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동산 소개소에서 새 아파트를 빌리기 위한 절차를 해왔어요.
겨우, 그리고 드디어 이런 날이 왔구나...
저는 지금까지 인생에서 수 많은 이사를 경험해왔어요.
이게 저에게는 마지막의 도전의 장소가 될지도 몰라요.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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