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한 아침 静かな朝
-
閲覧数: 10706, 2018-06-14 05:37:12(2018-06-13)
-
静かな朝です。
今日は午前中事務所で書類を仕上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
明日裁判所に提出する書類です。
午後から韓国語教室に出勤します。
今日もがんばろう。
조용한 아침이에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어야 해요.
내일 법원에 제출할 서류예요.
오후부터 한국어 교실에 출근해요.
오늘도 힘내자.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1926 |
최악 밤
+2
| 가주나리 | 8787 | 2014-06-10 | |
어제 회의중에 지진이 있었어요. 가는 길에 폭우가 내리고 번개도 떨어졌어요. 제 두통은 어제 밤이 최악이었어요. 약을 먹어서 오늘 아침은 좀 좋아요. | |||||
1925 | 회색 | 8789 | 2017-05-16 | ||
그 노래 이 말이 마음에 들어 자주 콧노래를 부른다~. 아니, 좀 전이까지 춥다, 봄이 그립다고 하는데 벌써 장마나 여름의 더위를 걱정하고 있잖아요. 2017년이 바람 처럼 가기 전에 내 생활을 다시 잘 봐야겠어요. 몸이 아프다, 돈이 없다는 어쩔 수 없는 일은 빼고 시간이나 자세, 생활 태도를 다시 봐야겠다! 더 한국어를 말하면서 살고 싶어요.^^ | |||||
1924 |
안녕하세요
+1
| 유캉 | 8793 | 2012-11-24 | |
오늘은 한굴능력시험을 봤어요.. 좀 힘들었어..[:ダッシュ:] 내일은 한국어 수업이 있으니까 빨리 자야지..[:むむっ:] | |||||
1923 |
눈치채는 것이 기뻐!
+1
| 회색 | 8794 | 2012-11-24 | |
지금 한국 드라마 "온에어"를 보고 있어서 말의 마지막에 들리는 "뭐"가 무엇인가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었어요..[:きゅー:] "....가지 뭐"라든가 들렸어요. 찾아보면, 文末に付け加えて、少し不満を持ったり、当然そうすべきだと思った時に言う。 (まったくもう、当然) 세상이란 그런 거지,뭐.[:右:]世の中ってそんなものだよ。 우리가 갈 수밖에 없지,뭐.[:右:]僕たちが行くしかないさ(まったくもう)。 엄마도 같이 가야지,뭐.[:右:](当然)ママも行くべきよ。 아~~알아 기분이 후련했어요! 지금까지 단지 보고 있던 드라마의 대사가 알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너무 기뻐요..ㅎ.ㅎ/ | |||||
1922 |
바쁜 주
+2
| 가주나리 | 8795 | 2015-05-18 | |
오늘 아침은 시원해요. 저는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이번주는 바빠요. 일일을 확실에 살고 싶어요. 오늘은 손님이 오실 거예요. | |||||
1921 |
깊은 가을
+1
| 가주나리 | 8795 | 2017-09-30 | |
가을이 아주 깊어졌습니다. 독서에도 좋고 요리 맛도 좋은 계절입니다. 올해도 이제 3 달만 남았습니다.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 |||||
1920 |
만화.
