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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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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360, 2018-07-16 06:17:15(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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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밤 회식이 있어서 술을 너무 마셔버렸어요.
그래서 어제 저는 하루종일 힘이 나오지 않는 상태였어요.
지금 회복했어요.
오늘은 오후에 예석이 들어있어요.
오전중 공부해서 오후부터 한국말 교실에 출근하겠어요.
화이팅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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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
이제 알았어요.
+4
| 회색 | 4674 | 2017-07-08 | |
어제 병원에서 아픔을 가수라고 "신경 블록 주시"를 받았어요. 몸이 가볍게 됐어요. 제가 생각보다 내모시오 여기 저기 무리하고 있었나봐요. 지금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기분이 됐어요, 나도 모르게 엄청 참고 있엇나봐요. 오늘은 또 비가 온다. 비때문에 피해를 얻는 데도 있었어요 걱정해 족했어요. | |||||
1985 |
한국에 있는데・・・
+4
| rato | 4674 | 2012-11-24 | |
오늘은 어랜만에 날씨가 좋았어요. 여기는 산이니까 오전 하고 오후는 날씨가 다른 날이 많아요[:太陽:][:雨:] 한국에 살고 있는데 학교 안에 있으면 하루종일 일본어만 쓰니까 한국어 실력이 늘지 않아・・・[:汗:] 생활도 필요할 때는 한국어로 말하는데 한국어를 필요할 때가 별로 없어요~ 올해는 더 밖에 나가서 말하는 기회를 늘리겠어! | |||||
1984 |
감사합니다
+1
| 野菊 | 4673 | 2012-11-24 | |
先生の添削楽しみに待ってい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아직 멀었어요.[:汗:]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요. | |||||
1983 |
왜 그래.
+1
| 회색 | 4670 | 2012-11-24 | |
분발하여 최선을 다하는 마음이 없니? 입학식이 시작될 때까지 공부할 습관을 몸에 붙이려고 억지로 책상 앞에 앉게 시켜요. 게임기를 빼앗고.[:汗:] 약속대로 2시간은 공부했어요. 공부만 하면 무슨 말도 안했을 텐데. 새로운 학교에 다니는 것이 신나지 않아요? 새로운 교과서를 보고 기운 빠졌다~[:きゅー:]라고 해요.(어렵다고 생각했나 봐.) 정말로 학생 생활을 충실하게 보내면 좋겠는데. | |||||
1982 | カムサ | 4670 | 2012-11-24 | ||
벌써 2월이네요 もう、2月ですね。 일주일이 빨리 지나고 있네요.. 一週間が早く過ぎていきます。 아무것도 안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게 너무 아까운 거예요. 何もしなく時間を無駄にすることがとても、もったいない。 그래,맞아요. そう、その通り 좀 더 시간을 지켜서 한국어공부를 해야지[:汗:] もう少し時間を守って韓国語勉強をしなくちゃ!! 마음대로 하니까 안되나요?[:ぎょーん:] 勝手に(したいときだけ)するから、だめなのでしょうか? | |||||
1981 |
여행의 추억 1
+2
| 가주나리 | 4668 | 2016-05-21 | |
5월 16일 오후 3시 경 저와 어머니는 나리타 공항에서 비행기로 한국으로 떠났다. 저녁 6시경 인천 공항에 도착. 공항 철도로 서울으로 향했다. 우리 허탤은 서울역에서 지하철 1호선으로 하나 역의 "남영"역의 가까이 있다. 이 날은 작년 서울의 회의에서 알게 된 한국사람의 친구와 "포장 마차"에서 식사를 할 예정이다. 그 친구가 허탤에서 7시반에 우리를 기다려주시고 있었지만... (다음에 계속) | |||||
1980 |
배탈
+2
| 선생님 | 4667 | 2012-11-24 | |
화요일에 배탈이 났어요.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어요. 지금은 다 나았어요.[:太陽:] | |||||
1979 |
춥다.
+3
| 회색 | 4666 | 2017-10-05 | |
어제는 "十五夜 満月" 봤어요? 저는 강아지하고 산책하는 때 구름을 사이에 봤어요.(아름다웠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은 좀 추워요. 주말은 더 따뜻한 옷을 꺼내야겠어요. 정말 좋은 계절이에요. 많은 사람들은 봄이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저는 봄보다 가을이 좋아해요. 봄은 점점 더워질 계절인데 가을은 점점 추워질 계절이니까요. 저는 더운 것보다 추운 게 더 좋아해요.^^ 장문을 열어 있으면 바람이 세고 춥다... | |||||
1978 |
내 존재는 뭐니?
+4
| 회색 | 4664 | 2016-03-15 | |
3월이 되고 여기 저기 꽃이 피어서 상책이 즐겁다. 근데 가족끼리 얘기가 동하지 않은 걸 있어서 좀 힘들어요. 왜 매일 웃으면서 살 수가 없는지 왜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잘 모르겠어요. (몸이 안 좋아서 그런가?) 병은 저금씩 진행하는 것은 어쩔 수 없어. 적어도 웃으면서 살아야 돼요, 제발.... 내 행동이 다 마음이 안좋다고 말씀하셔서 힘들어요. 혼자 있고 싶다고 생각하는 제가 죄송하지만 진심이라도 있어요. 안 좋은 내용이고 미안합니다... | |||||
1977 | 쥬우바지토모미 | 4663 | 2012-11-24 | ||
1976 | 가주나리 | 4660 | 2021-01-28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서점에 간 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그리고 밤엔 '온라인 영어 카페'에 참가할 거예요! | |||||
1975 |
친구랑 통화했다.
