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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리 장마가 끝나면 좋겠다.
  • 閲覧数: 5455, 2018-06-25 05:40:13(2018-06-24)
  • 우아! 맑았다!! 

    계속 비가 와서 기분도 젖었는데, 오늘은 너무 좋아!!

    어제 오키나와는 장마가 끝났다고 뉴스에서 봤어요.

    이제 우리 지방도 장마는 끝날거야.

    햇살이 눈부시고 기분도 풀린다.

    어디 드라이브라도 할까는 느낌이 돼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6.24 16:22

    그렇군요. 장마가 끝나가는군요.

    서울은 아직 장마가 시작되지 않았어요.

    드라이브 하세요~~^^
  • 가주나리

    2018.06.25 05:40

    우리 지방도 오늘쯤부터 더워지고 날씨가 바뀔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853
내일 +1
창태 4782 2012-11-24
오래간만에 회사에 간다.좀 쑥스러워서. 한국의 속담[:初心者:]에서 찾았어. [바람이 불어야 배가 가지] (무슨 일도 기회를 얻는 것이 중요해요.) 오늘 밤,일찍 자려고.
6852 운쳬 4782 2013-02-05
지난 일요일에 딸이랑 한국식으로 김밥을 만들었다. 입춘 전날에는요즘 전국적으로 에호마키를 먹네요. 우리 지방에는 그런 관습은 없었지만 5년전도 전부터 유행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해봤어요. 오이 나물,시금치 나물 ,계란마리 ,소세지 ,단무지,참치캔.등등 여러가지 넣고 말아봤는데 맛있었어요.
6851 수 다 쟁 이 4783 2012-11-24
제가 사는 곳은 지금 눈바람이에요. 별로 눈이 내리는 곳에서는 없는데요・・・ 커피를 마시면서 눈을 바라보고 일기를 쓰고[:コーヒー:] 행복한 시간이에요[:love:] たった4行の日記にものすごい時間を費やしました[:汗:]
6850 しーたん 4783 2012-11-24
아~ㅜㅜ 잠을 수 없어...ㅜㅜ 오늘 난 제주도에 가 는데 아직 잠을 수 없어...ㅜㅜ 언제나의 것이지만 언제나 피곤하군요... 어떻게 해도 잠을 수 없으니까 이제 일어나는 것에 했어!! 그러니까 일기를 써 있어요 4시에 일어나고 싶으니까 1시간 힘내자!! 나 화이팅!!
6849 가주나리 4783 2014-06-27
유월 이십칠일 금요일. 흐려요. 오늘 아침 저는 제비의 화장실을 철거했다. 이번 시즌은 이미 그것이 불필요하게 된 때문입니다. 내년 다시 그들을 볼 수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오늘은 손님을 만나고 서류를 만들고 공부해요.
6848 회색 4785 2012-11-24
2주일 정도 바빠서 연락이 못한다고 했던 친구부터 연락이 왔다. 사실은 바쁜 거 아니고 교통 사고가 났대.[:車:][:ダッシュ:] [:ぎょ:]다쳤다고 지금 쯤 전화가 왔다. 일하러 가지 못해서 병원에 다녔대. 내가 걱정할테니까 말할 수가 없었다고.[:はうー:] [:ぷん:]제일 진한 친구가 그런 말이 어딨어?! 먼 곳에 살고 있으니까 정말 걱정 돼. 나이를 많이 많이 먹으면 함께 사는 약속을 잊지 말고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ハート:]당신이 있으니까 저는 행복하니까. 여자 끼리 그런 얘기해요.[:ぽっ:] 진짜 좋아해서 소중한 친구예요.
6847 회색 4786 2016-01-29
지금은 밖엔 엄청난 비가 내리고 있어요. 게다가 실온은 18도 있어요. 어젯밤부터 난방은 끝!! 저는 또 재미있 것 같은 것을 찾았어요. "Paper Quilling"라고 하는 종이를 뱅뱅 검고 만든 것이에요.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어떡해요?
6846 회색 4786 2016-07-31
7월 마지막 날....아침부터 덥다. 8월이 되면 여름 휴가가 있으니 좀 바빠질 것 같아요. 타이밍이 맞어 병원에 갈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내일은 신입사원이 연수를 끝내고 영업소에 초출근한 날이에요. 그리고 저녁은 회식이에요. 마침 아들같은 나이의 동료가 생긴 거다.^^
6845 회색 4786 2017-08-07
제가 작년 9월부터 쓰고 있는 일기장은 300페이지 있어요. 오늘은 마지막 페이지예요. 그동안 영어를 하루에 한마디 쓰는 걸 해봤는데 잘 기억할 수 없어서 그만했다. 기조가 없어서 그런가봐요. 한국어도 여기 저기 수정하고 있었어요.^^ 다음 300페이지 일기장은 더 예쁘게 쓰고 싶어요. 앗.... 이번 태풍 때문에 베란다의 슬리퍼 한편이 행방 불면이에요. 근저를 찾아봐야겠어요.
