀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약국으로 약을 사서 먹었으니까 지금은 일시적으로 열이 떨어졌는데, 나아진 것이 아니니까 오늘 병원에 다녀올 거예요. 오늘 만날 약속을 한 손님에는 미안하지만 다음주로 연기 해주셨어요. 이렇게 몸이 아픈 건 오랜만이예요. 주의하고 있었는데...억울해요. | |||||
1877 | 가주나리 | 4225 | 2019-02-15 | ||
어제는 고등학교에서 법률교실을 해왔어요. 많은 고등학생들의 앞에서 이야기를 했는데, 이번엔 제가 만든 게 아니지만 좋은 자료(교재) 덕분에 잘 할 수가 있었어요. 게다가 3사의 신문사가 취재로 왔어요. 신문기자들이 열심히 취재하고 있었으니까, 오늘 신문에 나올지도 몰라요. | |||||
1876 |
무서운 병
+2
| 가주나리 | 4392 | 2019-02-16 | |
지난 일요일에 발증한 독감이 겨우 나았어요. 딱 일주일 걸렸어요. 독감에 걸린 건 어릴 때 이래였어요. 병이 이렇게 무서운 것인지 혼자서 느꼈어요. 하고 싶은 일이나 하고 싶은 공부를 길게 하기위해서라도 지금까지 이상에 건강관리에 조심하면서 살아가고 싶어요. | |||||
1875 |
깨끗이
+1
| 가주나리 | 6481 | 2019-02-17 | |
어제는 빨래를해서 청소를 했어요. 깨끗하게 청소해서 상쾌해요. 오늘은 어제 남은 사무실의 현관을 청소하려고 해요. 그리고 오후부터 느긋하게 지내고 싶어요. | |||||
1874 | 가주나리 | 4273 | 2019-02-18 | ||
어제는 감기가 나아서 어머니를 불러서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 파미리 레스토랑에 갔는데 사람이 많이 있고 혼잡해 있었어요. 저는 카레를 어머니 는 햄버거 정식을 주문했는데, 어머니가 전부 먹을 수가 없어서 대신 제가 전부 먹었어요. 덕분에 배부르게 됐어요.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 |||||
1873 | 가주나리 | 5925 | 2019-02-19 | ||
어제는 시모쓰와(下諏訪), 치노(茅野), 하라무라(原村)의 약바(시청)에 갔다왔어요. 특히 하라무라는 너무 오랜만이어서 그리웠어요. 오늘은 오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래서 오전중 확정 신고 준비를 시작하려고 해요. 마감 날까지 아직 한 달 정도 있으니까 지금부터 시작하면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거예요. | |||||
1872 | 가주나리 | 5513 | 2019-02-20 | ||
어제는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오카야시청과 시오지리시청에 가야 해요. 그리고 오후는 나가노시의 사법서사 회관에서 회의가 있어요. 내년도의 사업 계획을 만드는 중요한 회의예요. 말해야 하는 것은 꼭 말해 오고 싶어요.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만드는 것이고 사양하는 필요는 전혀 없는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