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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아침 静かな朝
  • 閲覧数: 10795, 2018-06-14 05:37:12(2018-06-13)
  • 静かな朝です。

    今日は午前中事務所で書類を仕上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

    明日裁判所に提出する書類です。

    午後から韓国語教室に出勤します。

    今日もがんばろう。


    조용한 아침이에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어야 해요.

    내일 법원에 제출할 서류예요.

    오후부터 한국어 교실에 출근해요.

    오늘도 힘내자.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6.14 00:05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한국은 선거가 끝났어요. 내일 아침까지 개표를 한대요. 제가 뽑은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 가주나리

    2018.06.14 05:37

    선거가 끝났군요. 수고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28 가주나리 1292 2023-09-18
어제는 친구 어머님의 합창 컨서트를 들으러 갔다 왔다. 저는 학생시절에 합창을 하고 있었는데, 합창 컨서트에 간 게 너무 오랜만이었다. 옛날의 기억이 돌아 와 그리운 느낌이 들었다. 멋진 컨서드였다. 이런 기회를 준 친구에게 감사하고 싶다.
8727 가주나리 1636 2023-09-17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와서 사회, 수학, 국어, 영어 수업을 했다. 오후엔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너무 바빠서 점심을 먹을 시간도 없었지만 보람이 있었다. 밤에 술집에서 친구와 밥을 같이 먹었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 카페가 열리고 오후엔 친구의 어머님의 합창단의 컨서트를 들으러 갈 거예요. 저녁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도 할 거예요.
8726 가주나리 1466 2023-09-16
어젯밤에 한국친구와 우리 학생들과 술집에서 저녁을 같이 먹었다.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시 이런 기회를 만들고 싶다.
8725 가주나리 1426 2023-09-15
어제는 저녁에 어른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이 분은 일주일마다 우리 교실에서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받고 있다. 바빠서 복습할 시간이 없어서 일주일에 한 번 30 분의 수업만에서 공부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공부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그래도 조금씩 실력이 늘고 있다. 외국어를 배우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르다. 저는 앞으로도 이 분을 응원하고 싶다.
8724 가주나리 1711 2023-09-14
어제는 오전에 미용사님이 어머니 집에 오셔 그녀의 머리를 잘라 주셨다. 저녁에 중학생이 와서 이과, 수학, 사회, 영어 수업을 했다. 그후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세명이 와 주셨다. 오늘은 저녁에 어른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할 거예요.
8723 가주나리 1384 2023-09-13
어제는 낮에 전화상담을 맡았다.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한 후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그후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세 명이 와 주셨다. 오늘은 미용사님이 어머니 집에 와서 그녀의 머리를 잘라 주실 거예요. 저녁에 중학생이 와서 수업을 한 후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722 가주나리 1512 2023-09-12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으로 갔다 왔다. 오후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녁과 밤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낮에 전화상담을 맡을 거예요.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와 영어수업을 해요.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일 예정이다.
8721 가주나리 1454 2023-09-11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릴 예정이었는데, 참가자가 적어서 열 수가 없었다. 가끔은 이런 것도 있다. 오늘은 저녁과 밤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720 가주나리 1336 2023-09-10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국어 수업을 했다.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엔 중학생이 와서 이과, 사회 그리고 영어 수업을 했다. 저도 지쳤지만 아이들도 지쳤을 거예요. 와 줘서 정말 고마워.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8719 가주나리 1581 2023-09-09
어제는 오전에 병원에 어머니를 데리고 갔다. 긴 시간이 걸려서 힘들었다. 오늘은 중학생과 초들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아이들과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저는 진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