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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렇게 바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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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090, 2018-06-13 05:26:07(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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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자주 오다니 했는데 그렇게 안돼요.
사실은 제가 스스로 뭐가 그렇게 바쁜지 잘 모르겠어요.
장마인데 비가 오거나 맑거나 해요.
한국어는 매일 듣고 있어요.
그게 공부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안한보다 낫다.^^
혼잣말, 머릿속에 생각하는 것은 한국어가 아닌가 하는 만큼...
아직 좀 졸렸는데 일하러 가는 준비를 해야겠다.
날씨가 좋은 때는 스쿠터를 타는 때 선글러스를 하지 않으면 너무 피곤한 것 같아요.
눈이 때문에 그래요.
조금 전에 머리를 자르고 아짐에준비가 간단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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