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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やさしい人 부드러운 사람
  • 閲覧数: 7429, 2018-07-11 05:40:14(2018-07-10)
  • 昨日、友人が韓国語教室に顔を出してくれました。

    20数年前、独りぼっちで生きていた私に、猫をプレゼントしてくれた人です。

    この方は私と同じ司法書士で、私より10才くらい年上なのですが、常に低姿勢で、謙虚で、やさしい人です。

    彼がプレゼントしてくれた猫は、もうこの世にはいませんが、当時の孤独な私を支えてくれた大切な家族でした。

    自分も毎晩英語を聴いているんだよ、そうするととてもよく眠れるんだと、照れ笑いしながら話してくれた彼。

    本当にやさしい人とは、ああいう人を言うのだなとしみじみ思いました。


    어제 친구가 한국말 교실에 들러주셨어요.

    그 사람은 20 수 년전 혼자서 외롭게 살아 있었던 저에게 고양이를 선물해주신 분이에요.

    그 분은 저와 같은 사법서사이고, 저보다 10 살 정도 나이가 위인데, 항상 낮은 자세로, 겸손하고, 부드러운 사람이에요.

    그 분이 주신 고양이는 이제 이 세상에 없지만, 당시 외로운 저를 지지해준 소중한 가족이었어요.

    "나도 매밤 영어를 듣고 있는데, 그렇게 하면 잘 잠을 수가 있고든." 라고 수줍게 웃으면서 말해준 그 사람.

    정말로 부드러운 사람이란 것은 저런 사람을 말하는구나, 라고 가슴 속에서 생각했어요.

コメント 4

  • 누마

    2018.07.10 08:44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시네요.좋은 친구계시네요.
  • 가주나리

    2018.07.11 05:37

    정말 그렇네요. 고마운 것이에요.

  • 선생님

    2018.07.10 22:51

    좋은 사람하고 있으면 좋은 기운을 받는대요.

    좋은 시간이셨겠어요.^^

    >매밤

    -> 매일 밤
  • 가주나리

    2018.07.11 05:40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53 회색 6494 2012-11-24
지금 텔레비전에서 "이산"을 보고 있어 "홍국영"라는 인물에 관심이 생겼어요. 그리고 "홍국영"을 주인공의 드라마가 있는 것이 알았어요. 설날휴가는 그걸 보고 싶어요. "대왕세종"을 영기했던 김상경 씨가 홍국영이였어요.[:オッケー:] 그 사람은 얼굴도 목소리도 상냥하게 보이고 아주 좋아해요. 그걸 기다려지게 열심히 일해요! [:雪:]올해 크리스마스도 눈을 보지 못해요. [:にこっ:]내일은 [:ケーキ:]케이크를 먹어요.
1752 고고 8026 2012-11-24
한국어 공부해요[:にこっ:] 少しだけ、がんばりました。[:パンチ:                    고고[:ひよこ:]
1751 준준대수 7388 2012-11-24
내가 사는 곳이 많이 눈이 쌓여요[:雪:]. 크리스마스에는 좋은 느낌이 들지만 사는 것은 피곤해요.[:汗:] 왜냐면 작년 눈길네서 념어져 오른손목을 골절했어요.[:しくしく:] 그렇지만 눈이 너무 좋아해요[:love:]. 오늘은 일찍 집에 돌아가서 케이크[:ケーキ:]를 먹자![:チョキ:][:にひひ:] 선생님,여러분! 좋은 크리스마스를 보내세요![:love:][:パー:]
1750 회색 5924 2012-11-24
여러분이 사는 곳은 눈이 왔어?[:雪:]비가 왔어?[:雨:]아니면 맑음?[:太陽:] 산타 왔어?(^^)우리 집에도 왔어요. 선물은 비밀이에요! 작은 케이크를 먹고 술 마시고 Happy예요.[:オッケー:] 드디어 년말의 제일 바쁜 시기가 왔어요. 우리 회사 소장님은 바쁜 때 전화로 큰 소리로 말하니까 시끄러워요. 실례지만 자주 그렇게 해요.[:あうっ:] 평소보다 PC할 시간이 길기 때문에 눈이 지쳐요. 그러니까 집에서 저녁을 먹고 목욕하면 곧 졸려져요. 드라마를 보는 힘이 없어요. 지금은 공부도 별로 안하고 일기만 써요. 뭘 쓰는지 생각할 시간이 좋아해요.[:にかっ:] 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오늘은 술 마셨으니까 더 졸려요~~.[:がーん:][:Zzz:]
1749 회색 8660 2012-11-24
여러분이 사는 곳은 눈이 왔어?[:雪:]비가 왔어?[:雨:]아니면 맑음?[:太陽:] 산타 왔어?(^^)우리 집에도 왔어요. 선물은 비밀이에요! 작은 케이크를 먹고 술 마시고 Happy예요.[:オッケー:] 드디어 년말의 제일 바쁜 시기가 왔어요. 우리 회사 소장님은 바쁜 때 전화로 큰 소리로 말하니까 시끄러워요. 실례지만 자주 그렇게 해요.[:あうっ:] 평소보다 PC할 시간이 길기 때문에 눈이 지쳐요. 그러니까 집에서 저녁을 먹고 목욕하면 곧 졸려져요. 드라마를 보는 힘이 없어요. 지금은 공부도 별로 안하고 일기만 써요. 뭘 쓰는지 생각할 시간이 좋아해요.[:にかっ:] 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오늘은 술 마셨으니까 더 졸려요~~.[:がーん:][:Zzz:]
1748 xx하늘xx 4139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지내셨죠[:にかっ:]? 전 지금 서울에서 유학중인데요 어제 서울에서는 4년만에 눈이 내렸어요[:雪:] 그래서 그런지 좀 감기 걸린 것 같아요[:しくしく:] 아무튼 여러분들두 신종플루에 조심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パー:]
1747
복습 +1
murimuri 6985 2012-11-24
세육과 숙세입니다. 무겁다 무거워요 모거웠어요 기볍다 기벼워요 기벼웠어요 이것으로 솧습니까?[:汗:]
1746 회색 6842 2012-11-24
좀 전에 드라마를 보면서 메모한 말... カタカナでへベレ=だらしなく라고 쓰고 있어요. 이제와서 사전을 찾아 아마 이것일거라고 생각한 단어 "헤벌리다." 이걸로 맞을까 몰라...대체 언제 메모한 거야?[:はうー:] 하나 더,경우에 따라서는 "그 모습이 귀여워요."보다 "그 모습이 귀여운 거 알아요?"가 좋은 것도 새 발견이었어요.[:オッケー:] "내 말이 그 말이야."도 자주 사용하네요. 지금은 전보다 한글로 메모할 수 있는 말이 늘어나서 좀 기뻐요. 올해도 5일 밖에 없네요~! 2009년 마지막까지 파이팅하자~~!![:にかっ:][:グー:]
1745 ソウルガール 4371 2012-11-24
저는 한국 드라마를 좋아한 아줌마입니다 1월4일부터 7일까지 한국에 갈거요. 날씨가 걱정합니다?
1744 주리 5631 2012-11-24
요사이 쓴 blog에 실수가 있었다 [:ぎょ:] ×조음으로→○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