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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아!! 7월 1일입니다!!
  • 閲覧数: 4727, 2018-07-03 00:00:04(2018-07-01)
  • 오랜만에 왔어용~.

    올해 장마는 조금 비 온 날이 적은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수요가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머릿 속에서도 아이디어가 많아요.

    하나 하나 만들었고 싶어서 바빠요.

    회사일도 바쁜데 조금 수면부적이에요.

    그래도 완성하면 좋겠어요.^^

    여러분도 좋은 나날들 보내세요~.

    또 만나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07.03 00:00

    회색 씨는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더위에 지치지 않게 쉬엄쉬엄 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58 うみんちゅまま 17700 2012-11-24
오늘은 밥 먹어밨어요.[:おにぎり:] 으늘은 추워요.[:きゅー:]
8757 토끼양 11357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太陽:] 저는 한국의 드라마도 노래도 좋아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여기서 일기를 쓰고 싶습니다. 잘 부탁합니다.[:ぽっ:]
8756 미래 16456 2012-11-24
오늘은 피곤했어요.
8755 うみんちゅまま 14387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본 방문했습니다.[:ニヒル:]
8754
数字 +1
キーコ 12040 2012-11-24
[:ぎょ:]本日11課を学習しました[:初心者:] 数字は何とか付いて行けたのですが윌になると発音がむづかしいですね[:汗:]
8753 떡볶이 18784 2012-11-24
요즘 일기에 선생님 답신이 없는데 바쁘세요?
8752 토끼양 10327 2012-11-24
오늘은 아들과함께 영화를 보기 위해서 갔다왔습니다.[:車:] [続三丁目の夕日]를 봤습니다. 울었습니다.[:しくしく:]
8751 떡볶이 22024 2012-11-24
・술을 너무 마시면 언제나 머리가 아프게 돼요. ・소을에 가시면 국립 미술관에 가는 길을 물으세요. ・아드님이 저에게 숙제 정답을 물으십니다. 제9과 시험 합격들 축하드립니다.→합격을 축하드립니다.
8750
토끼양 13259 2012-11-24
안녕하세요?[:晴れのち曇り:] 난 오늘부터 일이 시작합니다. 파이팅[:音符:][:ダッシュ:]
8749 케이코 14379 2012-11-24
십오일 회사에서 트러블 발생. 십육일부터 이십일일까지 회사를 쉬었다. 여러가지 있어서 정신적으로 상당히 지쳤다. 정의감이 강한 것도 난처한 것이다[:きゅ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