6844 yoyok 4787 2012-11-24
7課になって、楽しくなってきました。[:女性:] 文章も単語も増えたからでしょうか? ただ、聞いたことを書こうとするとなかなか書けなくて… そう簡単にはいかないものですね[:汗:] 発音の基本を何度も繰り返して 慣れるようにしたいです。 とにかく、めげないようがんばります[:上:]!!
6843 선생님 4787 2012-11-24
가을 날씨가 좀 이상해요. 오늘도 태풍 때문에 비가 왔어요. 공원에서 산책을 하다가 장미를 사진으로 찍어 봤어요. 노란 장미와 분홍 장미예요. 여러분은 노란 장미보다 분홍 장미가 좋아요? 분홍 장미보다 노란 장미가 좋아요?[:女性:]
6842 회색 4787 2015-08-08
달력을 보면 가을이니?! 오늘은 아침부터 햇살이 뜨거워요. 요새 스트레스 많이 있으니 오늘은 서점이나 승점에서 갈 거예요~.(^^)
6841 구름^ㅁ^ 4787 2017-10-04
좋은 아침입니다. 지금 한국은 추석 연휴네요. 추석을 뜻하는 말은 다른 표현도 있는 것 같네요. 저는 '한가위'라는 표현을 배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6840 회색 4789 2012-11-24
일기를 쓰는 걸 땡땡이 쳐 버렸어요. 시간은 있는데. 그래도 혼자 생각할 때 한글으로 생각해요. 하지만! 내 목표는 말하지 않으면 안돼는데요,뭐. 머리속만 말해도 안돼! 오늘부터 꼭 듣고 큰 소리로 말할걸. 꼭이요!! 여기서 공부하는 사람이랑 선생님한테 약속할게요. (정말 할 수 있을까?) 조금 불안한 약속이지만 이 약속을 생각나서 노력할게요!
6839 가주나리 4789 2018-04-01
제가 보기에는 마쓰모토성의 벚꽃이 개화한 것 같습니다. 정식 발표는 아직인가 잘 모릅니다만... 아무튼 오늘은 자동차 타이어를 교환할 겁니다.
6838 yochi 4790 2012-11-24
私が好きな音楽はK-POPです。 제가 존 음악은 한국가요 이에요. 面白いドラマがあります。 チェミイッスン トゥラマガ イッソヨ 재미있은 드라마 가 있어요. 甘い味です。 タン マシエヨ 단 맜이에요. 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 オットン サラムガ チョアヨ? 어떤 사람가 좋아요? 暑い日にはホラー映画を観ます。 トン イLエヌン ムソウン ヨンファ 던 일에는 무서운 영화를 봐요.
6837
MRI +4
회색 4793 2017-08-01
어제 또 다리가 아파서 병원에 갔어요. 근데 이번은 플록주사를 맞다가 조금만 좋아져요. 아직 아프다고 의사선생님에게 말하면 MRI 로 확인한 게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어제는 일하는 도중에 갔으니 그대로 돌아왔어요. 휴가도 오니까 일찍 MRI 를 받고 싶어요. 확인해서 좋아지면 얼마나 좋겠어요.... 아프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서 난처해요, 일도 그렇구 공부다위 더요.
6836 회색 4794 2012-11-24
일본엔 아름다운 습관이 많이 있어요.[:チョキ:] 계절마다 인사장을 보낼 것도 그 하나예요. 지금은 'カモメール'라고 하는 여름의 인사장을 보내는 시기네요! 먼 곳에 사는 사랑하는 사람한테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서로 인사하는 엽서예요. 전화도 인터넷도 있지만 엽서나 편지는 역시 정성을 들이고 있기 때문에 좋아해요! 안 그래요? 귀찮다고 해도 한번 해보세요! [:love:]마음이 통해서 더 서로 좋아질 것 같아요! 저는 우편사업엔 전혀 관계 없는데요, 뭐.[:郵便局:]
6835 회색 4794 2017-10-20
태풍의 영향은 아직 없는 것 같아요. 어제는 비가 왔는데 지금 좀 더워요. 지금쯤은 비가 올 때마다 점점 추워질 것 같은데 좀 이상하네요. 이 것도 태풍 때문인가? 가을은 느낀 일이 있어요? 저는 기후말고 없어요. 아! 친구한테 보낸 편지에 단풍의 Quilling 하는 뿐이에요.^^ 날씨가 좋으면 가을을 찾아가고 싶은데....
6834
변명. +3
회색 4797 2012-11-24
실은 서너 월은 바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거 아니였다.[:汗:] 좀 더 시간을 내고 공부하고 싶었는데 생각대로 할 수 없네요. [:てへっ:]아뇨, 아닌 것 같아요. 그 건 공부 안한 핑게를 댄 것 같아요. 가끔 이렇게 기분이 다운할 때도 있잖아요. 주말까지 뭔가 한국어에 관계 없는 책이라도 읽어 볼까요? 그러면 한글이 그리운지도 모르겠잖아요![:にひ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