+3
| 회색 | 8796 | 2012-11-24 | |
지금은 매달이나 매주, 읽는 만화는 없지만 코믹은 연속해서 읽는 걸 있어요. 오늘 샀어요! "よつばと! 11"[:にこっ:] [:ぎょ:]벌써 11관까지? 서점에서 놀랐어요. 한 관씩 사니까 벌써 그렇게 많아?라고. 그 만화 재미있어요. 기회가 있으면 읽어 보세요! 그리운 분위기가 좋아. [:にひひ:]웃기는 내용니까 취미에 맞는지 모르겠지만. 공부할까 말까 생각하면서 일기를 쓰고 있어요.헤헤헤….(^ㅂ^;) 앗! 그 만화를 읽어야 돼!! | |||||
1919 | 가주나리 | 8796 | 2013-03-19 | ||
어제는 곳곳에서 심한 폭풍이 불어 닥쳤어요. 태풍도 아닌데. 최근 날씨가 이상해요. 오늘은 오전 중 의뢰인과 만나, 이후 법무국에 갈 예정이에요. 오늘도 힘내 자. | |||||
1918 |
제18과 숙제
+2
| 떡볶이 | 8802 | 2012-11-24 | |
韓国語は難しいけど面白いです。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兄は背が高いですが弟は小さいです。 형은 키가 크지만 남동생은 작아요. 日曜日には韓国料理を作ろうと思います。 일요일에는 한국 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ホテルに泊まろうと思います。 호텔에 묵으려고 해요. 食べようと思ったが時間がなかったです。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강습중에서 사용하신 「風邪」는 `바람`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감기`라는 의미예요. 바람이 「風」예요. 일본어로는 「韓国で住む。」보다 「韓国に住む。」가 일반적인 표현이에요. 「~で」를 사용하려면 「韓国で生活する。」나 「韓国で暮らす。」가 알맞아요. | |||||
1917 |
목소리 들렸다
+1
| 김 민종 | 8803 | 2012-11-24 | |
좀 전에 선생님 찾았다. 여기 발음 교실에 계셨구나,ㅎㅎ 건강같아,, 좋겠다. 선생님--님은 남자?--자랑--랑데부--부디부디-- 디저트--트릭...... 없다, ㄹ에 가면 단어 적어서, 트리오--오서오십시오--오기--기억--억압--압박-- 박수--수습--습관--과상--상오--오줌 갔다올게-- 게걸스럽다--다하다..... 다할때까지 갈까? 라고 생각했지만, 집 일도 해야지. | |||||
1916 |
전기 히토
+2
| 가주나리 | 8805 | 2015-10-12 | |
어제는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위해 전기 히토를 샀어요. 등유가 필요하지 않아요. 얼마나 따뜻한지 몰라요. 아무튼 사용하려고 해요. | |||||
1915 |
오늘도 추워요~.
+1
| 회색 | 8806 | 2012-11-24 | |
지난 주 따뜻했으니까 이번 주는 특히 춥게 느껴요. 하지만 확실에 해가 길러지고 있어요.[:太陽:] 금요일까지 사무소에서 거의 혼자서 보낸다.[:てへっ:] 바쁘지 않으면 시간을 내서 더 공부하자! 그만 인터넷에서 놀아 버린다...안 된다! 안된다! [:ぎょ:]아들 책상은 엄청.... 매일 내 책상으로 숙제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PC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다...회사의 PC라면 자유다!ㅎ.ㅎ[:汗:] | |||||
1914 |
빗속에서 외치는 여자.
+4
| 회색 | 8808 | 2012-11-24 | |
그것은 내말이야. 오늘부터 노력해서 큰 소리로 한국어를 말할거야![:グー:] 단어만에서도 뭐든지 말해야지.[:にひひ:] 집에 가는 때 비가 오니까 기분이 안좋거든. 그래도 빗소리에 숨고 크게 말해 보면 기분이 좋다![:にかっ:] 왜냐하면 오토바이를 타니까... 한국인이 되었을 셈으로 얘기할까? 기분만은 유창하게 하는데...[:ぽっ:] 외국어를 말하는 때 입이나 혀를 의식해서 자신의 입이나 혀가 아닌 것 같아요. 자신의 몸인데 어떻게 이렇게 자유롭게 움직이지 않겠지?ㅎ.ㅎ | |||||
1913 |
많은 메모지.
