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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섭다
  • 閲覧数: 6193, 2018-07-15 05:49:17(2018-07-14)
  • 오늘은 사법서사회의 연수회를 참석하기 위해 한국말 교실은 쉽니다.

    오늘의 예상 최고기온이 35도, 내일으니 37도라고 해요.

    무서워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7.14 13:16

    서울도 지금 32도예요. 너무 덥네요...

    벌ㅆ 37도 정말 무섭네요...ㅠ.ㅠ
  • 가주나리

    2018.07.15 05:49

    오늘의 예상 최고기온은 38도라고 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906 가주나리 4713 2019-03-14
어제는 드디어 확정신고를 끝냈어요. 매년 같은 걸 생각하는데, 평소부터 제대로 장부를 기입하고 있으면 이 시기에 고생할 필요가 없어요. 그렇게 하면 다른 것을 할 시간이 생겨서, 더 건설적이고 창조적인 일을 할 수가 있을 거예요. 올해야말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어요.
6905 와밍 4714 2012-11-24
한국어능력시험까지 시간도 모자라는데 이렇게 늦게까지 뭐 하는 거야 나는.. 타이핑 게임에 빠져버렸어[:ぽわわ:]
6904 가주나리 4716 2020-07-25
어제는 선배님의 이사작업을 도와드렸다. 처음에 비가 오고 있었지만 실내 작업을 하고 있는 사이에 비도 끝나고, 밖에서 작업을 할 때는 문제가 없었다. 가구나 책이 너무 많이 있어서 어제 작업은 전체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어제는 가장 무겁고 큰 책상을 운반할 수가 있어서 선배님도 안심한 것 같다. 저도 지금까지 이사를 몇 번이나 해 왔으니까 이사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잘 알다. 그래서 다음 작업 때도 시간이 있으면 기꺼이 도와 드리고 싶다.
6903 가주나리 4716 2021-01-05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의 표현을 배운 후 수자(한자 수자)의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 30분 걸었어요.
6902 もなこ 4717 2012-11-24
めげずに頑張ります。[:ひよこ:]
6901 회색 4718 2015-11-21
요새 일이 너무 자빠졌어요. 미야자키 영업소의 일도 도와주면 안되고 됐어요... 3연휴는 청소하고나서 공부할 예정이에요. 좋은 CD를 샀어요. 그걸 들으면서 다 할 거예요! 지금 고민하고 있는 것은 내년의 수첩을 어떤식으로 사용할지....또 스스로 만들지.... <고른다> 1. 선택하는 거. 문제접 안에서 자주 보네요. 싸고 좋은 물건을 골라서 샀다. 2. 평균하는 거. 사회에서는 고른 부담이 필요한지도 모르겠어요. 3. 온화한 거. 고르지 못한 날씨.
6900
+2
좋아좋아8324 4719 2012-11-24
여기는 오래간만이에요. 오늘은 한국어교실이었어요. 오늘로 선생님의 수업은 최후 있었어요. 아주 유감이에요[:しくしく:]
6899
+1
まりか 4720 2012-11-24
★復習★ ①子ども…아이 ②狐…여우   ③きゅうり…오이 ④牛乳…우유  ⑤歯…이    ⑥お母さん…어머니 ⑦料理…요라  ⑧ティッシュ…휴지 ⑨ズボン…바지 ⑩歌手…자수  ⑪お茶…자   ⑫コーヒー…커피 ⑬乗る…타다  ⑭鼻血…코피  ⑮ノート…노트 ⑯安い…싸다  ⑰塩辛い…짜다 ⑱かく…쓰다 ⑲お兄…오빠  ⑳ビデオ…비디오 ※こんにちは。初めまして※ 안녕하세요 처음뵢겠습니다 ※お行きになって下さい※  안녕히가세요  ※いらっしゃって下さい※  안녕히계셰요
6898 가주나리 4721 2014-04-04
사월 사일 금요일. 비가 와요. 어제 우리는 시내 일식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그곳에 간것은 오랜만이었어요. 메뉴가 전면적으로 새로워지고있었습니다. 맛은 변함없이 좋았어요.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6897 가주나리 4721 2016-03-11
어제는 확정 신고의 작업이 많이 진행했습니다. 덕분에 아마 오늘 신고를 끝날 수가 있을 겁니다. 오후에는 연수회가 있습니다. 할수 있으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6896
ミック 4722 2012-11-24
6895 가주나리 4722 2017-11-06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이 시작합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겁니다. 내일은 법원에 가고 금요일에는 회의와 연수회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화이팅 !
6894
peru 4725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뵘겠습니다. 저는 유끼입니다. 잘 부탁 합니다.
6893 구름^ㅁ^ 4725 2017-10-04
좋은 아침입니다. 지금 한국은 추석 연휴네요. 추석을 뜻하는 말은 다른 표현도 있는 것 같네요. 저는 '한가위'라는 표현을 배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6892 회색 4727 2015-03-28
"唐紙"에 관한 프로그램을 봤어요. 그 안에서 "색도 모양도 자연을 본 보기로 작성한다."라는 말이 있었어요. "紋様"에는 여러 의미가 있었대요. 그 프로그램 안에서 보는 사절이 아주 아름답고 감동했어요. 역시 우리 지구의 자연은 멋지다!! 오늘은 강가에 가서 벚꽃이 얼마나 피우는지 보러 갈게요.
6891 べっきー 4728 2013-08-16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Bekky 라고 합니다. 저는 오스트리아에 살고있는 주부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오스트리아를 조금 소개합시다. 오스트리아는 조금 추워요. 기온은 이십도 밖에 없어요. 하지만 더운보다 좋아요. 불행히도 지금, 침대에가야돼요. 또 만나요
6890
역시 +2
회색 4728 2016-03-24
오늘 아침 산책할 때 공원에서 벚꽃이 한두 피었는 걸 봤어요~!! 왠지 기분이 좋아... 이것이 벚꽃의 힘이네요.(단 한두지만....) 다 피었으면 얼마나 예쁠지 기대가 돼요....
6889 수 다 쟁 이 4729 2012-11-24
내가 여행을 갔을 때 꼭 사는 것, 그리고 친구가 여행을 갈 때 부탁하는 것, 그게 "서표・그림엽서・귀이개"예요. 많이 모였으니,어떻게 장식할까 생각중이에요[:にこっ:] 일단 사진을 찍어봤어요.[:下:]
6888 나무마을 4729 2012-11-24
いつかは韓国語で日記を書いてみせるo(^o^)o 화이팅!!
6887 가주나리 4729 2014-06-27
유월 이십칠일 금요일. 흐려요. 오늘 아침 저는 제비의 화장실을 철거했다. 이번 시즌은 이미 그것이 불필요하게 된 때문입니다. 내년 다시 그들을 볼 수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오늘은 손님을 만나고 서류를 만들고 공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