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911
昨日:
11,368
すべて:
5,245,263
  •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해요 良い習慣だと思います
  • 閲覧数: 5475, 2018-07-04 05:36:08(2018-07-03)
  • 昨日、初めて日傘をさして歩いてみました。

    日傘といっても普通の傘ですが。

    いくらかは暑さ対策になったと思います。

    男性で日傘をさしている人はあまり見かけませんが、悪いことではないので、この夏は続けて使ってみようと思います。


    어제 처음으로 양산(日傘)을 써서 걸어봤어요.

    양산이라고 해도 보통의 우산인데요...

    조금은 더위 대책이 됐다고 생각해요.

    남자로 양산을 써있는 사람을 별로 보지 않지만 나쁜 것이 아니라서, 이 여름은 계속 쓰려고 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7.03 23:11

    > 양산(日傘)을 써서 걸어봤어요.

    -> 양산(日傘)을 쓰고 걸어봤어요.

    > 남자로 양산을 써있는 사람을 별로 보지 않지만

    -> 남자가 양산을 쓰는 것을 별로 보지 못했지만

    필요하면 하는 거죠.
    양산을 꼭 여자만 써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가주나리

    2018.07.04 05:36

    그렇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026 불루불루 4588 2012-11-24
GW는 친정에 갈 예정이에요.[:家:] 시즈오카 에서 오사카 까지 자동차를 타고 가요.[:車:] 친구에도 봤으면 좋겠어요.[:音符:] 친구랑 함게 술을 마시고 싶어요.[:ビール:]
7025 회색 4589 2016-06-22
어젯밤은 회식이었어요. 맛있는 걸 많이 먹었어요. "고기를 먹을 수 없는 회색 씨 옆에 누가 앉을까?" 회식 할때마다 그랬어요. 저한테 인기가 많은 시간이에요.^^ 아마 다음달도 그런 기회가 있을거야. (신입사원이 연수 기한이 끝나고 영업소에 올 거니까....)
7024 가주나리 4589 2017-06-23
어제는 일이 있어서 법원에 2번 갔다 왔습니다. 하루에 2번도 가는 것은 드뭅니다. 하지만 제 사무소는 법원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서 이런 때는 편리하다고 느낍니다. 그런데 요즘은 법원 창구가 혼잡하고 있어서 기다려야 하는 때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그냥 서류를 제출만 하는 때는 일부러 우송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7023 가주나리 4592 2018-03-08
어제는 몇명의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비가 올 것 같으니까 자동차로 가요.
7022 회색 4593 2018-07-01
오랜만에 왔어용~. 올해 장마는 조금 비 온 날이 적은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수요가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머릿 속에서도 아이디어가 많아요. 하나 하나 만들었고 싶어서 바빠요. 회사일도 바쁜데 조금 수면부적이에요. 그래도 완성하면 좋겠어요.^^ 여러분도 좋은 나날들 보내세요~. 또 만나요~.
7021 회색 4595 2012-11-24
우리 회사는 전국 직원들이 하나씩 PC를 갖고 있어요. (요새 어디에서도 그러지.) 그 PC는 전부 다 본사에 있는 정보 시스템실에서 관리해요. 지금은 개인 정보 등 여러모로 어려워서 인터넷을 보지 않는 것 같은 제한해요. 개인적에 보고 싶은 걸 못 봐요!! 그래서 아이폰이 갖고 싶어요. 아냐, 사실은 아직 생각중이에요.
7020 김 민종 4596 2012-11-24
난 컴퓨터를 잘 할 수 없거든요. ㅜㅜ 요즘 너무 무거운 느낌이 되어? 랑 생각했으니까, 많은 것을 쓰레기통에 버렸지만, 별로 좋게 되지 않았다. 이런 거 였으면...... 이미 때를 놓쳤다, 쓰레기통도 깨끗하게 해 버렸다. 설명소조차 컴퓨터를 잘 하지 않으면 읽을 수 없다. 왜? 이해 할 수 없는 건가? 머리속부터 바보! 바보! 들리고 으는 것 같다. 바~보ㅗㅗㅗㅗ
7019 가주나리 4596 2017-07-10
오늘 아침 쓰레기를 버렸습니다. 오늘은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이번주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7018 カトキチ 4599 2012-11-24
 重い 무거워요  軽い 가벼워요 
7017 カムサ 4601 2012-11-24
오늘은 너무 추웠어요.[:きゅー:] 며칠 전에 봄처럼 따뜻했는데.... 자주 바뀌는 날씨에 몸 관리가 어려워요. 아무튼 감기가 들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女性:] 연말은 주부는 바쁘니까...[:汗:]
7016 가주나리 4601 2017-07-19
