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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619
  • 閲覧数: 8142, 2018-06-20 05:54:20(2018-06-19)
  • 지난주 목요일은 장례식을 위해 일본갔다왔어요.또 오늘은 출장 때문에 일본 가요.
    지금 고속 버스 타고 있는데 가까운 자리에 유니폼을 입은 여성 캐빈 어텐던트가 앉고 있거든요.
    그분이 영어 기내 방송을 음독해서 녹음 하여 들으면서 몇번도 반복해서 연습하고 게세요.외국어에서 외국인에 말을 전달할 때에하는 프로페셔널 정신을 봤어요.
    저도 그냥, 적당히, 전해지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벗어나서 한걸음 위의 단계로 도달하기 위해서는 그분처럼 노력해야한다고 느꼈어요.
    내일부터...아니, 지금부터...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8.06.20 00:13

    목표를 가지고 매진해 보세요!! 파이팅!!^^
  • 회색

    2018.06.20 04:55

    내일부터,,,아니 지금부터...그런 마음은 저도 잘알아요!
    뜻이 있으면 꼭 해낼수 있을 거야!! 안그래요?^^
  • 가주나리

    2018.06.20 05:54

    너무 너무 좋은 이야기네요. 누마 씨, 정말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45 うみんちゅまま 8982 2012-11-24
오늘은 이병헌씨 아리나트아 갔습니다. 매우 이병헌씨는 멋젔습니다. 행복해해요[:love:]
8744 토끼양 16290 2012-11-24
잘 잤어요?[:曇り:] 난 아주 건강해요. 선생님이 감기가 들고 계십니다.と伺いました。 걱정이에요. 빨리 좋아져 주세요.[:うさぎ:]
8743
미래 9708 2012-11-24
한국어는 나쁘다[:しくしく:]
8742
감기 +1
떡볶이 7445 2012-11-24
선생님은 저희를 위해서 제9과를 만들었기 때문에 무리를 하셨을지도 모르군요. 빨리 낫기 바랍니다.
8741 케이코 9835 2012-11-24
오늘은 스키마스잇치의 라이브에 갑니다. 오사카성 홀은 넓으므로 좋아하지 않는다. 산적의 일을 처리하지 않으면[:汗:]
8740 미래 10905 2012-11-24
[:星:]23일[:星:] 한국사람 진구가 왔어요. 彼は牧師を目指していて 非常に優しい。。。 한국말도 教えてくれる。。 チョンマル チェミイッソッソヨ!!
8739 케이코 9720 2012-11-24
어제,스키마스잇치의 라이브에 갔습니다. 오하시군은 턱이 없어도 살찌고 있어도 역시 귀엽다. 저의 남자의 취미는 일관하고 있는데도, 그만은 특별합니다. 그럼에도 결혼했다니 슬프다[:しくしく:]
8738 떡볶이 18265 2012-11-24
아내 : 「まさか」는 "설마"지요. 나 : 몰라...[:しょぼん:] 아내 : 나 안다. 드라마로 배웠어. 나 : 「妻に負けちゃうなんて」라고 일기에 쓸 거야. 아내 : 「~なんて」는 한국어로 뭐? 나 : 몰라...[:はうー:] 아내 : 어떻게 된 거야. 어젯밤 NHK TV 한국어 강습으로 "~다뇨.(다니요.)"를 설명했는데 잊어버렸느냐? 여보 괜찮아? 나 : ...제발 앞으로도 여러가지로 가르쳐 주십시오. 잘 부탁드립니다. 설마 내 아내에게 지다니...[:しくしく:]
8737 케이코 8042 2012-11-24
신용 카드의 명세가 왔다. 무섭다...[:ぎょーん:]
8736 うみんちゅまま 13970 2012-11-24
11월27일 디소로 생일 촉하해요 오늘은 이병헌 씨 한국 돌아갔습니다.[:パ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