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689
昨日:
11,368
すべて:
5,248,041
  • 비, 비, 또 비!
  • 閲覧数: 6523, 2018-06-20 23:20:22(2018-06-20)
  • 장마니까 그래요.

    지금 우리 지방은 장마속에 있어요.

    지남주에 큰 분화 때문에 화산재가 심해서 어떨까했는데 다 지워서 좋다.

    조금 더 하면 장마는 끝나고 여름이 온다.

    2018년도 벌써 여름이 온다니....

    여기 저기에서 지진이 일어나서 좀 불안한 기분이에요.

    앞으로 내내 잘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6.20 05:57

    그 쪽은 비가 많이 내리고 있군요...
    이 쪽은 비가 적어요...
  • 선생님

    2018.06.20 23:20

    한국도 장마전선이 올라온다고 해요.

    정말 시간이 빠르네요...ㅠ.ㅠ

    그렇군요...아직도 여진이 있군요...ㅠ.ㅠ빨리 안정이 되면 좋겠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96 うみんちゅまま 8812 2012-11-24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8695 떡볶이 6317 2012-11-24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8694 토끼양 7519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8693 미나 6749 2012-11-24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8692 HANGUK.jp 6103 2012-11-24
8691 HANGUK.jp 7705 2012-11-24
8690 HANGUK.jp 6717 2012-11-24
8689
2008년 +1
리화 9043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8688 Shinsegae 7095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8687 野菊 6024 2012-11-24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