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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아!! 7월 1일입니다!!
  • 閲覧数: 4663, 2018-07-03 00:00:04(2018-07-01)
  • 오랜만에 왔어용~.

    올해 장마는 조금 비 온 날이 적은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수요가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머릿 속에서도 아이디어가 많아요.

    하나 하나 만들었고 싶어서 바빠요.

    회사일도 바쁜데 조금 수면부적이에요.

    그래도 완성하면 좋겠어요.^^

    여러분도 좋은 나날들 보내세요~.

    또 만나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07.03 00:00

    회색 씨는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더위에 지치지 않게 쉬엄쉬엄 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2000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8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34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800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14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62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3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