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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의 날
  • 閲覧数: 6312, 2018-07-16 06:17:15(2018-07-16)
  • 그저께 밤 회식이 있어서 술을 너무 마셔버렸어요.


    그래서 어제 저는 하루종일 힘이 나오지 않는 상태였어요.


    지금 회복했어요.


    오늘은 오후에 예석이 들어있어요.


    오전중 공부해서 오후부터 한국말 교실에 출근하겠어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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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396 회색 12886 2016-06-27
오늘부터 내 머릿속에 한국인 회색이 생겼다. 뭐든지 한국어로 말하는 회색이다. 진짜 회색이 일본에 있고 하나 하나 물어봐요. 혹시 모른 것이 있으면 즉시 찾아 연습할 거다. 계속하려고 싶어요. 순간적으로 말해볼까 싶어서 그래요. 아자!아자!!
5395 가주나리 9339 2016-06-27
지난 주말은 도쿄에서 맛있는 것을 먹고 좋은 영화도 보고 만족했습니다. 오늘부터 기분을 바꿔서 다시 일주일 열심이 일하고 싶습니다. 이 토요일에는 상담회도 있습니다. 단단히 대비해서 공부해서 대응하려고 합니다.
5394 회색 12706 2016-06-26
오늘은 정리의 준비해서 나머지는 공부해야겠다. 정리의 준비라는 이상하죠?! 그래도 제한테는 이걸 중요해요.^^ 어제 한국드라마를 많이 봐서 말하고 싶은 마음을 훨씬 생겼다. 어쩌면 나도 모르게 한국어가 입에서 나올만큼.... 사전을 보면 아는 단어가 늘어나지만 간단한 단어도 순간적으로 안나요. 그건 아는 게 아니죠?! 자주자주 한국어로 생각해야 돼요.(아자!아자!!)
5393 회색 7951 2016-06-25
오늘은 한국드라마 날이 돼요.^^ 일주일 동안 녹화한 "주군의태양"을 봤어요. 처음은 무서워서 못 보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지금 7회를 봐요. 좀 무섭고 슬프고 웃긴 때도 있어서 재미있어요. 그래서,,, 그런 줄 알았어! 뒤를 조심해! 예이, 아닐거야. 그런 이유가 있었구나~. ........라고 말을 걸어 보고 있어요. 아 참, 선생님 TV에 "つっこむ"가는 상태가 아시겠어요? 이런 때는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알고 싶어요.
5392 가주나리 15302 2016-06-25
오늘은 어머니를 데리고 도쿄에 갑니다. 신오쿠보에서 감자탕과 팥빙수를 먹고 영화관에서 한국 영화 "왕의 운명"를 볼 예정입니다. 우리 지방의 영화관과 달라서 도쿄의 영화관에서는 자주 한국 영화를 상영하고 있네요. 좀 멀지만 가끔은 보러 가도 좋을 겁니다. 그 정도의 사치는 해야 합니다.
5391 회색 20162 2016-06-24
앗싸! 월급날이다! 오늘은 흐린 하늘이다. 아침은 맨날 TV뉴스를 흘려면서 행동하고 있지만 오늘 아침은 음악을 흘려 해요. 기분 좋고 행동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하긴 요새 뉴스는 기분 어둡게 만든 일이 많아서 그래요. 오늘은 가주나리 씨가 추천하시는 "다비치"를 들어요.^^ 아침은 뉴스보다 좋나봐요. 사실은 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TV가 안된다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방해가 되는 거. 또다시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잘 생각해 봐야겠네. 아이고!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열중했나봐요.
5390
결심 +2
가주나리 14623 2016-06-24
오늘은 46살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은 47살이 될 구나... 저는 지금의 직업을 26살(25살?) 때 시작했으니까 벌써 20년을 넘었습니다. 그동안 이런 저런 것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만나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동안 저는 행복했습니다. 지금 까지 받은 행복을 앞으로 인생에서 갚아가야겠습니다. 그위해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길을 가야할 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처럼 그냥 살고 있으면 안됩니다. 46살 마지막 날을 맞으고 그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5389 가주나리 24975 2016-06-23
요즘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생겼어요. "다비치"라는 가수예요. 드라마 "아이리스 2" 의 주제가가 멋져서 누가 노래하고 있는가 알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알아봤어요. 그리고 노래하고 있는 가수가 "다비치"였어요. 한국에는 노래가 잘 하시는 가수가 많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안에서도 "다비치"는 최고예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5388 회색 9714 2016-06-23
요즘 스케줄장을 쓰지 않았어요.(ㅠ.ㅠ) 그것이 내 잘못임이라고 깨달았어요. 스케줄장은 매년 스스로 만들고 있는데.... 올해도 6월까지 왔으니까 7월이 되면 다시 잘 쓰려고..... 정리는 버리는 것도 같은 것인대요. "필요 없는 물건을 버리면 청소하기 쉽게 된다" 혼자 사는 때는 이사할 때마다 정리해서 가볍게 살던데 지금은 그런 기회가 없으니까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야겠네요.^^ 슈퍼에서 '물김치의 소'를 찾았어요. 토마토와 셀러리를 넣었어요.(맛있다.) 더 싱겁게 만든 게 좋겠다. 아~, 진짜의 김치랑 한국 요리가 먹고 싶다. 한국에서 가고 싶다, 선생님에게 만나고 싶다.
5387 회색 4589 2016-06-22
어젯밤은 회식이었어요. 맛있는 걸 많이 먹었어요. "고기를 먹을 수 없는 회색 씨 옆에 누가 앉을까?" 회식 할때마다 그랬어요. 저한테 인기가 많은 시간이에요.^^ 아마 다음달도 그런 기회가 있을거야. (신입사원이 연수 기한이 끝나고 영업소에 올 거니까....)