+5
| 회색 | 8811 | 2012-11-24 | |
어제부터 쭉 PC로 데이터를 입력했어요. 눈이 피곤해요.[:あうっ:] 오늘 오후 3시 정도에 갑자기 너무 졸려졌어요....후와~~[:Zzz:] 나는 가끔씩은 생각난 것을 메모해 두기도 해요. 신경이 쓰이는 것, 생각난 것을 항상 메모한다. 요즘 한글에서 메모할 것이 즐거워서 조금씩 익숙하고 왔어요. 모른 단어가 많이 있어도 조사도 즐거워요.[:チョキ:] 일기를 쓸 때의 참고에도 되고, 사전을 찾는 것이 공부가 된다. 조사한 단어를 전부 기억하는 것은 않지만...[:てへっ:] 타이핑은 아직 느리지만 쓸 때는 조금 빨리 되었어요. 더 "내타자"로 연습하자!!ㅎ.ㅎ | |||||
1912 | 회색 | 8811 | 2016-11-30 | ||
이 말이 맞다. 저도 취미로 하니까 좋아....혹시 몇 몇일까지 만들어야 하면 싫은 것 같아요. 그저께 라디오 방송에서 한 얘기가 딱 맞아!! 학생 시청자분이 오시고 예슬전공이라고 해서 예슬이 좋은데 숙제를 하다가 좀 싫어졌다고 해요. 그 때 양세형 씨가 " 맞아!! 저도 요리하는게 좋지만 남의 시키는 게 싫어!!" 라고 해요. 정말 그래요!! 가끔 취미가 일이라는 게 너무 행복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건 정말인지....?!^^ | |||||
1911 |
매리코리스마스
+1
| うみんちゅまま | 8812 | 2012-11-24 | |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
1910 | 매실주 | 8812 | 2012-11-24 | ||
오늘은 15과를 공부했어요.[:にかっ:] 내일도 공부를 하고 싶어요. 저는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요. 그리고,한국에 여행에 가고 싶어요![:チョキ:] | |||||
1909 |
오늘은 더워요
+1
| 역시 | 8813 | 2012-11-24 | |
[:ねこ:]고향이 [:星:]펼 [:いぬ:]개 [:家:]집 [:花:]꽃 | |||||
1908 |
운전 면허증 갱신
+2
| 가주나리 | 8813 | 2015-05-27 | |
오늘 아침은 맑아요. 어제는 바빴어요. 법원에 가서 몇명의 손님이 왔어요. 오늘도 법원과 법무국에 가야 해요. 오후에 시간이 있으면 운전 면허증의 갱신을 하고 싶어요. | |||||
1907 |
토끼가 태어난 얘기.
+1
| 회색 | 8814 | 2012-11-24 | |
옛날 옛날 오랜 옛날의 얘기... [:月:]달에 많은 왕자님들이 살고 있었어요. 왕자님들은 명랑활발로 노는 게 너무 좋아요. 달의 세계에서 늘 달리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술래잡기 하거나 했어요.[:音符:] 어느 날 말인데,달에 눈이 내렸어요.[:雪:] 반짝반짝,팔랑 팔랑,,, 빛나면서 내리는 새하얀 눈을 보고 아주 반가웠어요.[:love:] [와~눈이지,눈이다!] [어떻게 놀까요?] 왕자님들은 눈을 손 위에 놓거나 입에 넣거나 하고 있을 때에 달은 눈에 덮어졌어요. [너무 아름답지...마침 진주를 깔린 것 같애] 어떤 왕자님이 눈으로 볼을 만들었어요. 그 눈의 볼을 딴 왕자님한테 던졌어요. [우앗~차가워!][:汗:] [하하하,멍했으니...] 눈의 볼이 해당된 왕자님도 눈의 볼을 만들어 던져 되돌렸어요. 이렇게 해서 모두 다 같이 눈싸움이 시작됐어요. 그때 왕자님이 던진 눈의 볼이 하나 달을 뛰어 나왔어요. 그 눈의 볼은 멀리 날어서 결국 지구에 떨어졌어요. 그 모양을 하나님이 봤어요. 하나님은 지구에 떨어진 아름다운 눈의 볼이 햇살으로 녹긴 아깝다고 해요. 그래서 그 눈의 볼에 긴 귀와 눈,코,입,그리고 4개의 발과 작고 귀여운 둥근 꼬리를 붙이고 생명을 줬어요.[:うさぎ:] 하나님한테 생명을 받은 눈의 볼은 지구 위를 튀어 돌었어요. 하나님은 그 걸 보고 빙긋 웃으면서, [너 이름은 토끼야...지구에서 행복하게 살아!] 그렇게 토끼가 태어났대요...^^ 끝. 그래서 달과 토끼는 긴 관계가 있구나~. 짧은 얘기를 선택할 셈이지만 생각보다 길어서 좀 힘들어요. 민화(民話)를 더 짧게 만든 걸 찾았다![:オッケー:] 다음부터 줄거리를 쓸 거예요.[:にひひ:] [:にこっ:][:チョキ:]자세하게 알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말해보세요. |
한국은 선거가 끝났어요. 내일 아침까지 개표를 한대요. 제가 뽑은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