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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근두근 월드컵
  • 閲覧数: 4000, 2018-06-29 05:51:48(2018-06-28)
  • 올림픽 때도 그랬는데 한국에서는 같은 내용의 프로그램이 복수의 채널로 방송됩니다.
    지금도 지상파에서 3채널로 일본vs폴란드 1채널로 세네갈vs콜롬비아 가 방송되고 있어요.
    1채널이 방송권을 쟁취할 것에 익숙해지는 일본사람에게는 뭔가 신기한 느낌이 나요.
    그건 그렇고, 외래어는 철자가 너무 어렵네요..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8.06.29 05:51

    과연. 그런 다름이 있군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265 회색 4329 2017-11-27
어제 내린 비 때문인지 별하늘이 너무 예뻐요. 벌써 11월의 마지막 주다니 놀랐어요. 새로운 달력이나 연하장의 예기를 많이 들려요. 앞으로 한달 후에 크리스마스가 오네요. 특히 이벤트는 없지만 가슴이 뛴다. 이제 올해를 잘 마무리하도록 조금씩이라도 준비해야겠어요. Yesterday it rained all day. I did a housecleaning on the veranda a little early. 맞는가요?(영어 어려워요.)
7264 회색 4330 2018-04-26
역시 긴 휴일의 전에 많이 바빠요. 휴가에 뭐하는지 잘 생각해야 돼요. 이대로라면 자고 있는 사이에 끝날지도 모르겠다. 날씨도 좋은 것 같아요. 뭐 할까??? ^^
7263
번역 +1
타무 4332 2012-11-24
저는 지금까지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해 왔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만, 그 때만은 열심히 했다고 말할 수 있는 일이 단 하나 있습니다. 2010년 KBS에서 방송된 「도망자plan B」의 대사를 번역한 일입니다. 그 드라마는 탐정 이야기로 비가 주인공역할을 맡았습니다. 비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모두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친구들은 한국어를 잘 알아 들을 수 없기 때문에, 내용을 모를 것이라고 생각해, 제1화가 끝난 후, 저는 간단한 내용을 친구끼리 모이는 프로그에 실었습니다. 그랬더니, 언니가 쓴 문장을 읽어 겨우 어떤 내용인지 알았다는 친구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본격적인 번역을 해 보려고 마음을 먹고, 대사를 한마디 한마디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한국 드라마는 일본 드라마와 달라 1주일에 2번 방송됩니다. 게다가, 방송 시간도 1시간 드라마라고 해도 65분이 되거나 70분 가깝게 되거나 합니다. 그리고 도중에 광고도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방송 시간이 매우 깁니다. 그것을 번역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방송된 다음날 , 저는 새벽에 일어나서 다시보기를 보면서 일본어로 번역했습니다. 그렇게 출근 시간까지 번역해, 끝난 부분을 프로그에 실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일이 끝나면 서둘러 집에 돌아가 컴퓨터 앞에 앉아, 나머지를 번역했습니다. 그런식으로 방송된 다음날 ,아니면 다다음날에는 번역문을 실었습니다. 물론, 모르는 단어도 많고 모두를 알아 들을 수 있던 것이 아닙니다. 사투리로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고, 도대체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르는 노인도 있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대충의 내용만 썼습니다. 그렇지만, 비의 대사만큼는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번역했습니다. 그렇게 제1화부터 제20화, 마지막회까지 바쁘게 살면서 번역했습니다. 그렇지만,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 봤는데 이 경험은 은근히 좋은 한국어 공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7262 カムサ 4335 2012-11-24
고향에 갔다왔어요.[:ダッシュ:] 근처의 친척에 선물을 사고 있었더니 82살 고모한테서 돈을 받았어요. 저의 나이로 돈을 받으면 미안하고 했는데...[:あうっ:] 그래도 돈을 받았으면 기분이 너무 좋겠어요[:にかっ:]
7261
TERAKEN +4
teraken 4336 2012-11-24
나는 회사원입니다만, 테니스의 선수로, 철인 3종 경기의 선수입니다. 오늘은, 이른 아침에 이나게 인터에 수영하러 가, 그리고 회사에 갔습니다. 방사능이 날고 있어, 마스크를 하면서 달렸습니다 지바(千葉) 방면에서 함께 달려 주는 분(여성이 양호 있기에서 한다) 모집하고 있습니다 또, 누군가 이날 기에 코멘트 줄 수 있는 분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진 무섭네요. 전부(함께) 주의합시다
7260 だんご 4339 2012-11-24
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7259 あげは 4340 2012-11-24
勉強始めて1ヶ月以上たつけど、まだまだ母音、子音すら怪しいなぁ・・・ 激音や濃音の発音も自信がなくて、なかなか進まないよ~[:汗:] こんなときは、K-POPでも聞いて気分転換かなー?[:ダッシュ:]
7258 회색 4340 2017-07-09
저는 문방구가 좋아해요. 그래서 많은 펜을 가지고 있어요. 마음에 들어서 가지고 있는데 자주 사용하지 않은 펜도 있어요. 컬러펜이에요. 게다가 42색이에요. 컬러링 저축에서는 사용해요. 그래도 조금씩은 사용할 수 밖에 없어요. 내일부터 앞으로 일기첩을 쓰는 때 하루에 하나 색을 사용하려고 할거다!! 사용하지 못하면 아까워니까요.^^
7257 まちーん 4341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도 遅い시간 입니다. 졸리다!!매일 졸립니다[:Zzz:] 코멘트에 답변을 したいのですが、졸음에 패배합니다[:しくしく:] (단식이 끝나고나서 특히 졸립니다[:Zzz:]) 죄송합니다[:きゅー:] (この言葉、「외과의사 퐁달희」에 よく出ています。謝ってばっかり[:にひひ:]) 내일은 早く帰れて시간이 出来るので、しっかり공부 出来たらいいな! (あと、일기의 답변도)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Zzz:]안녕~[:月:]
7256
+1
리캬 4343 2012-11-24
내 미래가 어떻게><춤 하겠는가,아니면 유학 하겠는가,,,우산 성적이 문제야--!
