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322
昨日:
11,368
すべて:
5,244,674
  • 마지막의 도전이 될지도 몰라요
  • 閲覧数: 6067, 2018-07-12 06:13:54(2018-07-12)
  • 어제 부동산 소개소에서 새 아파트를 빌리기 위한 절차를 해왔어요.


    겨우, 그리고 드디어 이런 날이 왔구나...


    저는 지금까지 인생에서 수 많은 이사를 경험해왔어요.


    이게 저에게는 마지막의 도전의 장소가 될지도 몰라요.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5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4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54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0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73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79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41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89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25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