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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강아지는 12살이다.
  • 閲覧数: 7367, 2018-06-14 23:12:24(2018-06-14)
  • 요새 우리 강아지는 아침 산책은 안해요.

    산책 가려고 말하면 도망쳐요.그냥 자는 게 낫겠다고...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까 마음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무리하게 데리고 안가요.

    그래도 유일하게 제가 한 운동인데....

    치와와니까 귀엽다 귀엽다고 했는데 우리 강아지도 이제 할아버지가 됐네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6.14 05:40

    그렇군요. 강아지가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시길 기도해요.
  • 선생님

    2018.06.14 23:12

    벌써 나이가 그렇게 됐군요...ㅠ.ㅠ

    아무래도 노견은 힘들기 마련이죠...


    언제까지나 건강하게 함께 하길 바래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891 가주나리 6162 2018-08-12
자, 오늘은 이사합니다. 화이팅 !
6890 가주나리 5116 2018-08-11
사무실 이전 작업이 꽤 진척됐습니다. 오늘과 내일로 짐의 운반은 거의 끝날 겁니다. 그후도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만 일단 오늘과 내일 힘내려고 합니다.
6889 가주나리 5996 2018-08-10
어제는 힘든 일이 끝나서 피곤했지만 충실한 날이였습니다. 그런데, 어젯밤 벌레 소리를 들었어요. 아직 무덥습니다만 조금만 가을을 느꼈습니다.
6888 가주나리 5869 2018-08-09
오늘은 법원에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해온 일의 마무리 같은 것이에요. 후회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887 가주나리 5342 2018-08-08
오늘도 사무실 이전 작업에 쫓깁니다. 아침부터 오카야에서 이것 저것 해야 할 일이 있어요. 저녁엔 수업도 할 거예요.
6886 가주나리 6913 2018-08-07
어제는 손님이 오신 후 같이 법원에 갔어요. 오늘도 법원에 가야 해요. 이번주는 마쓰모토에서의 일의 마무리를 해야 하니까 바빠요.
6885 가주나리 6780 2018-08-06
사무실을 이전할 준비작업을 하고 있어요. 뭣 보다 물건이 많아서 힘들어요. 사용하지 않은 것도 많이 있으니까 이 기회에 처분하는 게 좋는데... 뭘 버리고 뭘 가져 갈까... 그게 가장 고민하는 것이에요...
6884
고비 +3
가주나리 7038 2018-08-05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오래 기간이 걸린 일이 끝나고 그 보고를 할 수가 있어서 저도 기뻤어요. 오후는 한국말 교실에서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예약이 들어 있지 않으니까 사무실에서 이사 준비를 하려고 해요.
6883
맹서 +2
가주나리 6834 2018-08-04
오늘의 마쓰모토의 예상최고기온이 36도, 내일은 38도라고 해요. 아직도 맹서가 계속될 것 같아요. 여러분 몸 조심하세요.
6882 가주나리 5504 2018-08-03
어제 한 한국요리 가게에서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어요. 어머니는 비빔밥, 저는 삼겹살을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어머니는 요즘 입맛이 덜어져서 걱정했었는데, 어제는 많이 드실 수 있어서 저도 기뻤어요. 앞으로 자주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