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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비, 또 비!
  • 閲覧数: 6544, 2018-06-20 23:20:22(2018-06-20)
  • 장마니까 그래요.

    지금 우리 지방은 장마속에 있어요.

    지남주에 큰 분화 때문에 화산재가 심해서 어떨까했는데 다 지워서 좋다.

    조금 더 하면 장마는 끝나고 여름이 온다.

    2018년도 벌써 여름이 온다니....

    여기 저기에서 지진이 일어나서 좀 불안한 기분이에요.

    앞으로 내내 잘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6.20 05:57

    그 쪽은 비가 많이 내리고 있군요...
    이 쪽은 비가 적어요...
  • 선생님

    2018.06.20 23:20

    한국도 장마전선이 올라온다고 해요.

    정말 시간이 빠르네요...ㅠ.ㅠ

    그렇군요...아직도 여진이 있군요...ㅠ.ㅠ빨리 안정이 되면 좋겠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866 angyon 4754 2012-11-24
4월29일에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일본 록밴드의 공연이 사이타마에서 있었어요. 처음에 가니까 되게 긴장했지만 시간이 눈 깜짝 할 사이에 흘러 갔어요. 2시간이 30분 정도에 느꼈어요.재미있는 시간은 역시 빨리 흘러가구나~~ 아아~다시 가고 싶은데 티켓을 입수가 어려워서 지금 음악 듣기 만하고 참을 수 밖에 없어요ㅜㅜ 그 밴드 이름이 RADWIMPS라고 하는데 여러분 한번 들어보세요~~특히 おしゃかしゃま라는 노래가 좋아요!! 공연의 열이 아직까지 식지 않네요!! 진짜 감기 걸린까봐..여러분 조심하세요~~
6865 회색 4754 2012-11-24
이 시간, 하늘에 별이 반짝반짝 아름다웠어요.[:星:] 그리고 생각보다 추워서 방심하면 안 된다고 했어요. 맨날 산책하면서 계절을 느껴요. 하늘 모양, 공기 향기나 여러가지로. 정말로 추운 나날이 올 테니까 방심하지 말고 건강하게 보냅시다!
6864 4756 2012-11-24
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k-pop 입니다. 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단 맛입니다. 어떤 사람이 좋아해요? 더운 날은 무서운 영화를 보어요. 私が好きな音楽はK-POPです 面白いドラマがあります 甘い味です 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 暑い日にはホラー映画を見ます
6863 가주나리 4756 2018-02-26
어제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사무실의 청소를 했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자, 이번주도 화이팅 !
6862 회색 4757 2017-08-21
저희 회사는 이제야 본격적인 시작이다. 휴가 끝나자마자 월말이 가까워서 바쁜가 봐요. 큰 불꽃대화가 끝나고 아이들한테 방학이 얼마 안 남았어요.^^ 어제는 뜨개질하고 영어 기초를 공부했어요.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는 때가 어떤지 생각해 보면 기초책을 2권정도 다 쓰고 열심히 기억했었거든요. 그러니까 영어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해요. 머릿속에 영어는 1%도 없어요. 한국어도 많은 시간을 걸리고 여기까지 왔어, 그러니까 영어도 많은 시간을 걸린가봐요. 천천히 그래도 매일매일 하겠어요.
6861 구름^ㅁ^ 4757 2017-10-04
좋은 아침입니다. 지금 한국은 추석 연휴네요. 추석을 뜻하는 말은 다른 표현도 있는 것 같네요. 저는 '한가위'라는 표현을 배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6860 회색 4758 2012-11-24
저엔 마음이 길을 잃어버린 때 읽는 책이 있어요. 오늘도 다시 읽어 봤어요. 뇌 보다 몸이 더 이끌어 내는 힘이 많다고. 그게 무슨 뜻이라고 하면, 재미있어서 웃는 게 아니라 웃기 때문에 재미있는 거라고. 힘이 나와서 하는 게 아니라 하기 때문에 힘이 나오는 거라고. 인간의 마음은 그렇게 되고 있대요. 그러니까 머리에서 생각하고 고민하는 보다 우선 몸을 움직이자!![:オッケー:] 어때? 이런식으로 좋은 내용이고 마음에 들었어요. 오래전부터 반복 읽는 책이 있어요. "아르프스의 소녀 하이디" 와 "곰돌이 프우". [:にひひ:]그 책은 초등학생 때부터 소중히 가지고 있어요.
6859 가주나리 4758 2017-06-25
비가 왔는 것 같습니다. 도로가 젖어있으니까 압니다. 지금은 흐림입니다. 아까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우리 지방은 작은 지진이었는데 다른 지역은 괜찮으신지 걱정됩니다.
6858
먹다 +1
아이꽅이 4762 2012-11-24
먹습니다. 먹어요. 안 먹어요. 먹지 않아요. 먹었어요. 먹고 싶어요. 먹고 있어요. 먹을까요? 먹읍시다. 먹으러 가요. 먹을 수 있어요. 먹을 수 없어요. 못 먹어요. 먹지 못해요. [:チューリップ:]
