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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강아지는 12살이다.
  • 閲覧数: 7100, 2018-06-14 23:12:24(2018-06-14)
  • 요새 우리 강아지는 아침 산책은 안해요.

    산책 가려고 말하면 도망쳐요.그냥 자는 게 낫겠다고...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까 마음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무리하게 데리고 안가요.

    그래도 유일하게 제가 한 운동인데....

    치와와니까 귀엽다 귀엽다고 했는데 우리 강아지도 이제 할아버지가 됐네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6.14 05:40

    그렇군요. 강아지가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시길 기도해요.
  • 선생님

    2018.06.14 23:12

    벌써 나이가 그렇게 됐군요...ㅠ.ㅠ

    아무래도 노견은 힘들기 마련이죠...


    언제까지나 건강하게 함께 하길 바래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94 가주나리 7847 2018-10-05
어제는 사무소와 교실을 왔다 갔다 하면서 지냈어요.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소에서 일할 거예요.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어요.
1993 가주나리 6507 2018-10-06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일하고 오후는 공부해요. 그리고 저녁엔 오랜만에 고등학교 시절의 친구와 만나서 술을 마실 거예요. 너무 너무 기대돼요.
1992 가주나리 9107 2018-10-07
어제 밤 오랜만에 고교 시절의 친구와 만났어요. 술집에서 만날 약속을 했었는데, 처음 봤을 때 서로가 서로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우리의 얼굴와 모습이 이전과 그런 정도로 달랐다는 듯이에요.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면 우리는 역시 당시의 그대로였구나라고 느꼈어요. 많이 이야기하고 많이 마셨어요. 시간의 흐름을 느낀 그래도 즐거운 밤이었어요.
1991 가주나리 6054 2018-10-08
어제 어머니를 사무실에 불렀어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한국 영화를 보면서 식사를 했어요. 이번엔 제가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잘 만들 수 없었는데 어머니는 "맛있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저는 미안해서 그래도 기뻤어요. 영화도 좋고 마음에 남았어요.
1990 가주나리 7967 2018-10-09
어제 "체육 날"이었어요. 저는 뭔가 운동하고 싶어서 밤에 걷기(walking)를 했어요. 20분만 걸었는데 기분이 좋았어요. 건강을 위해서도 앞으로 무리하지 않도록 계속하고 싶어요.
1989 가주나리 7080 2018-10-10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요. 전철로 갈 예정이지만 다시 비의 예보가 나왔어요... 아무튼 이번엔 꼭 전철로 갈 겁니다 !
1988 가주나리 7820 2018-10-11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저녁엔 교실에서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1987 가주나리 8563 2018-10-12
어제는 일기예보 대로 오후부터 비가 내렸어요. 오늘 날씨가 좋은 것 같아요. 가을에는 비가 오는 마다 기온이 떨어져요. 여러분도 건강에 조심하세요.
1986 가주나리 7693 2018-10-13
어제 처음으로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잘 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학생분 덕분에 순조롭게 할 수가 있었어요. 반성해야 하는 점도 있었지만 뭣보다 "할 수 있을 거야"라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저를 믿고 와주시는 학생분을 위해서도 더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1985 가주나리 8474 2018-10-14
어제 오랜만에 머리를 잘랐어요. 덕분에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수업의 예약이 들어있어요. 감사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