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우리 강아지는 아침 산책은 안해요.
산책 가려고 말하면 도망쳐요.그냥 자는 게 낫겠다고...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까 마음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무리하게 데리고 안가요.
그래도 유일하게 제가 한 운동인데....
치와와니까 귀엽다 귀엽다고 했는데 우리 강아지도 이제 할아버지가 됐네요.^^
https://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6526&act=trackback&key=eae
2018.06.14 05:40
2018.06.14 23:12
벌써 나이가 그렇게 됐군요...ㅠ.ㅠ아무래도 노견은 힘들기 마련이죠...
언제까지나 건강하게 함께 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