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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섭다
  • 閲覧数: 6311, 2018-07-15 05:49:17(2018-07-14)
  • 오늘은 사법서사회의 연수회를 참석하기 위해 한국말 교실은 쉽니다.

    오늘의 예상 최고기온이 35도, 내일으니 37도라고 해요.

    무서워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7.14 13:16

    서울도 지금 32도예요. 너무 덥네요...

    벌ㅆ 37도 정말 무섭네요...ㅠ.ㅠ
  • 가주나리

    2018.07.15 05:49

    오늘의 예상 최고기온은 38도라고 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03 うみんちゅまま 8819 2012-11-24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8702 떡볶이 6323 2012-11-24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8701 토끼양 7529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8700 미나 6776 2012-11-24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8699 HANGUK.jp 6130 2012-11-24
8698 HANGUK.jp 7726 2012-11-24
8697 HANGUK.jp 6750 2012-11-24
8696
2008년 +1
리화 9059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8695 Shinsegae 7103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8694 野菊 6070 2012-11-24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