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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가 그렇게 바쁜지....
  • 閲覧数: 7399, 2018-06-13 05:26:07(2018-06-12)
  • 앞으로 자주 오다니 했는데 그렇게 안돼요.

    사실은 제가  스스로 뭐가 그렇게  바쁜지 잘 모르겠어요.

    장마인데 비가 오거나 맑거나 해요.

    한국어는 매일 듣고 있어요.

    그게 공부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안한보다 낫다.^^

    혼잣말, 머릿속에 생각하는 것은 한국어가 아닌가 하는 만큼...

    아직 좀 졸렸는데 일하러 가는 준비를 해야겠다.

    날씨가 좋은 때는 스쿠터를 타는 때 선글러스를 하지 않으면 너무 피곤한 것 같아요.

    눈이 때문에 그래요.

    조금 전에 머리를 자르고 아짐에준비가 간단하게 돼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6.13 00:06

    머리가 짧으면 아침에 시간이 훨씬 덜 걸리죠.^^
  • 가주나리

    2018.06.13 05:26

    바쁘시군요. 부디 건강하세요. 그리고 가끔이라도 여기에 와주시면 기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69 うみんちゅまま 9943 2012-11-24
오재는 이명헌 씨가 일본에 왔어요. 주말에 만나러 가요.[:オッケー:] 잘 자요[:Zzz:]
8768 봄여름가을겨울 8382 2012-11-24
[:ぎょ:]정말인가요?[:しくしく:] 안 좋을거 같습니다. 올해 열심히 했습니다만, 좋지않은거 같습니다. 내년에 정말로 열심히 하겠습니다.[:ダッシュ:] 아자 아자 파이팅.[:パンチ:]
8767 봄여름가을겨울 7095 2012-11-24
너무 너무 좋아요!![:love:][:ハート:][:ぷんすか:]
8766 うみんちゅまま 9736 2012-11-24
조금 읽을 수 있어요. 잘 먹겠습니다.[:おにぎり:] 잘 먹었습니다.[:カクテル:] 수고 하세요.[:Zzz:]
8765 うみんちゅまま 17270 2012-11-24
아침 못 일어났어요.[:女性:] 東京ドーム 잊지 못해요.[:love:] 점심[:ラーメン:]먹었어요.
8764 떡볶이 14511 2012-11-24
눈이 많이 왔어요. 드디어 겨울이에요. 올해도 또 아주 싫어한 겨울이 돼 버렸어요.
8763 미에미에 17000 2012-11-24
오늘은 춥습니다. 코타트를 냈습니다. 한국어, 노력하고 있습니다[:うさぎ:]
8762 うみんちゅまま 12913 2012-11-24
[:てへっ:]出張で疲れてしまいお休みしました。 미안합니다 [:雲:] 17(십칠)일 이병헌씨 사신전람회에 갔어요. 사신전람회에서 산가방을 산용 했어요. 안녕히주무세요[:Zzz:]
8761 미래 15197 2012-11-24
[:星:]오늘은 저음 한국어 내터에 왔었어요[:星:] [:音符:]재미있었어요[:音符:]
8760
복숩 +1
마수미 15228 2012-11-24
この日記をかりまして、習った韓国語の復習をしてみたりします。 お見苦しいとは思いますがご勘弁を[:初心者:] ①안~ 오늘은 학교에 안 갑니다. ②~지 안습니다 오늘은 학교에 가지 안습니다. ①・②もどちらも否定を表しますよね??? ただ、私の中ではどう使い分けて良いのか 理解がいまいちできていません。 どなたか、おわかりでしたら教えてください。[:ダッシ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