어제 학생시절 선배를 아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많이 이야기 했습니다. 서로 나이를 먹고 변한 부분도 있지만 변하지 않는 부분도 있구나... 그런 이야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지 생각할 계기가 됐습니다.
7015 가주나리 4602 2017-07-30
저는 평소 텔레비전을 보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젯밤은 본가에서 잤으니까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NHK의 뉴스프로그램을 봤습니다. 그 안에서 홋카이도의 시레토코의 다시마 잡이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그 지방에서는 "番屋"라는 오두막에서 여름 기간만 어부들이 생활하면서 다시마를 수확해 왔는데, 고령화의 진행과 후계자 부족등 때문에 "番屋"의 유지가 어렵게 돼서 이 여름을 마지막으로 그 곳에서 다시마 잡이가 종료될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番屋"라는 말도 처음 들었는데, 게다가 이런 소중한 일본의 문화가 없게 될 지도 모르다 라는 것도 지금 까지 전혀 몰랐습니다. 텔레비전도 이런 중요한 정보를 전해줄 수 있으니까 가끔은 보는 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7014 가주나리 4603 2016-02-16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다. 오늘 회의는 좀 힘듭니다... 그래도 해야 합니다. 화이팅 !
7013 회색 4604 2012-11-24
아들이 PC를 쓰고 싶으니까 빨리 일기를 쓰세요 라고 말하니까 오늘 생각했던 것을 써요. 하나만 집중해서 공부하지 못하니까 책을 몇권 여기저기 공부하고 있어요.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사이트에서 좋은 책을 소개하고 있으면 서점에 가보고 싶어져요. 독학하기 때문에 그것이 나쁜 곳인가봐요. 학교에서 공부하도록 1 권을 계속 사용해서 완전히 공부하는 편이 좋겠는데... 참고서를 많이 갖고 있지만 문제집을 살까? 시험이 싫니까 문제집은 갖지 않다...[:てへっ:]그러나 해볼까?
7012 회색 4604 2012-11-24
딱 한 사람한테 기분이 나쁘게 만들었다![:ぷん:] 회사도 그렇고 집도 그렇고. 이런 때는 마음껏 따뜻한 욕조에 들어 시원한 술도 마시고 다 잊을 거예요! [:お酒:]헤헤, 실은 술 조금밖에 마시지 못해요. 헌데 이렇게 쓰고 있으면 다 잊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오늘은 이거까지다! 이제 공부도 안 하고 드라마 보면서 술 마시면 졸리고 있을 거예요. [:にひひ:][:パー:]안녕히 주무세요~!
7011
운동. +1
회색 4605 2012-11-24
여러분은 운동 해요? 저는 안 해요.(^ㅂ^;) [:ビル:]우리 회사는 4층에 있어요. 아침은 엘리베터로 올라가서 점심시간은 계단으로 내려요.[:汗:] 퇴근할 때는 피곤에서 계단으로 내리는 게 싫어요.(짐이 있으니까….) 유일한 운동은 강아지랑 산책인가? 천천히 이쪽저쪽 하면서 산책해도 운동이 될까요? 뭐, 안하는 것보다는 낫겠지![:にひひ:]
7010 회색 4606 2017-11-17
추운 아침이에요. 앞으로 매일 아침이 올해도 가장 추운 날이라고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추운 게 좋아해요.^^ 가습기 + 아로마 = 좋다! 지금은 티트리와 유칼립투스를 기반으로 좋아하는 향기를 즐기면 좋아요. 그 2개는 살균 효과가 있어 감기 예방에 되는데요.^^ 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7009 カムサ 4607 2012-11-24
오늘 날씨가 좋아서 오후에는 회사 앞에 있는 벚꽃이 피었어요.[:太陽:] 겨우 봄이 온 것 같아요. 그런데 또 내일부터 춥게 될 거 같아요. 모처럼 따뜻하게 됐는데..[:汗:] 추운 게 싫어요.[:女性:]
7008 준이짱 4608 2012-11-24
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한국 가요(K-POP)예요. 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단 맛입니다. 어떤 사람을 좋아해요? 더운 날에는 무서운 영화를 봐요. 제가 좋아하는 한국 가요는 동방신기의 노래예요. 한국어 공부를 위해 그들이 노래하는 곡을 듣고 있어요. 아는 단어가 알아들으면 아주 재미있는 때도 있어요. 앞으로도 여러가지 많이 한국어 곡을 들어서 즐거운 공부를 계속하게 해요.
7007 수 다 쟁 이 4610 2012-11-24
오늘은 휴일참관이었어요. 한국에도 그런 날이 있을까요? 일요일인데 아참에 일찍 일어났기 때문에 좀 졸려요~[:Zzz:] 아니아니,실은 어젯밤에 늦게까지 드라마를 봤으니,그래서... 문득 시계를 봤더니 2시였어요[:ぎょーん:] 오늘도 졸려도 잠들지 않아...녹화한 도라마가 많이많이 남아있거든요[:てへ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