+5
| 회색 | 4660 | 2012-11-24 | |
친구 집에 있는 개가 나이를 많이 먹었어요.[:いぬ:] 몸이 상태가 안좋다고 울어서 전화해 줬어요.[:しくしく:] 그 친구가 얼마나 사랑스럽게 키우는지 제가 잘 알아요.[:love:] 그 얘(개)가 너무나 행복하게 살고 온 것도 제가 잘 알아요.[:いぬ:][:ハート:] [:しょぼん:]이런 때는 가까이에 살고 없는 걸 섭섭하게 생각해요. 친구랑 그 얘의 옆에 있고 싶어. 오늘은 우리 강아지가 보통보다 사랑스러워서 껴안 버려요.[:にくきゅう:] | |||||
1974 |
실험
+4
| 가주나리 | 4659 | 2017-09-20 | |
어제 한 실험을 해봤습니다. 요쓰야에 신주쿠가 아니고 도쿄경유로 갔다왔습니다. 어제는 회의후 회식도 있었는데 신주쿠경유의 경우 집에 도착하는 게 오전 0시를 지날 겁니다. 하지만 도쿄경유라면 오전 0시 전에 집에 도착할 수가 있으니까 한 번 해봤 거든요. 문제는 우리 근처에는 신간선역이 없는 것입니다. 신간선을 타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는데 어제는 사쿠다이라역 까지 차로 가서 그 곳에서 신간선을 탔습니다. 아마 그게 가장 편리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문제도 있습니다. 첫째는 사쿠다이라역 까지는 자동차로 80분 정도 걸리는 것입니다. 그건 기분 전환에도 되고 좋은 느낌도 있지만 역시 좀 피곤합니다. 둘째는 당연히 술을 마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저는 건강을 위해 일단 회식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을 결심을 한 사람이니까 어히려 좋지도 있지만 역시 쓸쓸하네요... 어제 실험을 통해서 이것도 한 선택이라고 생각이지만 최선한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앞으도 여러가지 시도하려고 합니다. | |||||
1973 |
매우충실해요
+1
| けいしん | 4659 | 2012-11-24 | |
매일 바쁩어요 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 일을해요. 토요일에 영어를 공부하고 일요잉에 한국어를공부해요. 피료했어요.매우충실해요. | |||||
1972 | 매실주 | 4659 | 2012-11-24 | ||
오늘은 집에서 한국어 공부 해서 남편에 주의를 받었어요.. 제가 지난주 한국여행에 가서 피로하고 있을 거에요.....아마.. 미안합니다.[:汗:] 그런데,한국여행 때 생각했어요. 동대문은,사람이 많이 있기 때문에 어깨가 조금 접촉했어요. 그때 '죄송합니다.'를 잘 들었어요.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初心者:] 어렵다.. 그리고,한국여행 때 사우나에 갔어요. 저는 대난히 빌혈을 일으키기 때분에 맙어지가 간호 했주세서 있어요. 그리고,한국여행 때 사우나에 갔어요. 저가 목욕 때 빈혈을 일으키면 어머니가 간호 하서 주셨어요. '괜찮아!괜찮아!' 저는 기뻐서 니까 눈물이 나가 왔어요.[:しくしく:] | |||||
1971 |
독서 통장.
+1
| 회색 | 4656 | 2015-11-17 | |
좋은 아이디어를 들었어요. 독서 통장....은행 통장처럼 도서관을 이용해서 읽은 책을 기록하는 것. 좋은 시스템이죠! 변리하고 재미있지 않아요? 어느 때 어떤 책을 좋아해서 읽는지 그 걸 보면 다 알아요. 제가 어린 때도 그런 통장이 있으면 더 책을 읽었을텐데요. 스스로 읽은 책의 기록이 다 실린 독서 통장. 책과 함께 온 인생이 이 통장 한 권이 되는다니 너무너무 멋지다~!!(안 그래요?) 오늘은 단어 "유야 무야". 이 건 일본어와 비슷해요. 일본어라면 "うやむや". 결론이 유야 무야하게 되어 버렸다. | |||||
1970 |
열심히 할게요^^。
+5
| カムサ | 4656 | 2012-11-24 | |
이번에 4인 가족으로 사는데.. 사이 좋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는데...[:汗:] 좀 걱정이에요.[:しょぼん:] 그래도 서로 마음이 후하게 주면 괜찮아요.[:love:] | |||||
1969 |
TaRU
+1
| 준준키치 | 4655 | 2012-11-24 | |
오늘 TaRU의 CD를 넷에서 주문했다. 기다려진다.두근두근하다.[:ぶた:] | |||||
1968 |
오랜만에 먹었어요^^。
+1
| カムサ | 4654 | 2012-11-24 | |
오늘은 일이 휴일이니까 친구와 같이 점심 먹으러 갔다왔어요.[:ダッシュ:] 그 후 오랜만에 초코파페(パフェ?) 먹었어요 먹고 있을 땐 우리들은 학생처럼이었어요.[:女性:] 너무 달콤해서 맛있고 기분도 좋고 즐겁게 지냈어요.[:love:] | |||||
1967 |
추위에 안 져!
+1
| 회색 | 4654 | 2012-11-24 | |
겨울은 춥기 마련이지만 올해는 평소보다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었는데 갑자기 추워져서 몸이 놀랐잖아요. 오늘은 목도리를 하는 것을 잊어버려서 회사에 도착했으면 입가가 새빨갛게 되어 있었어요...추워서 그래요. 이제 오토바이를 타는 때 옷을 많이 입어 따뜻하게 하야 돼요![:バイク:] 아이고~더 똥똥해서 보여 싫거든요! 젊을 때는 추하지 않게 많이 입지 않아 추위에 참아 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