6857 가주나리 4762 2018-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작년은 감사했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모두 사람들의 행복을 기도합니다.
6856 꼭꿈 4763 2012-11-24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あやおよおようゆうい 애얘여예와 え いえ え いえ わ 외왜웨 うえ うえ うえ 위의 うい うい 워 うお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こんにちは・おはようございます・こんばんは 내,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さようなら(行く人に) 안녕히 계세요. さようなら(とどまる人に) 아이 子供 이   歯 여우 きつね 우유 牛乳 오이 きゅうり
6855 회색 4763 2012-11-24
5월 15일이 스승의 날이랑 알았으니 선생님한테 늘 감사하고 아주 사랑하는 내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はうー:]간과했어요.... 그게 너무 미안하고 섭섭했어요.[:しくしく:] [:ハート:]*~ *~ *~선생님,,,사랑해요.~* ~* ~* [:ハート:] [:にかっ:][:チョキ:]또 재미있는 얘기를 쓸게요.[:にひひ:]기대하세요!
6854 나오밍 4764 2012-11-24
[:ハート:]짓다の過去形の요体 지었어요 [:ハート:]때문에,기때문에を使って文章を作る ・비 때문에 약속기 중지됐어요. ・자서가 없기 때문에 의미가 이해하지 못해요. ・자서가 사고싶기 때문에 돈이를 모으고있어요.  하지만 아직 모자라요. ・곤부하기 때문에 넷서핑 안 했어요.
6853 회색 4764 2017-07-12
어제 점심시간에 된다고 할 떼 갑자기 "탕!"라고 몸이 가라앉았는데 느낌이 되고 놀랐어요. 그 순간은 무슨일인지 모르겠어요. 지진이었어요.(진도5) 그 후는 아무것도 없었던 처럼 보통대로 지났어요. 비해도 없어서 다행이에요. 여러 가지 이상한 일이 있어서 좀 무서워요. 우리 지방은 비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래도 빨리 장마가 끝났으면 좋겠어요.
6852 회색 4764 2017-10-12
오늘은 전에 받은 정일검사의 결과를 들러고 병원에 가요. 2주간 지났는데 연락이 없으니 나쁜 결과가 아니겠지. 나이를 먹으면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생각하고 조심조심 살아야돼요. 젊은 때보다 더 더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건강은 누구보다 자랑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돼요. 몸은 수무 살이 최고로 앞으로는 점점 약하진 것 같아서 좀 이루게 자기 몸을 지켜야돼요!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선생님도——.)
6851 밤밤 4766 2012-11-24
오늘은 공사를 있으므로 일찍 출근했다. 좀 시간이 있었으므로 일기를 쓸 것에 했다. 아침 부터 기분이 좋다. 혼자서 커피를 마시고 좋아하는 한굴일기를 쓴다. 혼자의 시간이 너무 좋아한다. 제 직장의 PC는 한굴으로 가득하다. 음악도 전부 다... 상냥한 상사는 보고도 못 본 척을 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바쁜 날일 것 이다... 힘내자!!
6850 회색 4766 2017-12-13
오늘 아침에 동물병원에 가서 우리 강아지를 일단 퇴원을 해요. 밥을 안 먹으니까 그래요. 집에 있는 게 낫는 것 같아요. 어젯밤에도 문병을 갔어요. 선생님이 “ 오늘은 안아도 돼요.”라고 하셨으니 안으면 내 팔에 꼭 매달리고 울었어요. 그 모습을 보고 일단 퇴원하기러했어요. 그 대신 매일 소독해 가야해요. 그래도 기뻐.^^
6849 회색 4767 2016-01-24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창밖을 봤어요. 생각보다 춥지 않지만 눈이 쌓여 있어요!! 도로는 쌓지 않았우니까 강아지랑 조금 산책했어요. 오늘 하루 앞으로 계속 눈이 내리면 도로도 쌓는지 모르겠어요. 내일 월요일도 눈이 올 것 같아서 그 때는 회사에 보스 타고 다녀야 해요. 아이고~, 걱정해요.
6848 유기애 4768 2012-11-24
어머님은 오늘도 저한테 명령하셨어요. 진짜 귀찮아.[:ぷん:]
6847 가주나리 4769 2017-12-31
48세의 섣달 그믐 날을 맞이했다. 저는 50세가 인생의 고비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니, 그건 진심이 아니다. 인생의 고비가 아니고 "수명"이다. 저는 25세 때 "이제 인생의 반을 살았구나..."고 느꼈다. 저는 6월생이니까 그때까지는 완전한 1년은 앞으로 1년만이 남았다. 마지막 1년이 될 지도 모르다. 그 후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내일부터 1년은 마지막 1년이라고 생각해서 후회없도록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