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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비, 또 비!
  • 閲覧数: 6524, 2018-06-20 23:20:22(2018-06-20)
  • 장마니까 그래요.

    지금 우리 지방은 장마속에 있어요.

    지남주에 큰 분화 때문에 화산재가 심해서 어떨까했는데 다 지워서 좋다.

    조금 더 하면 장마는 끝나고 여름이 온다.

    2018년도 벌써 여름이 온다니....

    여기 저기에서 지진이 일어나서 좀 불안한 기분이에요.

    앞으로 내내 잘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6.20 05:57

    그 쪽은 비가 많이 내리고 있군요...
    이 쪽은 비가 적어요...
  • 선생님

    2018.06.20 23:20

    한국도 장마전선이 올라온다고 해요.

    정말 시간이 빠르네요...ㅠ.ㅠ

    그렇군요...아직도 여진이 있군요...ㅠ.ㅠ빨리 안정이 되면 좋겠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6 가주나리 225 2024-02-09
어제는 오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왔다. 저녁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단골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나서 쇼핑하러 가려고 해요. 오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오고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거예요.
8865 가주나리 148 2024-02-08
어제는 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한 명이 참가해 주셔서 기뻤다.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8864 가주나리 179 2024-02-07
어제는 아침에 제설을 했는데 눈이 무거워서 힘들었다. 오후에 복지센터에 법률상담을 하러 갈 예정이었지만 본인이 눈 때문에 올 수가 없어서 취소가 됐다. 저녁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아르바생의 친구들이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눈 때문에 올 수 없는 사람들도 있고 평소보다 참가자가 적었다. 그래도 참가자분들 덕분에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었다. 오늘은 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예정이다.
8863 가주나리 158 2024-02-06
눈이 많이 쌓였다. 오늘은 먼저 제설부터 해야 할 것 같다. 오후에 복지센터에 가서 법률상담을 할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려요.
8862 가주나리 195 2024-02-05
어제는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고등학생 한 명과 어른 세 명이 참가해 줬다. 오후는 아르바생과 같이 카페를 열었는데, 단골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엔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참가했다. 오늘은 눈이 올 것 같다. 너무 많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8861 가주나리 204 2024-02-04
어제는 너무 바쁘고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 아침부터 밤까지 유치원생, 중학생, 고등학생을 포함해 많은 학생들이나 손님들이나 아르바생, 그리고 친구가 우리 교실이나 카페를 찾아 와 주셔서요. 물론 피곤하기는 했지만 그런 일을 할 수가 있어서 아주 보람이 있고 행복하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것이고 밤엔 한 손님의 댁에 가서 영어로 성경을 읽을 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일요일이 될 것 같다.
8860 가주나리 233 2024-02-03
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고등학생 세 명과 어른 세 명이 와 주셨다.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아침부터 밤까지 아이들도 포함해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진짜 행복합니다.
8859 가주나리 327 2024-02-02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했다. 어제는 아르바생은 쉬는 날이었지만 밤에 선배님이 밥을 먹으러 카페를 찾아 와 주셔서 저도 같이 카페에서 밥을 먹었다. 이런 것이 가능한 것도 카페를 열고 있는 특권이 아닐까.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사무실에 오고 저녁에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후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도 열립니다.
8858 가주나리 133 2024-02-01
어제는 처음으로 아르바생과 같이 평일 점심 영업을 해 봤다. 다행히 손님들이 와 주셔서 안심했다. 아르바생이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손님이 찾아 와 주시도록 노력하고 싶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857 가주나리 185 2024-01-31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나서 우체국에 갔다. 오후에 어른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하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카페에 손님들도 와 주셔서 아르바생이 열심히 일해 줘서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복지시설에 상담을 하러 갈 예정이었지만 어젯밤에 본인에게서 연락을 받아서 취소가 됐다. 오후에 의뢰인들께서 상담을 하러 오실 거예요. 그리고 오늘은 낮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에서 처음으로 평일의 점심을 제공할 건데, 손님이 찾아 오실지는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