7255 カムサ 4345 2012-11-24
한국어 공부를 하는 사람이 많이 있네요.[:love:] 그런 사람들을 봤을 때 아.아 저도 더 열심히 해야지.라고 생각합니다.[:汗:] 그래도 일하면 생각대로 할 수 없어요.[:しくしく:] 그럴 때' 서두르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천천히 하자' 그런 말을 생각이 나요. 괴로운 것도 있지만 즐겁게 공부를 계속하면 좋겠어요.[:女性:]
7254 토끼양 4345 2016-02-09
오늘은 바람이 세네요. 창문이 덜컹거리고 있어요. 휴가로 영화를 보러 가려고 하는 우리 아들이 갈까 말까 고민중. 저는 오트바이 타지 않게 해서 조금 안심인 것 같아요. 점점 따뜻하게 될 것 같다고 들었으니 오늘의 추위도 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7253 가주나리 4345 2016-03-12
드디어 확정 신고가 끝났습니다. 이것 때문에 하고 싶은 것을 할 수가 없었는데, 앞으로 마음대로 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쁩니다. 오늘부터 머리를 전환하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7252 くみさん 4348 2012-11-24
[:チューリップ:]오래간만이에요. 또 초급으로부터 열심히 합니다.[:女性:][:グー:]
7251
+1
heavengo 4349 2012-11-24
어제는 우에노에 갔습니다 우에노의 ABAB로 볼 뿐(위) 쇼핑입니다 결국, 아무것도 사지 않았습니다 아들에게는 가면 라이더의 영화의 예매권과 게임의 책을 샀어요
7250 회색 4349 2018-05-05
긴 휴일도 내일까지네.^^ 생활을 평소대로 하자! 근데 요줌 아침 저녁이 추워요. 우리 지방은 그건 아닌데.....이상하다. 잘 자고 잘 운동하고 좋은 휴가를 보냈어요. 여러분은 어때요? 그리고 좀 지쳤던 마음을 재설정을 하는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잘 살고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아자!아자!!
7249 회색 4350 2017-10-31
어~!! 너무 추워졌어요. 이 가을에서 가장 추운 아침인 것 같아요. 저는 이 정도가 아주 총합해요.^^ 주말은 3연휴, 우리 회사 西日本팀의 송년회가 올해는 오키나와 영업소가 담당해서 특별에 오키나와에서 개최하게 돼요. 저는 좀 못 가겠지만 처음으로 오키나와에서 개최할 거니까 직원들이 너무기대한 것 같아요. 매년 담당 영업소의 관광팀의 골프라는 팀으로 나뉘어 활동하고 밤에는 회식이에요.
7248 회색 4350 2018-05-06
;드디어 GW 마지막 날이에요. 푹 쉬었으니 앞으로 잘 일해야 하는 것 같아요. 사실은 이 휴가 동안에 시간을 잘 사용할 수 있도독 많이 생각하고, 몸 때눔에 자신에 오울린 스트레칭 찾았어요. 오늘은 날씨가 흐린 후에 비가 올 것 같다서 집에서 느긋하게 보내자! ^^
7247 회색 4351 2014-11-28
시간표를 만든 건 참으로 어려워요. 우선 제가 매일 어떤 리즘으로 생활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고 그 안에 어디에 공부할 시간을 맞히면 무리하지말고 할 수 있는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정말 맞는지 아직 모르겠어요.
7246 가주나리 4351 2018-02-27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한 서류를 완성시키고 싶습니다. 내일 법원에 제출하기 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