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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さしい人 부드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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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053, 2018-07-11 05:40:14(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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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友人が韓国語教室に顔を出してくれました。
20数年前、独りぼっちで生きていた私に、猫をプレゼントしてくれた人です。
この方は私と同じ司法書士で、私より10才くらい年上なのですが、常に低姿勢で、謙虚で、やさしい人です。
彼がプレゼントしてくれた猫は、もうこの世にはいませんが、当時の孤独な私を支えてくれた大切な家族でした。
自分も毎晩英語を聴いているんだよ、そうするととてもよく眠れるんだと、照れ笑いしながら話してくれた彼。
本当にやさしい人とは、ああいう人を言うのだなとしみじみ思いました。
어제 친구가 한국말 교실에 들러주셨어요.
그 사람은 20 수 년전 혼자서 외롭게 살아 있었던 저에게 고양이를 선물해주신 분이에요.
그 분은 저와 같은 사법서사이고, 저보다 10 살 정도 나이가 위인데, 항상 낮은 자세로, 겸손하고, 부드러운 사람이에요.
그 분이 주신 고양이는 이제 이 세상에 없지만, 당시 외로운 저를 지지해준 소중한 가족이었어요.
"나도 매밤 영어를 듣고 있는데, 그렇게 하면 잘 잠을 수가 있고든." 라고 수줍게 웃으면서 말해준 그 사람.
정말로 부드러운 사람이란 것은 저런 사람을 말하는구나, 라고 가슴 속에서 생각했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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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
회사를 관두다.
+3
| 회색 | 5795 | 2012-11-24 | |
오랫동안 연휴가 되네요...[:しょぼん:]저는 더예요. 실은 오늘 회사를 관두고 왔어요. 너무 힘든 회사였으니 지금까지 노력한 자기를 칭찬하고 싶어요. 연휴가 끝나면 또 취직 활동을 할거예요![:にこっ:][:チョキ:] 그 때까지 기분 좋고 건강하게 지낼 거예요! 어디에도 가지 말고 여기에 와요. (정말인가?) 아뇨,,,미안해요.아마 조금 나갈 거예요.[:てへっ:] | |||||
1963 |
처음 뵙겠습니다.
+2
| 우린코 | 7166 | 2012-11-24 | |
[:電車:]오느른 휴일이에요. 세탁했어요. 힘들다. [:ケーキ:]아,게이크 먹고 싶다. 안녕히 계세요. | |||||
1962 |
나이가 많다.
+1
| カムサ | 7216 | 2012-11-24 | |
나의 남편의 생명보험의 갱신의 통지가 왔습니다. A| 여기에 사인 해 주십시오. B|자료를 보아서 보상액수가 적구나 ~ 혼자서 남으면 힘들어요. A나때문에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만 높으면 돈이 비싸잖아요. 무리 무리... 호 호 호 | |||||
1961 | 회색 | 9902 | 2012-11-24 | ||
요새 드라마만 보고 공부답게 안 하니 오늘은 좀 책이라도 읽어 볼까요? 메모도 많이 남아 있으니까 노트에 쓰야 돼요. 좋아해서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재미있지만 더 말하지 않으면 안되네요! 그래서 말인데 눈에 띄는 코람. > 언제나 같이 일하기도 하고 공부하기도 하는 사람을 라이벌이라고 생각한 순간부터 그 사람은 자기보다 앞을 가는 사람이라고 돼요. 왜냐하면 자기이하 사람을 절대 라이벌이라고 생각하자 못하니까요. 라이벌이 있는 것은 좋은 일이에요. 좌절할 것 같게 되었을 때,그 존재가 있으면 열심히 할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상대가 있을까요? 하긴 목표나 라이벌이 있으면 더욱더 노력할 것 같아요. 저는 읽고 있는 책 속에 있는 대화를 다 기억할 것이 지금의 목표예요![:にかっ:] | |||||
1960 | 우린코 | 4982 | 2012-11-24 | ||
[:太陽:]날씨가 좋다. 하자만 춰요. 감기? かぜひいたかなあー 감기가 들다. [:Zzz:] [:病院:] | |||||
1959 | 우린코 | 6362 | 2012-11-24 | ||
[:家:] 오새 공부인 듯한 것 하고 있지 많기 때문에 [:家:] 오늘은 책이라도 읽을까요? [:汗:][:汗:][:汗:] | |||||
1958 | 우린코 | 4400 | 2012-11-24 | ||
우빠 - [:汗:] [:汗:] [:汗:] [:汗:] 어제밤 약속의 취소는 유감습럽습니나. [:曇りのち雨:] 슬퍼서 눈물이 나왔어요. [:雨:] | |||||
1957 |
내 인생 비타민?
+2
| 회색 | 5131 | 2012-11-24 | |
특별인 일은 없어 단지 좋은 휴가였어요. [:にぱっ:]여러분들도 그 동안 잘 지냈어요? 저는 집에 있었는데 날씨가 좋아서 빨래하고 이불까지 널었다.[:太陽:][:太陽:] 방 안도 구석구석까지 청소했다.[:家:][:汗:] 그리고 이것저것 책을 읽었어요. 공부가 돼니까 모르겠지만 좋은 시간을 보내겠어요. 어제 "앞집 여자"라는 드라마를 봤다. 그 안에 있는 대화... 여자:부럽다... 남자:뭐가? 여자:열심히 자기 일하는 것,거기서 성지가 먹고 인정 받는 것. 남자:주부도 전문직이야. 여자: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오늘 내일 같고 내일 오늘 같고 말고,당당하게 월급을 받고 "윤미연"라고 인정 받는 것이지. 남자:너는 뭐든지 할 수 있어.말했잖아,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가장 빠른 때다... [:ぽっ:]잘 못한 것이 있지도 모르지만 아마 그런 대화였어요. 좋은 대화네요...안그래도 주부모두가 생각하지 모르고... "내 인생 비타민"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을 찾았으면 좋은데. | |||||
1956 |
복근이
+2
| 우린코 | 5799 | 2012-11-24 | |
[:太陽:] [:汗:] [:汗:] [:おにぎり:] 오늘은 은동했습니다. 덕택으로 복근이 근육통입니다. | |||||
1955 |
휴일
+1
| 준준대수 | 4797 | 2012-11-24 | |
오래간만이에요~![:パー:] 연휴는 어땠어요? 즐거웠어요?[:音符:] 내 일은 수요일과 토요일인데 연휴가 없어요.[:汗:] 하지만 일이 한가하기 때문에 손님이 오시지 않았으면 휴일과 같아요.[:にひひ:] 그냥 다른 것이 우리가게 번을 해야 하는 것이에요....[:汗:] 그러나 공부희가 있을 때는 여분으로 휴를 얻어서 공부도 놀이도 하니까 괜찮아요.[:チョキ:][:にひひ:] 실은 다른 이유도 있어요. 나는 꽃가루 알레르기예요.[:しくしく:] 언제나 벚꽃이 필 무렵 증상이 나오는데 지금쯤은 알레르기용 안경과 마스크를 쓰고 약을 먹어야 해요.[:汗:] 그러니까 별로 외출하는 기분은 아니예요.[:はうー:] 하지만 올해는 추워서 벚꽃이 피는것이 늦었기 때문에 아직 증상이 안 나와요.[:四葉:] 그래서 오일이 휴일이었는데 자전거로 다른 집들 마당의 나무를 보면서 미술관이나 식물원이나 공원등 여러가지 보고 왔어요.[:音符:][:音符:][:にかっ:] 평범하지만 너무 충실한 하루였어요.[:love:] 아아~~~이대로 증상이 너왔으면 좋겠다![:にひ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